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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子 장용준, 담배·조건만남 논란…'고등래퍼' 게시판 비난 폭주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 '고등래퍼'에 출연한 후 동창생들에 의해 잘못된 행동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네티즌들이 Mnet '고등래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장용준은 지난 10일 Mnet '고등래퍼'에서는 세인트폴국제학교 1학년으로 출연, 화려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방송 직후 그의 평소 모습이 재조명되며 온라인이 시끄러워졌다. 장용준의 학교 친구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온라인상에 그의 일상적인 행동들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온라인 상에서는 장용준이 SNS 계정을 통해 성매매 일종인 '조건 만남'이 의심되는 글을 작성한 것, 미성년자 신분에 평소 흡연량을 자랑하듯 말한 문자 캡처 사진,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 등 온갖 과거 행적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른 비난은 장용준만 받은 것이 아니다. 그를 방송에 출연하게 한 Mnet '고등래퍼' 측도 네티즌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현재 Mnet '고등래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사전에 조사좀 제대로하고 방송내보내시면좋겠습니다. 꼭 이렇게 논란이되고 나서야 뒷수습하는거 정말보기안좋습니다", "굳이 이런방송을 기획해서 이렇게 논란을 야기시켜야 하는지.. 어린 친구들한테도 기회를 주는것도 좋지만, 더 좋은성장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 더 교육을 충분히 배우거나 가치관이 좀 더 뚜렷해진 성인이 되어서도 기회를 가지는 게 더 좋지않을까요?", "논란의 여지가 계속 된다면 폐지해야할거같다.", "장용준 다시는 방송에서 안보기를 바란다. 솔직히 고등래퍼를 만들면서 제작진도 큰 기대감을 가지면서도 아마 일정 부분은 주의해야겠다 생각했던 부분들도 있었을것이다"라는 등 화난 네티즌들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2017-02-12 10:58:3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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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두번째 서른살

[새로나온책] 두번째 서른살 사랑을 이야기 할 나이 베가북스/마리 드 에느젤 프랑스 최고의 심리학자 마리 드 에느젤은 '왜 사회는 여성이나 시니어의 사랑과 성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것일까? '라는 생각으로 출발, 시니어들을 10여 년에 걸쳐 상담과 치료, 다양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책으로 출간됐다. 책을 통해 저자는 애써 그들의 성을 외면하고 박탈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은 사랑의 욕구가 평생 지속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데 그 배경이 있다고 말한다. 사회적인 편견과 그늘 속에서 위태롭게 매달린 여성과 노년의 성적 욕망은 '주책'이거나 '노망'이라는 언어적 폭력의 대상이다. 이제 우리는 이들의 성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각 개인 차원의 자각과 노력 또한 필수적이다. '당사자'인 여성과 시니어의 의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사랑을 갈구하는 욕망과 성의 즐거움. 육체적인 내밀한 소통에서 비롯한 친밀한 관계 형성에는 성별이나 나이 제한이 없다. 성에 대한 욕구는 근원적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누구나 '내 삶의 주체'로서 사랑과 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여정의 목표는 말초신경적인 오르가즘이 아니라, 진정한 나르시시스트 혁명을 일으키는, 완성된 성의 주체로 나아가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다. 시니어의 섹슈앨러티가 그 중의 하나다. 젊은이들의 눈으로 보는 섹슈앨러티가 여전히 절대적이고 유일한 것 같지만, 시니어의 그것에는 사랑에 관해 혁명적이기까지 한 세계가 있다. 여자들은 점점 더 사랑에 몰입하고, 남자들은 느리지만 다정하게 성을 즐기며 새로운 쾌락을 즐긴다. 건강한 신체의 미학적 아름다움이 아닌 깊은 시선과 반짝이는 미소에서 오는 매력과 욕망. 젊었을 때 경험하지 못한 시니어의 연애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 동기를 찾는 것과는 별개로, 사회 전체와 특히 젊은이들이 부모 세대의 사랑을 존중하고 애정으로 대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저자와 모든 시니어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육체의 성적 노화가 성생활의 장애로 다가온다. 아름답던 몸이 처지고 탄력을 잃어 볼품없어지며 성기능의 장애까지 나타난다. 성적 매력이 없어지는 자신을 들여다본 시니어들은 성에 관한 흥미를 스스로 억제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사회적 편견에 자신을 견주었기 때문이다. 성에 관한 시니어의 자학적 자기검열은 '젊음 위주'의 섹슈앨러티를 벗어나 노년에게 적합한, 아니 모두에게 더 행복한 새로운 섹슈앨러티의 존재를 찾을 수 없게 만든다. 저자는 시니어의 에로틱한 성생활에 대한 아이디얼리즘을 경계하면서도 여러 연구와 인터뷰, 대담 등을 통해 인생에서 맞이할 수 있는 두 번째 사춘기인 시니어의 에로스에 대해 확신을 얻었다. 그것은 더 이상 젊은 시절의 성과 같을 수 없다는 인정과 함께 사랑에 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동의에서부터 시작한다. 30~50대가 고민하는 행복한 노년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328쪽, 1만3800원.

2017-02-12 10:41: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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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원더랜드·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外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 미메시스/조이 서그 지음 세계적인 유튜브 스타 조이 서그(조엘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이다. 인터넷상에서 '온라인 걸'로 알려진 16살 페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정과 학교생활, 그리고 교통사고 후 생긴 공황 장애에 대해 솔직하게 글을 쓴다. 페니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또래 소녀들의 공감을 사게 된다. 하지만 페니의 삶이 곤두박질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일은 동영상으로 녹화돼 모든 SNS 채널에 퍼지게 된다. 평범한 소녀에서 일순간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페니를 구원한 것은 무엇일까. 작품은 인터넷상에서의 마녀 사냥, 익명으로 존재하는 개인의 문제점과 폐해, 그에 대한 해결책까지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492쪽, 1만3800원. ◆기린의 날개 재인/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가가 형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도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이 작품은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로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늦가을 밤, 도쿄 한복판에서 중년 남자가 가슴을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발견된다. 사건 현장은 다리에서 한 블록 떨어진 지하도. 그곳에서 칼에 찔린 남자는 피를 흘리며 혼신의 힘으로 다리까지 걸어와 다리 중앙에 있는 기린 조각상을 향해 기도하는 자세로 쓰러진 것이다.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지만 이내 숨지고 만다. 그로부터 두 시간 후, 사건 현장 인근 공원에서 한 청년이 용의자로 발견되지만,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확인돼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420쪽, 1만6800원. ◆원더랜드 프런티어/스티븐 존슨 지음 저자 스티븐 존슨은 놀이와 유희의 위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중오락에 숨은 놀라운 역사를 밝혀낸다. 중세 부엌과 고대 술집에서 카지노와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기 자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혼신을 다하는 사례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책은 인간이 놀이에 갖고 있는 혁신이 역사적·사회적으로 어떻게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지 풍부한 사례와 연구, 문헌, 영감이 넘치는 사고 전환과 거침없는 문장으로 펼쳐 보인다. 444쪽, 1만6000원.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현암사/메건 다움 지음 현대 사회에서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는 심각한 사회문제다. 이 위기 앞에서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만 아는 이기적이고 가벼운 쾌락주의자로 매도되며, 어서 부모가 되라는 압박을 끊임없이 받는다. '왜 아이를 낳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작가 16인의 솔직하고 도발적이며 감동적인 대답을 내놨다. 저마다 다른 인생을 통해 아이 없이도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음을, 또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코 쉽지 않았던 이들의 선택은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328쪽, 1만5000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마음의숲/김수현 지음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나'를 찾고자 하는 어른아이를 위한 책,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에게 추천한다. 288쪽, 1만3800원. ◆공터에서 해냄출판사/김훈 지음 한국전쟁, 4·19, 5·16, 5·18, 6·10을 보고 겪은 작가 김훈. 김훈의 아홉 번째 장편소설'공터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등을 거쳐 국가권력이 옮겨가는 것을 목격하며, 그에 따라 영광은 작고 치욕과 모멸은 많은 우리 삶의 꼴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자전적 경험을 실마리로 집필한 작품이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한 사건들을 마씨(馬氏)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 마동수와 그의 삶을 바라보며 성장한 아들들의 삶을 통해 이야기한다. 360쪽, 1만4000원.

2017-02-12 09:2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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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선 천재시인 이상, 뮤지컬 '스모크'로 재탄생

시대를 앞선 천재시인 이상의 작품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스모크'가 더욱 강력해진 출연진과 업그레이드된 작품성으로 오는 3월 18일~5월 28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이상의 시 '오감도(烏瞰圖) 제15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뮤지컬 '스모크'는 지난해 12월, 프로듀서 김수로가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초연 무대를 가졌다. '스모크'는 순수하고 바다를 꿈을 꾸는 '해(海)', 모든 걸 포기하고 세상을 떠나려는 '초(超)', 그들에게 납치된 여인 '홍(紅)'. 세 사람이 아무도 찾지 않는 폐업한 한 카페에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천재시인 이상의 위대하고 불가해한 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음악과 만나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극의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캐릭터의 강렬한 감정은 관객의 가슴을 파고들며 강한 울림을 전한다. 추정화 작가와 허수현 작곡가 콤비는 시인 이상의 작품들을 뮤지컬 속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 작품의 핵심 소재인 '오감도' 외에도 '건축무한육면각체', '거울', '가구의 추위', '회한의 장', 소설 '날개', '종생기' 등 한국 현대문학사상 가장 개성 있는 발상과 표현을 선보인 이상의 대표작을 대사와 노래 가사에 절묘하게 담아냈다.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성, 식민지 조국에서 살아야만 했던 예술가의 불안, 고독, 절망,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날고 싶었던 열망과 희망까지 작품은 세상과 발이 맞지 않았던 절름발이 이상의 삶과 예술, 고뇌를 세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그림을 그리는 소년 '해' 역은 정원영, 고은성, 윤소호가 캐스팅됐다. 시를 쓰는 남자 '초' 역에는 김재범, 김경수, 박은석이 함께한다. 부서질 듯 아픈 고통을 가진 여인 '홍' 역은 정연, 김여진, 유주혜가 연기한다. 뮤지컬 시장을 이끄는 대세 배우로 이루어진 뮤지컬 '스모크'의 배우들은 탁월한 연기력과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들을 시인 이상의 심오한 작품 세계로 인도한다. 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추정화 작가는 작품 속 대사와 가사를 간결하게 수정하고 압축하여 드라마의 밀도를 높였다. 속도감 있는 극의 전개는 캐릭터의 극대화된 심리상태를 스릴감 있게 전하는 동시에, 그들 사이의 관계성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한다. 상징적 소품과 영상을 활용한 새로운 무대 연출은 공연에 풍성함을 더하고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를 비롯한 온라인 예매처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017-02-12 09:0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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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연인 위해 발렌타인데이 적정 지출비용은 얼마?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 남녀들은 상대방을 위해 얼마나 지출할까.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81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지출 비용을 설문조사한 결과 1인당 약 6만3000원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5.4%)은 밸런타인데이를 '연인끼리 사랑 확인하는 날'로 여겼다. 이어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 주는 날'(18.1%), '기업의 상술이 넘치는 날'(12.2%), '솔로끼리 좌절하는 날'(7.2%),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날'(6.9%)이라고 답했다. 솔로일 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으로 고백한 경험은 전체의 32.5%에 불과했다. 반면, 연인과 초콜릿을 주고 받은 경험은 남녀 각각 74.9%, 87.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초콜릿 소비가 연애 중인 남녀에게서 더 활발히 이뤄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남성은 밸런타인데이에 적정한 지출액으로 '10만원 이상~13만원 미만'(33.9%), '7만원 이상~10만원 미만'(28.6%)을 많이 꼽았다. 여성은 '5만원 이상~7만원 미만'(35.6%), '7만원 이상~10만원 미만'(29.9%)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1인 기준 밸런타인데이 적정 소비 금액은 남성 평균 약 7만3000원, 여성 5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여성 쪽에서 초콜릿을 선물한다는 의미와 달리, 남성이 여성보다 2만원가량 예산을 더 높게 잡고 있었다. 가장 인기 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은 '패션 액세서리 및 의류'(26.5%), '커플 반지'(19.6%), '과자·케이크 등의 초콜릿 제품'(14.5%), '외식 예약'(11.9%), '호텔 숙박권'(8.4%), '여행 티켓'(8.4%), '꽃다발'(4.8%) 순으로 나타났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밸런타인데이가 사랑이 넘치는 특별한 날로 인식되는 만큼 이 날을 기념하고 동참하려는 심리로 새로운 만남과 커플 탄생이 많이 이뤄진다"며 "새해 솔로탈출을 희망하는 남녀는 밸런타인데이를 그냥 지나치지 말고 용기 내어 사랑을 고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0 11:2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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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트리플 엑스 리턴즈' 박스오피스 상위권 접수한 액션물

2월, '트리플 엑스 리턴즈'와 '조작된 도시' 두 액션 영화가 각각 외화 박스 오피스, 전체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액션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전세계 32개국 흥행을 강타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개봉 하루 전, 외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2일차 4만3818명(누적 관객수 11만3426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 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이는 1위 '조작된 도시', 2위인 '공조'에 이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다. 특히 '더 킹' 등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들을 제친 것은 물론 외화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50가지 그림자: 심연', '컨택트' 등 외화 경쟁작들과 차이를 점차 벌리고 있다. 이는 2017년 개봉 외화들 중 가장 독보적인 흥행 행보로 그 동안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외화 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한민국 멀티 플렉스 예매 사이트 전체 및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외화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작품은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빈 디젤 및 '어벤져스' 시리즈의 사무엘 L. 잭슨, 견자단, 토니 자 등 전세계를 대표하는 액션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신선하고 대중적인 감성으로 8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과 첫 스크린에 출사표를 던진 지창욱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한순간에 살인자로 몰리게 되는 인물로 조작된 세상에 맞서 짜릿한 반격을 가하는 '권유' 역의 지창욱은 몸을 사리지 않은 고난도 액션 연기와 폭넓은 감정 연기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 역의 심은경은 강렬한 스타일링 변신으로 한국 영화 속 전형적인 해커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통해 극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 역의 안재홍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완벽한 팀플레이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이 결합한 새로운 범죄액션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조작된 도시'와 전세계 32개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이어 대한민국 극장가에서도 거침 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절찬 상영중이다.

2017-02-10 11:2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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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데이트는 CGV에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는 CGV에서 달콤한 시네마 데이트 '발렌타인 위크' 연인들의 달콤한 사랑이 싹트는 발렌타인데이, CGV가 다양한 이벤트를 모아 '발렌타인위크'를 개최한다. 13일까지 발렌타인데이 저격 '로맨틱 패키지' 5만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일반 2D 영화관람쿠폰(2매), CGV콤보 교환쿠폰, 포토티켓 무료쿠폰(2매)로 구성했다. 기존 판매가에서 약 30% 절감된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CJ ONE ID 당 하루 최대 10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2월 28일까지다. 10일부터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까지는 'Sweet Time at CGV'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유료관람 고객 전원에게 포토티켓 무료 쿠폰(1매)을 증정한다. 골드클래스 또는 스윗박스 이용 고객에게는 포토티켓 무료 쿠폰은 물론 스윗박스 1만원 관람쿠폰(2매)까지 함께 증정한다. 초콜릿이 빠지면 서운할 고객들을 위해 'CHOCO-FUL' 이벤트도 마련했다. CGV청담씨네시티에서는 11일 당일 비트박스관 관람객 전원에게 로아커 초콜릿을 선물한다. 선물 받은 초콜릿을 촬영한 후 해쉬태그(#로아커XCGV청담 #발렌타인이벤트)를 달아 13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5명을 추첨해 CGV청담씨네시티 전용 일반 2D 영화관람권(2매)을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0일이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론칭하는 한정판 '코카콜라 스페셜 콤보'도 주목할 만하다.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틴버켓과 코카콜라 리미티드 보틀이 포함된 본 콤보로, 선착순 3만 5000 세트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만5000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4일 이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4일까지는 '같이볼래' 모바일 추천카드 이벤트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다. CGV 모바일 앱에서 6종의 추천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메시지를 입력한 후 원하는 친구에게 카톡 발송을 하면 된다. 추천인과 추천 수신인에게는 일반 2D 영화 2000 원 할인쿠폰, 주중 주말 할인 관람쿠폰, 매점 콤보 할인쿠폰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신인이 '같이볼래' 관람쿠폰을 사용해 관람을 한 경우에는 해당 추천인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 명에게 CJ ONE 포인트 1000 점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정종민 마케팅 실장은 "연인들의 날 발렌타인데이에 영화를 매개로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들을 모았다"며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기분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0 10:5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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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X엑소 백현 '비가와' 녹음실 티저 공개…초특급 콜라보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이 함께한 신곡 '비가와' 녹음실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씨스타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4일 소유와 백현이 함께한 신곡 '비가와' 음원이 발표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소유와 백현이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련한 감성의 흑백 영상 속,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녹음실 티저영상의 엔딩에 흘러나온 '비가와'의 한 소절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백현은 엑소 멤버로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음은 물론, 지난해 1월 발표한 수지와의 듀엣곡 '드림(Dream)'으로 '2016 MAMA' 베스트 컬래버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씨스타 소유는 정기고, 유승우, 헨리, 권정열, 브라더수, 어반자카파 권순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음원퀸'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해왔다. 두 사람 모두 콜라보 곡으로 거둔 성과가 크기 때문에 이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완성해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소유와 백현의 '비가 와'는 오는 14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7-02-10 10:46:5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