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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누구길래? 장유진 제안 '거절' 사연 눈길

김동성이 최순실·장유진(개명 후 장시호)의 제안을 거절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 종합편성채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 전담 수행비서 A씨의 폭로가 전해졌다. 이날 A씨는 휴대전화 2대와 USB를 증거품으로 제시. A씨가 제공한 증거품에는 최순실을 비롯해 장시호, 차은택이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 계획서가 들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A씨에 따르면 최순실은 문화는 차은택에게 스포츠는 축구, 빙상, 승마 등 탄탄한 인맥을 갖춘 조카 장시호에 맡겼다. A씨는 인맥이 컨트롤 됐던 장시호가 최순실의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스포츠 스타를 각 계층에 배치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A씨는 "솔직히 아시지 않냐. 급이 안 된다. 원래 그 자리는 김동성 자리였다"고 고백했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김동성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김동성은 "저한테 딜을 했다. 강릉시청 코치, 감독 자리를 김종 차관 있는 자리에서 말했다."며 "고민 끝에 거절했다. 정부 인사들까지 개입하는 게 어쩐지 찜찜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성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 2002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전설이다.

2016-11-07 16:12:07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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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해외 16개국 선판매…뜨거운 외신 반응

'스플릿' 해외 16개국 선판매…뜨거운 외신 반응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플릿'이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에서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이끌어냈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한물 간 볼링스타 '철종'과 통제불능 볼링천재 '영훈'이 펼치는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앞서 2일부터 9일까지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에서 공개되며 해외 언론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플릿'은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 직후 "볼링이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볼링도박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신선하며, 자극적일 수 있는 도박 이야기에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작품이다"라는 평을 이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에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홍상수 감독의 영화로 잘 알려진 배우 유지태가 출연하는 '스플릿'이 계속해서 여러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며 뉴스면을 통해 집중 조명했다. 실제 '스플릿'은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16개국에 선판매 된 가운데 계속해서 구매 문의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영화 관계자는 "익숙하지 않은 볼링 스포츠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소재와 배우들의 호연 및 따스한 감동 스토리가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면서 좋은 선판매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폭발적인 외신 반응으로 호기심을 더하는 영화 '스플릿'은 9일 개봉한다.

2016-11-07 16:0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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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 '잭 리처:네버 고 백'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 '잭 리처:네버 고 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톰 크루즈가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에서 35년 액션 인생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7일 오후 리츠칼튼호텔 서울에서는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잭 리처:네버 고 백'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이후 선택한 액션 시리즈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이날 한국을 처음 방문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에 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영화와 감독들을 오래전부터 좋아해왔는데 한국이라는 나라에까지 발을 들이게 돼 영광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벌써 여덟 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 역시 "아침부터 공항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긴 비행을 마치고 내렸을 때 환한 얼굴로 맞아줘서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을 지닌 전직 군수사관 출신의 '잭 리처'로 분한다. '잭 리처' 1편에 이어 다시 한 번 '잭 리처:네버 고 백'의 잭 리처로 돌아온 톰 크루즈는 명불허전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특별한 장비 없이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 맨주먹으로 유리창을 부수거나 총으로 무장한 적을 제압하는 등 보기만 해도 짜릿한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아울러 위험천만한 도심 한복판에서 과격하고 현란한 카체이싱을 펼치는가 하면, 빗발치는 적의 총알 세례에도 흔들림 없이 적을 조준하는 압도적인 총격씬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한 톰 크루즈에 대해 에드워드 즈윅은 "부상의 우려가 당연히 있음에도 본인이 하겠다고 밀어부치더라.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제대로 장면이 나왔다 싶을 때까지 계속해 찍었다. 마치 훌륭한 운동 선수와 일하는 기분이었다"고 극찬했다. 톰 크루즈는 "물론 체력적으로 힘들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늦게 떠나는 사람이다"라며 "그게 열정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배우라면 그 정도의 의지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에드워드 즈윅 감독 역시 새벽부터 밤까지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고 촬영 작업에 임하셨다.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는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2003년 제작된 '라스트 사무라이'이후 13년만에 재회한 작품이다. 두 사람은 13년의 공백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 줘 현장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이전에 함께 작업했을 때 결과가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너무나 유익했다는 것이다"라며 "'잭 리처:네버 고 백'을 통해 톰 크루즈의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톰 크루즈 역시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해 '배우로서 최고의 경험'이라며 감독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잭 리처'의 작품을 통해 주연뿐 아니라 제작까지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영화적 역량을 발휘한 톰 크루즈. 그는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액션 시리즈가 있음에도 또 다른 액션 시리즈를 내놓은 이유에 대해 "영화를 사랑하기도 하고, '잭 리처'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 있다"며 "'미션 임파서블'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기 때문에 미국 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잭 리처:네버 고 백' 제작진들은 여타 액션 영화와 차별화된 영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로케이션에 대한 끊임없는 고생을 했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미룰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할로윈 축제 퍼레이드에서 액션 시퀀스를 떠올렸다. 그리고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추격 장면을 실제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공간 한 가운데서 촬영하기로 결정지었다. 제작진은 실제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영화 촬영 중임을 숨긴 채 모든 작업을 진행해야했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당시 밤샘 작업을 했는데 뱀파이어와 몬스터의 전통이 있는 뉴올리언스의 매력을 살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톰 크루즈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액션씬에 대해 "신체적으로 몇가지 힘든 순간이 있었다. 유리를 깨면서 펀치를 날리는 건 처음해봤다. 어려웠다"며 "긴 싸움장면을 1TAKE로 쭉 촬영을 진행했다. 그 장면을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 하고 사전 연습도 했다"며 리얼한 액션을 추구했음을 강조했다. 톰 크루즈는 사전 제작 단계부터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전체적인 촬영 계획을 자세히 논의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반적인 제장과정에 참여해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힘이 됐다. 그는 "영화 제작과 관련해서 활동한지도 수년이 됐다. 제작이라는 것은 결국 내가 맡은 작품이 최대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되도록 지원하고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써, 제작자로써 도움을 주고 지원하는 게 내 역할인 것 같다"고 추구하는 철학관에 대해 밝혔다.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시킨 '잭 리처:네버 고 백'의 액션 명장면들은 올 겨울 극장가 관객들을 전율케 할 것이다. 오는 24일 개봉. [!{IMG::20161107000149.jpg::C::480::톰 크루즈, 에드워드 즈윅 감독/메트로 손진영}!]

2016-11-07 15:4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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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라연' 포함된 미쉐린 가이드 가격은? 8일부터 서점 구입

' 청담동 '가온', 신라호텔 '라연'이 국내 첫 미쉐린(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돼 화제다. 7일 미쉐린 코리아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 발간을 알리고 국내 첫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셰프 명단을 발표했다. 2스타 레스토랑은 '곳간'과 '권숙수', 롯데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가니에르'가 선정됐고, 1스타 레스토랑은 '다이닝 인 스페이스', '진진' 등 19곳이 뽑혔다. 이와 관련 미쉐린 가이드 측은 이번 평가 기준에 대해 다른 도시처럼 한국인과 다양한 국적의 평가원을 투입했고 고유의 미식 문화를 존중하면서 전 세계 공통의 일관된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쉐린가이드는 미쉐린타이어가 1900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레스토랑 평가서다.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주고자 하는 데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만 제공했지만 1926년부터 지금처럼 전문가들이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기기 시작했다. 별 세개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서 맛을 보러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 2개는 '요리가 훌륭해서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 1개는 '요리가 훌륭한 식당'을 말한다. 미쉐린가이드는 현재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세계 28개국에서 매년 발간되고 있으며 서울편 발간은 올해가 처음이다. 아시아권에선 일본(도쿄,교토·오사카), 중국(홍콩·마카오, 상하이), 싱가포르 다음으로 4번째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는 모두 140여개의 레스토랑과 30여개의 호텔이 수록돼 있다. 미쉐린가이드의 신뢰와 권위는 100년 가까이 지속돼 온 엄정한 평가 기준으로 쌓여진 것이다. 평가원은 세계 주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전문경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로 구성된다. 평가원들은 익명으로 활동하며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 일반 고객과 동일한 방식으로 예약하고, 식사하며 자신의 식사값을 직접 지불한다. 또 예약시 매번 다른 가명을 사용하고 연락처도 수시로 바꾼다. 미쉐린코리아는 이번 서울편 발간을 앞두고 한국인 평가원을 포함해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 등 다양한 국적의 평가원이 평가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의 가격은 2만원이며 8일부터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11-07 14:15:35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