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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기아 자동차 뮤즈 발탁!

공유, 기아 자동차 뮤즈 발탁! 배우 공유가 기아 자동차 K7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최근 기아 자동차 K7은 대세 배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하고 '부드러운 혁명'을 콘셉트로 한 광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둠 속을 거칠게 달리는 공유와 연기가 자욱한 어둠 속 길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 K7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블랙톤으로 펼쳐져 고급스러우면서 묵직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자신만의 소신과 매력으로 무장한 믿고 보는 배우 공유와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K7의 닮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유는 마치 자신의 영화 '밀정'의 배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촬영현장을 본 후 영화 속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 역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공유는 차가운 카리스마와 그 속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앞으로 나아갈 땐 강하고 거침없지만 속은 부드러움이 존재하는 카리스마를 적절히 드러내 K7이 그리고자 했던 '소프트 카리스마' 정신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2016년 '남과 여', '부산행', '밀정'까지 연이어 개봉하며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친 공유는 1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로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 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IMG::20161107000040.jpg::C::320::공유/매니지먼트숲}!]

2016-11-07 12:1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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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드라마 퀸의 귀환!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드라마 퀸의 귀환! 세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전지현과 이민호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인물별 예고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진혁 연출)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전지현의 인어 변신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롭다. 고혹적이고 신비한 분위기의 인어 모습부터 발랄하고 순진무구한 모습까지 극강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것. 흥미유발 첫 번째 포인트는 전지현의 '인어' 그 자체이다.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인어'를 현실화 시킬 배우는 전지현 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스틸과 티저를 통해 살짝 공개된 환상적인 인어 자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방송에 공개될 인어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전지현은 심해를 유영하는 인어의 신비한 자태를 선보이며 드라마 퀸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전지현만의 코믹, 반전, 로맨스 등 매력 극강의 인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바다에 사는 상상 속의 인어를 2016년 서울로 소환한다는 설정을 갖췄다. 시청자는 바다에서는 기쎈 언니지만, 육지에만 오면 신생아처럼 예측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는 인어에 매료될 것으로 보인다. 티저에서 살짝 공개된 것처럼 처음 보는 남자 인간에게 하이킥을 날리는 인어, 처음으로 맛보는 커피 등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딛은 인어가 생경함 속에서 보여줄 좌충우돌 인간 세상 적응기는 보는 것 자체만으로 코믹하고 반전을 선사한다. 또한 처음으로 만난 남자 인간이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지상 최대의 천재 사기꾼과 펼치는 심장을 쥐락펴락할 인어의 찰진 로맨스를 예감케 한다. 마지막 포인트는 인어가 보여주는 인간과의 캐미스트리이다. 천재 사기꾼 이민호를 필두로 성동일, 문소리, 황신혜, 나영희, 최정우 등 걸출한 중견배우들은 물론,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 등 연기파 배우들과 빚어낼 인어의 에피소드들은 그 자체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드라마 보는 맛을 배가 시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인어로 변신하는 전지현의 물과 뭍에서의 활약이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세상 물정 모르는 인어가 천재 사기꾼 이민호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에피소드들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전지현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IMG::20161107000074.jpg::C::480::푸른바다의 전설/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2016-11-07 12:0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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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훌쩍 큰 '사랑이·삼둥이' 모습 "깜짝"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게스트로 사랑이가 등장했다. 지난 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3주년을 특집해 온 가족들의 운동회와 힐링 타임이 그려졌다. 이들과 함께한 스페셜 게스트는 바로 '추블리 부녀' 추성훈과 추사랑. 이날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 이동국 삼남매 설아 수아 대박, 이범수 남매 소을 다을와 원년 멤버 추성훈 사랑이까지 여덟 명이 가을 운동회를 펼쳤다. 특히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3주년 특집을 위해 특별히 한국을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깜찍한 꼬마 숙녀로 성장한 추사랑은 동생들을 듬직하게 챙기는 언니다운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는 송일국네 삼둥이들이 깜짝 등장했다. 몰라볼 정도로 커버린 삼둥이는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아빠인 송일국을 웃게 했다. 3주년 특집에 걸맞는 해피 바이러스 2가족의 컴백이다. 한편 7일 오전 시청률 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평균 시청률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16-11-07 10:37:4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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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스플릿' 유지태 "연기가 아닌 '진짜'를 보여주고 싶어"

[스타인터뷰] '스플릿' 유지태 "연기가 아닌 '진짜'를 보여주고 싶어" '도박볼링' 소재에 흥미 네달간 쉬지않고 볼링 연습 배우·연출가로서 꾸준히 활동하고파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젠틀남 유지태(39)가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 제작 오퍼스픽쳐스)을 통해 180도 연기 변신을 시도, 극장가 흥행 스트라이크를 노린다.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플릿'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스포츠인 '볼링' 경기 이면에 숨겨져있는 '도박볼링'의 세계를 담아냈다. 유지태는 전직 볼링 국가대표 선수 였지만,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채 도박판을 전전하는 철종으로 분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와 '동감'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감성 젖은 눈빛은 온데간데 없는 대신 실없고 냉소적인 태도의 철종을 완벽하게 표현해 180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스플릿'은 그야말로 유지태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유지태라는 배우에게 있어 연기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한 셈. "일단 망가짐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어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최국희 감독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어요. 제 나름대로 생각한 철종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속 호일펌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도 직접 감독님한테 제안한 거예요.(웃음)" 유지태는 맡은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네달간 쉬지 않고 볼링 연습에 매진했다. 프로볼러도 인정할 정도의 투구 자세까지 갖추게 됐다. 평균 볼링 점수도 180~190 정도로 끌어올렸다. 유지태는 영화를 통해 연기가 아닌 '진짜'를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의 이런 연기관은 전작들에서도 묻어난다. 영화 '더 테너'를 촬영할 때는 성악을 마스터했고, 드라마 '스타의 연인' 촬영 당시에는 쇼팽의 '녹턴'을 외워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그는 얼마전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요즘들어 대중이 보지 못했던 유지태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다. 유지태는 전작 '더 테너'를 언급하며 "100억을 들여 제작했는데 5만 명의 관객이 동원됐다. 쉽게 말해 망한 셈이다. 홍보를 잘해서 최대한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것도 배우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예능 출연이 두렵지 않았다"고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스플릿'과 차기작 '꾼'은 상업성이 짙은 영화다. 작가 영화를 주로 찍어온 유지태였기에 작품 선택이 의외라는 반응도 있다. "영화의 진수는 작가영화라고 생각해왔어요. '어떤 영화가 좋은 영화일까' '어떤 배우로 살아가야 좋은 배우일까' 늘 생각하며 답을 찾는 중이고요. 그런 과정에서 저는 배우로써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고 있고요. 최선을 다하면 진정성을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스플릿'은 개봉 전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관객들로부터 평점 5점 만점에 4.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지태는 흥행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 "부담은 사실 덜하다. 전작에서 실패했는데 두려울 게 뭐가 있겠는가. 하지만, 실패를 반복하는 건 좋지 않다. 프로배우로써 승률이 높아지는 건 굉장히 중요한 점이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최고의 파트너 이다윗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지태는 "10년 연기 내공을 쌓은 배테랑 연기자답게 다윗은 현장에서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 스텝들과 소통이 잘되는 배우였다. 확실히 프로라고 느꼈다"고 극찬했다. 이번 영화는 최국희 신인감독의 첫 장편연출작이다. 감독은 촬영장에서 일부러 '컷' 사인을 늦게 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애드립을 유도했다. "감독님께서 배우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촬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애드립으로 완성된 장면들도 많았죠. 하지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다 거둬내시더라고요.(웃음) 현장은 빠르면서도 유연했어요. 감독님의 성향이 호방하고 추진력이 있었거든요. 초반에는 감독님의 작업 방식이 익숙치 않아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빨리 톤을 바꾸고 다이나믹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죠."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 18년차임에도 그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다. '자전거 소년''나도 모르게''마이 라띠마'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출가로도 변신한 그는 지금도 영화 작업을 나름대로 해오고 있다. "당장 세상 밖으로 내놓을 순 없지만, 언젠가 대중 앞에 작품을 공개할 거고요. 배우로써 연출가로써 다음 작품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고 싶어요. 돈이나 명예에 대한 야망은 없어요. 단지 오랫동안 계속 현장에 있고 싶고 영화를 하고 싶다는 순수한 욕심이 있죠.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IMG::20161106000082.jpg::C::480::유지태/메트로 손진영}!]

2016-11-07 07: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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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북치는 소녀 소찬휘, 앞서 네티즌이 주목했던 증거는?

복면가왕 북치는 소녀가 가수 소찬휘로 밝혀졌다. 6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북바라밥바 북밥바 북치는 소녀(이하 북치는 소녀)'와 '나 돌아갈래 오르골(이하 오르골)'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북치는 소녀는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2라운드 노래로 선택했다. 북치는 소녀는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목소리와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흥으로 뜨겁게 달궜다. 특히, 시원한 고음 애드리브가 눈길을 끌었다. 북치는 소녀의 무대에 판정단은 "샤우트 창법의 대가"라며 "뮤지션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이어진 오르골의 무대는 이선희의 '인연'이었다. 오르골은 맑고 청아한 음색을 강조하면서도, 그 안에 슬픈 감성을 곁들인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집중시켰다. 투표 결과, 105대 94로 오르골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가면을 벗은 북치는 소녀의 정체는 소찬휘로 밝혀졌다. 이날 소찬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도 내 노래를 부르는 게 쉽지는 않다. 단, 부를 수 있을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면서 노래할 수 있는 '파워 있는 여가수였다'는 말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네티즌들은 '북치는 소녀'의 정체로 이미 가수 소찬휘를 지목한 바. 허스키한 목소리와 록발라드에 적합한 음색을 증거로 내세웠다. 또 마이크를 잡지 않은 왼쪽 손목을 살짝 꺾고 있는 모양이라든지 상당히 많이 움직이는 동작 패턴 등이 그를 지목하게 만들었다.

2016-11-06 17:33:47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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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강아지 공장 출신 노견 '입양' 재조명…"가슴 아파"

김승수가 강아지 공장 출신 노견을 입양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배우 김승수는 채널A '개밥주는 남자'에서 유기견 구조 센터를 찾아 강아지 공장 출신의 10살짜리 강아지를 입양했다. 당시 김승수는 "10살이면 병수발도 받아야 하는 나이인데 아무도 안 데려갈 것 같아 내가 데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아지를 입양한 이유를 전했다. 김승수의 가족이 된 '콩이'는 강아지 공장에서의 잦은 출산으로 칼슘과 철분이 빠져나가 있고 치아 상태도 심각했지만 지금은 치료를 마치고 건강해진 상태. 당시 학대의 기억 때문인지 음식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상담치료사의 교육으로 안정을 되찾았다. 김승수는 "최근 강아지 공장의 실태가 알려지면서 무척 가슴이 아팠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콩이는 이제 보통 아이들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낸다. 작은 관심과 사랑이 아이를 크게 변화시킨다는 걸 깨달았다. 상처받은 개들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분들이 계속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승수는 가수 겸 방송인 채연의 호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에서 채연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적이 있는 김승수에 대해 칭찬하며 사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6-11-06 16:35: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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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다' 파리한국영화제서 관객상 수상

'비밀은 없다' 파리한국영화제서 관객상 수상 탄탄한 시나리오에 더해진 손예진의 연기력 이경미 감독의 영화 '비밀은 없다'가 파리한국영화제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06년부터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고 있는 파리한국영화제는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퓌블리시스 시네마에서 54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는 등 역대 최다 관객이 몰리며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화 '비밀은 없다'에 주어진 관객상은 페이사쥬(Paysage) 섹션에 초청된 13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영화제 기간 프랑스 영화 평론 사이트(senscritique.com)에서 오로지 관객들의 투표만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파리한국영화제 페이사쥬 섹션에는 '비밀은 없다'를 포함해 '내부자들', '동주', '서울역' 등 총 13편의 장편 영화들이 함께 초청돼 현지서 상영됐다. '비밀은 없다'는 영화제 기간 두 차례 상영됐으며 이중 한 차례는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낳는 등 현지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관객들이 '비밀은 없다'서 가장 크게 매력으로 느꼈던 부분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특한 연출, 주연 손예진의 연기력이었다. 한편 '비밀은 없다'는 지난 3일 개막한 영국 런던한국영화제에도 개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영화 팬들을 만났다.

2016-11-06 16:34: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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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여자라면 커리어로드맵을 그려라 外

시코쿠를 걷는 여자 푸른향기/최상희 지음 일본열도를 이루는 네 개의 주요 섬 중에서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 88개의 사찰을 도는 1200km의 아름다운 길이 있다. 시코쿠 순례길을 여섯 번씩이나 걸은 여자 최상희의 순례 여행기가 푸른향기에서 출간됐다. 최상희는 국내에서도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시코쿠를 방문하는 순례자들을 돕고 있다. 344쪽, 1만5000원. 신화로 읽는 심리학 유아이북스/리스 그린, 줄리엣 샤만버크 지음 예로부터 철학자들은 신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고, 마음속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이책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히브리, 이집트, 켈트족, 그리고 북유럽 신화에 이르기까지 총 51가지 신화를 소개한다. 또한, 여기에 인생사에 맞춰 신화를 구성했다. 먼저 신화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어서 신화에 담긴 교훈을 심리학 면에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어려운 심리학 용어 없이도 마음의 문제를 쉽게 극복할 수 있다. 344쪽, 1만5000원. 음악을 읽다 스틱/이봉호 지음 음악에 미친 음악광이자 독서가인 이봉호의 음악 읽는 방법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한 시대를 사는 대표적인 뮤지션들의 음악적 활약상과 그들을 다룬 책 이야기가 거침없이 펼쳐진다. 221쪽, 1만5000원. 여자라면 커리어로드맵을 그려라 라온북/윤정애 지음 많은 직장인이 입사와 동시에 퇴사를 생각하는 요즘이다. 특히 인생에서 변수가 많은 여성들의 고민이 더 깊다. 육아와 맞물려 휴직까지 쓰고 나면 회사 눈치 보기 바쁘고, 복귀하니 남자동료는 먼저 진급해서 열등감에 시달린다. 아이 문제, 남편 문제, 시댁 행사까지 신경 쓰다 보면 내가 계속 일을 해야하는지 기로에 놓이게 된다. 이 책은 직장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한 여성들이 당당하게 인정받고 커리어를 쌓아나갈 방법을 제시한다. 220쪽, 1만2500원. 사람들이 가득한 트렁크 문학동네/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평생 페르난두 페소아를 알리고 연구한 현대문학계의 혜안 타부키가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까지 20여 년간 페소아를 주제로 한 땀 한 땀 써내려갔던 글을 묶은 작가론이자 문학 에세이다. 70여 개가 넘는 다른 이름으로 산 기막힌 작가 페소아의 삶과 작품에 관한 통찰이 담긴 글을 비롯해, 부록으로 타부키가 직접 이 책을 위해 가려뽑은 페소아의 주요 편지들과 시가 수록되어 있다. 208쪽, 1만5000원. Think of Me: 뮤지컬 배우 김소현, 15년의 무대 이야기 에이엠스토리/김소현 지음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쓴 최초의 뮤지컬 이야기 책이다. 1년 중 100회 이상, 총 1500회 이상 무대에 선 저자는 출연한 작품을 토대로 뮤지컬 구성에 따라 책을 써내려갔다. 책에는 뮤지컬 배우로 살아온 15년간의 소회와 무대 뒷이야기, 12편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팬들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공감을 불러 일으킬 만하다. 280쪽, 1만7700원.

2016-11-06 16:34: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