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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모델 수상 영광

JYP엔터테인먼트가 '디자인계의 오스카'로 여겨지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s)에서 4개 모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디시플린(DISCIPLINE) 앨범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미쓰에이의 '컬러스(Colors)'와 2PM의 '넘버5(No.5)', 갓세븐의 '저스트 라이트(Just right)'와 '매드(MAD)' 등 총 4개 모델이 연달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주관하는 대회로 현존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가장 큰 규모와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독일 레드닷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세계 최고 권위의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단순히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음악과 아티스트뿐 아니라 BI 및 디자인 부문 역시 글로벌한 수준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자인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해 영광"이라며 "JYP엔터테인먼트의 디자인에 대한 글로벌한 도전이 또 다시 인정받는 계기가 되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2016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1-27 21:00: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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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킹콩엔터와 재계약…신뢰·의리 지켜

배우 조윤희가 현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7일 "조윤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뢰와 의리가 바탕이 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앞으로도 조윤희의 활발한 활동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윤희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 '스캔들' 등을 통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종영한 '왕의 얼굴'로 '사극퀸'의 수식어도 얻었다. 영화 '기술자들' '조선마술사'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화려한 액션연기부터 깊은 내면연기까지 맹활약을 예고한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배우 조윤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조윤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킹콩엔터테인먼트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배우로서 작품 활동하는데 전념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이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에는 김범, 박희순,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조윤희, 김지원, 이진, 임주은, 박민우, 윤진이, 지일주, 조윤우, 김지안, 정동현, 한민, 오아연 등이 소속돼 있다.

2016-01-27 18:40: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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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세빛섬 창공에서 펴는 황금빛 날개

한강 세빛섬 창공에서 펴는 황금빛 날개 한강 세빛섬에서는 내달 12일부터 3월 2일까지 김홍년 작가(57)의 개인전이 열린다. 김 작가의 12년여만의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2014년 세빛섬 측에 '날다 날다 날다' 프로젝트를 제안해 우수 기획전으로 채택돼 성사됐다. 세빛섬의 세 섬 중 솔빛섬(300평)이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김 작가는 "혼돈, 카오스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고뇌하며 고독과 절망을 느끼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따스한 마음으로 한줌 희망을 부여잡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고, 서로 인정하며, 발전적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해갈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를 작품화하게 됐다"고 전시 의도를 밝혔다. 김 작가는 세빛섬의 두 건물간에 로프로 설치 작품을 고정시킨 후 조형물을 거치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황금색과 붉은 색으로 구성되는 작품은 몸과 마음, 이상과 꿈을 긍정적으로 가꾸고 추구하자, 날개를 펼쳐 꿈을 이루자는 꿈 실현을 기원하는 동시에 '날아보자'는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날다 날다 날다 201603-diary'는 바람에 황금빛 그물망이 자유롭게 흔들리며 마치 하늘로 비상할듯한 즐거움을 준다. 황금빛 희망의 작품이 푸른 한강, 파란 하늘,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대중들의 설치미술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빛섬의 1, 2층 전시관에서는 '빛' '나비와 꽃' '신체'를 주제로 한 3개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신체의 정원'에는 날개 달린 사람의 두 발이 설치되어 있다. 발은 시작의 동적 의미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진화를 상징하기도 한다. 단순한 시간의 변화뿐 아니라 삶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과 희망, 가치 등을 보여준다. 크게는 지구의 탄생과 삶의 시작, 젊음의 샘 등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2층 왼쪽편에 자리한 '빛의 정원'에서는 날개 달린 암수 곰 2마리를 만날 수 있다. 날개를 단 자유로운 이들은 투명 비닐 속에 갇힌 다른 동물들(닭 돼지 양 악어 젖소 등)과 대비를 이루며 인간의 내적 외적 모습, 자아실현의 꿈과 가치, 갈등 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층 하늘이 뻥 뚫린 우측 공간에서는 '꽃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관객은 꽃으로 꾸며진 화단과 많은 나비가 나는 풍경을 접하게 된다. 김 작가는 "전시를 통해 시각적 유희와 즐거움을 주고싶다"며 "동시에 '마음의 날개를 달아보자'고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평론가 서성록은 "김홍년 작가의 작품은 미술이 사유화되고 밀폐공간에서만 감상되는분위기 속에 특정 공간을 찾지 않아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공재로서의 가치가 돋보인다. 또한 도시와 환경, 예술과 인간을 주제로 희망을 말해준다"고 평가했다. [!{IMG::20160127000144.jpg::C::480::세빛섬 전시./에이앤씨미디어}!]

2016-01-27 17:54: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