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크리스마스·연말 맞이 '시즌송' 풍성…아이돌부터 중견 가수까지 신곡 발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시즌송'이 2015년을 마무리하는 가요 시장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아이돌부터 중견 가수까지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신곡을 대거 발표해 주목된다. 겨울 '시즌송'의 선두주자는 SM엔터테인먼트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녀시대-태티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지난 3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엑소도 12일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인 '싱포유'와 '불공평해(Unfair)'로 활동에 들어갔다. 15일부터는 싱글 프로젝트 '윈터 가든(WINTER GARDEN)'으로 보아, 에프엑스, 레드벨벳의 시즌송을 발표한다. 15일 자정 먼저 공개된 노래는 에프엑스의 '12시 25분(Wish List)'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설레는 순간을 표현한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보아와 레드벨벳의 신곡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씨스타, 몬스타엑스, 보이프렌드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은 지난 2일 시즌송 '사르르'를 발표했다. 그룹 B1A4는 멤버 진영이 작곡한 '크리스마스잖아요'를 지난 10일 공개했다. 지난 8월 데뷔한 DSP미디어의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도 시즌송 대결에 뛰어든다. 21일 겨울 스페셜 앨범 '스노우맨'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돌만 시즌송을 발표하는 것은 아니다. 중견 가수들도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로 가요계 문을 두드린다. 이문세는 후배 가수 로이킴과 그룹 팬텀 멤버 한해와 함께 부른 캐롤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를 15일 정오 발표한다. 미디움 템포의 경쾌한 팝으로 이문세 특유의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로 크리스마스를 표현했다. 가수 박정현과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8일 싱글 '겨울 이야기'를 함께 발표했다. 조관우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감미로운 겨울 러브송이다. 박정현과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29일과 31일 연말 콘서트에서도 함께 입을 맞춘다. 보컬 그룹 바이브와 포맨의 신용재, 임세준 등 바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14일 '넌 나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하며 시즌송 대열에 합류했다. [!{IMG::20151214000084.jpg::C::480::엑소.}!]

2015-12-14 12:32:4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워렌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

◆워렌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 처음북스/트렌 그리핀 지음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워렌 버핏이 담배꽁초와 같은 주식을 줍고 다닐 때 위대한 투자의 길로 인도해준 것으로 유명한 찰리 멍거가 '가치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한다. 찰리 멍거는 벤자민 그레이엄이 주창한 가치투자의 기본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그가 늘 강조하는 건 '가치투자를 하기에 적절한 품성을 갖추었는가'다. 규범을 잘 따르고 냉정하며, 결단력 있는 태도, 이데올로기에 휩쓸리지 않는 태도 등으로 대표되는 적절한 품성의 면면은 도덕적이기까지 하다. 투자 분야에서 도덕을 말하는 게 아이러니이기는 하지만 찰리 멍거는 도덕적 투자를 함으로써 엄청난 부를 획득했다. 투자는 흔히 제로섬 게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멍거는 '어떤 기회를 놓쳤다고 그걸 곱씹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좀 더 부유해지는 게 뭐가 문제인가? 그런 일을 두고두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곱씹어보면 실질적인 투자조언도 물론 하지만, 인생 자체가 보인다. 책은 벤자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시스템의 원칙 및 8개의 변수들, 오판단의 심리학, 투자·사업에서의 적절한 품성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이 책의 의도는 좀 더 찰리 멍거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다. 세상의 가치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296쪽, 1만6000원.

2015-12-14 12:31: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