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해피투게더' 진보라, 조세호랑 썸타더니 "김제동 좋아"

'해피투게더' 진보라, 조세호랑 썸타더니 "김제동 좋아" 진보라가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해피투게더3'를 사로잡았다. 10일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아홉수 인생' 특집에는 2015년, 드라마틱한 한 해를 보내고 아홉수 후반전을 달리고 있는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페이, 서태훈이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토크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방송인 김제동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고백하며 솔직 당당한 매력을 폭발시키는 동시에 MC 조세호와 '3초 썸남썸녀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조세호는 진보라는 향해 "저는 매주 사적인 감정이 생긴다. 오늘은 진보라 씨다"라고 말하며 진보라를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세호는 "매주 상처를 입고 또 다시 사랑이 시작된다. 저번 주에는 스테파니 리였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보라 역시 "연락처 주고 받을 수 있다"면서 조세호의 대시를 쿨하게 받아들였고, 두 사람의 썸이 발전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진보라의 한 마디에 조세호는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진보라가 '김제동을 좋아한다'고 폭탄 고백을 한 것. 진보라는 "저는 사실 방송하면서 떨려본 적이 처음이다. 김제동에게 떨렸다"며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김제동에게 아프리카에서 문자도 했었다. 그런데 그 다음에 한 번 씹혔다"면서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한편 진보라는 즉석에서 김제동과의 전화연결이 진행되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화연결은 실패했고, 프로그램 말미에 김제동을 향해 "눈 오는 날 만났으면 좋겠어요"라고 코멘트를 남기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김제동을 향한 진보라의 적극적인 대시를 눈 앞에서 지켜본 '3초 썸남' 조세호는 진보라를 향해 "적당히 잘 하고 가요 오늘"이라며 질투를 폭발시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진보라는 꾸밈없는 토크와 해맑은 미소로 '해투3'에 엔도르핀을 투하했다. MC 조세호는 진보라의 이런 거침없는 토크에 희생양(?)을 자처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조세호는 여자 게스트들이 등장할 때마다 이 같은 '금사빠' 개그를 펼치며 깨알 같은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12-11 11:00: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연희동주민센터, ‘행정’ 공간에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

연희동주민센터가 행정 공간이 아닌 커뮤티니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주민센터 서비스디자인개선사업의 첫 시범 사업인 연희동주민센터를 10일 오후 4시 오픈했다. 주민센터는 과거 동사무소로 불리며 지역 행정과 민원업무를 담당해왔다.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지만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불편한 것이 현실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비스디자인을 도입해 기존 행정공간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스템부터 공간디자인까지 모든 것을 개선했다. 전체 디자인 콘셉트는 '오픈 키친'이다. 식사도 하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집안 소통의 중심인 '키친'처럼 지역 주민과 교감하며 정을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행정 및 복지 서비스가 있는 민원공간인 1층 ▲주민소통공간인 '카페, 컵'과 '물물교환 벽장',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테이블', 그리고 '연희 테라스' 등이 있는 2층 ▲'연희 책방' '미래창작소' 등을 마련한 3층으로 구성됐다. 연희동주민센터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스템 및 프로그램도 새롭게 개선되고 변화됐다. 가장 먼저 열린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저녁 6시에서 밤 9시까지 연장했다. 토요일도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 주변 외국인 학교들과 함께 초등학생들에게 실제 해외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연희 외국어마을', 연희동의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티컵모임', '네일 아트교실' 등이다.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서대문구청과 지역주민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이뤄 진행됐다. 대상지를 연희동주민센터로 선정해 지역조사, 현장관찰, 주민인터뷰, 주민워크숍 등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했다. 연희동 부녀회의 송미순 씨는 "연희동주민센터 프로젝트를 필두로 개선이 시급한 서대문구의 주민센터들도 도움을 받아 추가 개선되어 주민들이 꿈꾸는 주민센터의 모범적 대안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의 이근 대표는 "'연희동주민센터'의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서울시에 있는 오래된 주민센터의 시설 및 기능들이 주민 편의 중심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MG::20151211000060.jpg::C::480::}!]

2015-12-11 11:00: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