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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쇼핑, 몬스타엑스 친필 사인 담은 굿즈 증정 프로모션 개최

음악 사이트 멜론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기반 MD몰 '멜론쇼핑'이 힙합 그룹 몬스타엑스)와 함께 '몬스타엑스와 첫 겨울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1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몬스타엑스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팬사인회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몬스타엑스와 첫 겨울나기' 프로모션은 몬스타엑스 '12월 RUSH'와 '감기어택!' 총 2가지다.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선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8일에 발표된다. '12월 RUSH'이벤트는 몬스타엑스 팝업스토어 MD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팬사인회 사인지, 폴라로이드 사진, 쿠션, 미니 포토북, 엘홀더세트, 엽서, 미니 등신대, 텀블러 등 8종이다. 추운 겨울 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몬스타엑스 '감기어택!' 이벤트는 멜론쇼핑 이벤트 페이지에 나만의 감기 방지 비법을 댓글로 남기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감기예방 선물(비타민 캔디, 반다나, 마스크)을 증정한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5월 데뷔와 동시에 음악성은 물론,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15 멜론뮤직어워드-1theK퍼포먼스'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쇼핑 김준진 사업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대세 아이돌로 주목 받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물품을 소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열렸던 팬사인회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론칭한 멜론쇼핑은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으로 아티스와 팬을 연결한 오픈 커넥션 쇼핑몰로 PC웹과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멜론쇼핑을 통해 기획사는 상품 구매 의향이 있는 특정 타깃에게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고 팬들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스타의 특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YG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등 30개 기획사가 입점했으며 100여개의 아티스트 숍에서 총 30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2015-11-27 10:54: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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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퍼퓸 지니어스, 내달 13일 내한공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퍼퓸 지니어스가 다음달 13일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퍼퓸 지니어스는 미국 시애틀 출신 마이크 헤드리아스라는 본명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의 이름이다. 2014년 앨범 '투 브라이트(Too Bright)'로 데이빗 보위와 피제이 하비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음악을 선보여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래 전 커밍아웃한 퍼퓸 지니어스는 주변의 폭력과 위협, 그리고 가정 불화 속에서 힘들게 학창 시절을 보냈다. 음악은 그런 그에게 치유의 과정이자 위로였다. 스물다섯 나이에 곡을 쓰기 시작한 그는 2010년 데뷔작 '러닝(Learning)'과 2012년 두 번째 앨범 '풋 유어 백 앤 투 잇(Put Your Back N 2 It)'을 통해 어두운 기억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독백과도 같이 담아냈다. 이 두 장의 앨범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음악 매체들의 호평을 얻어냈다. 2014년 발표한 '투 브라이트'는 앞선 두 앨범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음악으로 평단을 놀라게 했다. 리즈 페어, 피제이 하비 등에 영향을 받은 앨범이다. 또한 앨범 발매와 함께 데이빗 레터맨 쇼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미국 전역에 알리기도 했다. 롤링 스톤, NME, 피치포크, NPR 등은 그의 앨범은 '2014년의 앨범 목록'에 올렸다. 그동안 코첼라, 글래스톤베리 등 페스티벌에 출연한 퍼퓸 지니어스는 한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내한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공연 예매는 예스24에서 할 수 있다.

2015-11-27 10:41: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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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줄리아 홀터, 내달 1일 첫 내한공연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홀터가 다음달 1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줄리아 홀터는 지금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9월 발매된 앨범 '해브 유 인 마이 윌더니스(Have You In My Wilderness)'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웹진 MusicOMH.com, 미국 음악 매체 피치포크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평론가들의 호평에 힘입어 UK 앨범 차트 20위권에 진입했으며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미국에서도 빌보드 히트시커스 차트 3위에 올랐다. 또한 이 앨범은 최근 영국 음악 전문지 모조와 언컷이 발표한 2015년 연말 결산에서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줄리아 홀터는 케이트 부쉬, 로리 앤더슨 같은 진지한 싱어송라이터들에게 비유돼 왔다. 자신의 하프시코드 연주를 내세운 '필 유(Feel You)' '시 콜즈 미 홈(See Calls Me Home)'은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막 시작된 북미, 유럽 투어도 잇달아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최근 국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국내외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예매는 예스24에서 진행 중이다. (기획사 문의: 02-322-2395, 티켓 문의: 1544-6399)

2015-11-27 10:30: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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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안세하 "'효자손' 말고 '옆집 배우'가 되는 게 꿈"

지난 11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주연 배우인 황정음과 박서준 외에도 유독 신스틸러가 많았다. 그중 베스트를 꼽으라면 단연 안세하(28)였다. 안세하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잡지 더 모스트의 기자 김풍호로 등장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효자손을 들고 어슬렁거리는가 하면 툭툭 내뱉는 경상도 사투리로 웃음을 유발했다. 드라마 후반부에 가서는 그가 부사장임이 밝혀져 시청자에게 반전을 안겼다. 최근 홍대 앞 카페에서 안세하를 만났다. 드라마에서 들고 나온 효자손만 없었을 뿐 '그녀는 예뻤다'의 김풍호가 TV 밖으로 나온 듯 했다. "풍호가 부사장이라는 사실은 저도 촬영하면서 알게 됐죠. 짜릿하더라고요. 재벌 2세라고 꼭 잘생겨야 하나요? 현실에서는 회장 아들도 저처럼 생겼을 수 있잖아요." '그녀는 예뻤다'는 안세하에게 참 감사한 작품이다. 안세하라는 배우의 존재를 정확히 집어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는 김풍호 역할에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을 봤고 감독은 그에게 기회를 줬다.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이 많은 걸 오픈해 주셨어요. 제가 애드리브를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 그런 부분을 다 받아주셔서 참 감사하죠. 저도 나름대로 캐릭터를 살리려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원래 사투리를 쓰지만 대사 톤에 좀 더 신경 썼고요. 효자손으로 보여줄 수 있는 행동도 연구했죠. 물론 효자손은 작가님이 써놓으신 시놉시스에 있던 거였지만요." 대학 졸업 후 유학길에 오르기 전 우연히 들른 서울에서 본 연극 오디션이 그에게 배우가 되는 계기가 됐다. 안세하는 뮤지컬 '비처럼 음악처럼'의 바람잡이와 코러스 담당을 시작으로 활동반경을 서서히 넓혀갔다. "작곡가 역할을 맡은 배우가 몸이 아파서 못 나온 날이 있었어요. 그날 연출 감독님이 저보고 그 배우 대신 무대에 서라고 하더군요. 제가 동선을 꿰고 있었으니까요. 그때 처음 무대의 맛을 알게 됐어요. 이후 '뉴보잉보잉' '올슉업' 등 다양한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죠." 안세하는 배우라는 직업의 양면성을 잘 알고 있다.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말처럼 지금은 배우여서 정말 행복해요. 많은 분이 알아봐주셨고 드라마 성적도 좋았고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반복되는 이미지의 캐릭터가 굳어지면 대중은 외면하겠죠. 그 부분은 저도 사람이기에 두려워요. 하지만 계속 즐겁게 열심히 하다 보면 전혀 다른 성격의 역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머물러있지 않고 징검다리를 건너듯 전진하려고요." 드라마를 마친 그는 두 편의 독립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다. "어떤 작품에 출연하든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요. '옆집 배우'가 제 꿈이에요. 꾸밈 없고 소탈하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배우요. 그리고 작품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친근함과 편안함을 준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런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보세요. 친근하면서도 편안하지 않나요? 옆집에 살 것 같잖아요." [!{IMG::20151126000149.jpg::C::480::'그녀는 예뻤다' 안세하./메트로신문 손진영}!]

2015-11-27 03: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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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오기 전 한강에서 만추의 정취에 빠져보자

26일 한강사업본부는 가족·연인·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한강 야경 조망 명소를 소개했다. 11월 한강은 일몰 포인트가 최고의 위치로 떨어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총 26개의 한강다리 중 반포한강공원의 세빛섬은 해 질 녘에 가면 석양을 보기 위해 찾은 연인들로 가득하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함께 재즈음악이 어우러져 반포한강공원의 밤은 파티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시각각 색깔이 바뀌는 세빛섬 외벽의 야간조명과 얼마 전 세빛섬 앞 수상에 설치된 대형 조형물 '숨쉬는 꽃'은 시민 뿐 아니라 외국인의 발걸음까지 붙잡는다.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성산대교도 빼놓을 수 없다. 성산대교는 반달모양으로 설계돼 독특한 조형미를 뽐내기 때문에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성산대교 남단에는 산책로가 있어 걷기에 좋으며 북단은 남단 쪽에 즐비한 고층건물을 찍기 좋은 출사지로 손꼽힌다.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갈 때 즈음 한강다리에 있는 7개의 전망카페를 들러보자. 황홀한 석양을 바라보며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한강대교 상류에는 '견우카페', 하류에는 '직녀카페'가 있다. 두 곳 다 63빌딩을 배경으로 붉게 지는 노을을 볼 수 있다. '견우카페'에서는 따뜻한 허브차를, '직녀카페'에서는 옛날도시락을 맛보기를 권한다. 한남대교 남단에 위치한 '새말카페'는 한강다리를 건너는 자동차 불빛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감상하기에 좋다. 검은 밤하늘을 주황색으로 수놓은 불빛과 강물을 바라보다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올 것이다. 전망카페에 대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이번 주말 카메라를 들고 한강공원에 방문해 만추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1126000046.jpg::C::480::한남 새말카페./서울시}!]

2015-11-27 03: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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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조정석·정우·정상훈 출국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편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꽃보다 청춘' 새 시즌에는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25일 0시 55분 아이슬란드로 출국했다. 이들은 아이슬란드에서 열흘 간의 여행을 통해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뜨거운 우정을 다질 계획이다. 베일을 벗은 '꽃보다 청춘' 라인업에 시청자들은 여행지로 아이슬란드를 선택한 배경에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꽃보다 청춘'의 연출을 맡고 있는 나영석PD가 이번 캐스팅 배경과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난 이유를 직접 밝혔다. 나 PD는 먼저 이번 '꽃보다 청춘' 멤버를 구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 "조정석, 정우, 정상훈 세 배우는 모두 무명기간이 길었고 고생 끝에 현재 자리에 올라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며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어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다수 분들이 이들 셋의 조합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셨는데 사실 이들은 작품을 함께하며 세 명 모두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사이"라며 "조정석과 정상훈은 뮤지컬을 함께했고, 정우와 조정석은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했다. 또 정상훈과 정우는 영화를 같이 찍은 적이 있어 서로 친밀한 사이다. 세 사람의 최강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나 PD는 이어 이번 여행의 목적지로 '아이슬란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로라와 물가가 저렴한 점, 빼어난 자연경관을 꼽았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편은 현재 방영 중인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편성 일정은 미정이다

2015-11-26 18:1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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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보이밴드 JTR "나이스한 한국, 팬과의 만남 기대 커"

아바, 록시트, 에이스 오브 베이스 등 세계적인 팝 밴드를 배출한 스웨덴에서 새로운 보이밴드가 등장했다. 존 안드레아손(1990년생), 톰 룬드백(1993년생), 로빈 룬드백(1994년생)으로 이뤄진 3인조 보이밴드 JTR이 그 주인공이다. JTR은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삼형제로 구성된 형제 밴드다. 어릴 적부터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해온 부모님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뮤지션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어머니인 사라 룬드백 벨은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작곡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3년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의 호주판 시즌5에 등장하면서부터다. 세 청년은 어쿠스틱 기타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무대에 올라 여성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기에 힘입어 2014년 스웨덴과 호주에서 동시에 데뷔 앨범 '터치다운(Touchdown)'을 발표했다. 2015년에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활동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 26일 서울 강남 교보타워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만난 JTR은 "처음 방문한 한국은 '나이스(nice)'하다. 사람도 좋고 음식도 좋다"며 "우리의 기존 스타일과 새로운 시도를 모두 담은 앨범을 아시아 팬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한국 방문과 아시아 투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스웨덴 팝 음악의 특징은 대중적인 멜로디다. '스웨디시 팝(swedish pop)'이라는 고유한 장르가 따로 있을 정도다. JTR의 음악 또한 쉽고 친숙한 멜로디와 세 형제의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막내 로빈은 "스웨덴에는 장르를 떠나 좋은 작곡가, 작사가가 많다"며 스웨덴 팝 음악이 대중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다른 스웨디시 팝 밴드의 음악을 따라가지는 않았다. 다만 하나의 그룹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멜로디만 있다면 다른 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뷔 앨범 '터치다운'에서 세 형제는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앨범 타이틀은 JTR이 처음으로 함께 만든 노래의 제목이기도 하다. 존은 "이 노래를 계기로 세 명이서 같이 밴드를 하기로 생각했다. 그래서 앨범 제목으로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앨범은 국내에 아시아 투어를 기념한 '아시안 에디션'으로 발매됐다. 아바의 '맘마 미아(Mamma Mia)',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올 댓 쉬 원츠(All That She Wants)' 등의 커버곡를 포함해 5곡의 신곡이 추가로 수록됐다. 톰은 "JTR의 모든 노래가 수록된 특별한 패키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형제지만 음악적인 취향은 각각 다르다. 기타를 치는 존은 존 메이어, 에드 시런 같은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좋아한다. 보컬을 담당하는 톰은 팝 차트에 오른 대중적인 음악을, 보컬과 랩을 함께 맡고 있는 로빈은 R&B와 힙합을 즐겨 듣는다. 서로 다른 취향이 하나로 섞여 JTR의 음악이 됐다. 존은 "데뷔 앨범은 싱어송라이터 음악과 어쿠스틱한 음악이 조화를 이룬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금 준비 중인 2집 앨범은 조금 더 발전하고 성숙한 사운드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한국을 찾은 JTR은 오는 29일까지 한국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음악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상암동 달콤커피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한국 팬과 만난다. 존은 "한국 방문 전부터 리허설을 하며 어쿠스틱 버전의 노래를 어떻게 더 잘 들려줄 수 있을지 준비를 많이 했다"며 "한국 팬과 만난다는 사실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IMG::20151126000086.jpg::C::480::스웨덴 출신 보이밴드 JTR이 26일 서울 강남 교보타워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소니 뮤직}!]

2015-11-26 18:02:0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