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서울시향, 10월 실력파 연주자와 함께 풍성한 무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0월 한 달 동안 실력파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후 4시에는 서울시향 관악파트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서울시향 비바 시리즈: 비바! 윈즈'를 국립극장 청소년하늘극장에서 연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뒤 4회째를 맞은 '비바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의 고정관념과 경계를 허무는 프로그램에 친절한 해설을 더한 프로그램이다. 매회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악기군을 주제로 공연을 펼치며 오케스트라의 부문과 전체가 앙상블을 이루는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비바 시리즈: 비바! 윈즈'에서는 관현악단에서 다양한 음색을 빚어내는 관악 연주자들이 무대 전면에 나선다. 전반부는 하이든 '디베르티멘토' 1악장, 러시아 작곡가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등 목관악기를 위한 작품과 함께 악기 소개를 할 예정이다. 후반부는 얀 쿠치어가 금관오중주를 위해 작곡한 '어린이 서커스', 미국 줄리어드 음대 교수인 에릭 이와즌의 '금관 교향곡' 등이 준비돼 있다. 오는 16일 오후 8시에는 '정명훈의 브람스 이중 협주곡' 무대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바르토크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은 호흡이 검증된 솔리스트 두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서울시향 악장이다 뛰어난 독주자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베틀린 루세브와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관현악단 수석이자 지휘자로 활약 중인 첼리스트 루이지 피오바노가 협연자로 나선다. 후반부에는 바르토크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과 함께 20세기의 고전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민족적이면서 모던한 바르토크의 음악적 특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에는 세종체임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 포레스트 스페셜 II'를 개최한다. 근대 프랑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가브리엘 포레의 작품을 조명하는 무대다. 포레 실내악의 전·후반기를 각각 대표하는 '피아노 사중주 1번'과 '피아노 삼중주, Op. 120'을 선보인다. 소품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와 '두 대의 첼로를 위한 초견용 소품'을 연주한다.

2015-10-06 12:05:5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선균 "김고은 '치인트' 출연, 꼭 하라고 조언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고은에게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과 관련, 조언을 해준 사연을 공개했다. 이선균은 5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고은에게 '치즈인더트랩'을 무조건 하라고 했다. 이윤정 감독 작품이면 무조건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고은이 드라마 경험이 없어서 드라마 현장이 어떤지 물어본 적 있다.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도 정말 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드라마와 영화 구분 하지 말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무조건 하라고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김고은은 주인공 홍설 역을 맡아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연출은 이선균과 '태릉선수촌' '커피프린스 1호점' '트리플' '골든 타임' 등을 함께 한 이윤정 PD가 맡는다. 이선균과 김고은은 한예종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김고은은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던 배우였다"며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부딪히며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튼튼해질 것이라고 본다"고 후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이선균은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성난 변호사'로 스크린을 찾는다.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을 맡은 변호사 변호성(이선균)이 뜻하지 않은 반전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 장현성 등이 출연한다. '카운트다운'의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5-10-06 10:09:0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여섯 색깔 사랑이야기 공개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여섯 색깔 사랑이야기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가 여섯 가지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6일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측은 시즌3가 오는 24일부터 가족 또는 연인간의 사랑이야기 6편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24일에는 '짝퉁 패밀리'(극본 손세린, 연출 안준용)가 시즌3의 필두로 나선다. '짝퉁 패밀리'는 엄마의 빚을 갚느라 청춘을 보낸 주인공이 마침내 빚을 모두 청산하고 행복해지려는 찰나 엄마가 죽고 의붓동생을 떠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31일에는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극본 김양기, 연출 이재훈)가 방송된다. 'N포세대'라 일컬어지며 안정된 삶이 희망이자 꿈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한 소녀를 만나고 그녀를 통해 잊고 있던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다. 11월 7일에는 '낯선 동화'(극본 신수림, 연출 박진석)가 방송된다. 철없는 동화삽화가 아빠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며 사는 실질적 소년 가장인 주인공이 동화와는 다른 고단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11월14일에는 '비밀'(극본 차연주, 연출 전우성)이 방송된다. 베트남 신부인 주인공이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게 되지만, 수사가 진행되면서 서로의 필요에 따라 맺어진 매매혼으로만 보이던 이들 부부 사이에도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살인 누명을 벗어가는 이야기다. 11월21일에 방송되는 '아비'(극본 유정희, 연출 김신일)는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여자와 이를 은폐하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아들의 이야기다. 11월 28일 대미를 장식할 '계약의 사내'(극본 임예진, 연출 임세준)는 증오하던 유형의 타인과 일정기간 같이 생활하며 감시해야 하는 정보원에 대한 이야기다.

2015-10-06 09:59:2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배우 유주혜, '송곳' 캐스팅…슈퍼주니어 예성과 '커플 호흡'

배우 유주혜, '송곳' 캐스팅…슈퍼주니어 예성과 '커플 호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예 배우 유주혜가 드라마 '송곳'에 합류했다. 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유주혜가 JTBC 특별기획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송곳'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대형마트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직원들이 큰 난관을 만나자 힘을 모아 함께 싸워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유주혜는 극중에서 황준철(예성 역)의 여자친구인 민정 역을 맡아 남자친구 준철에게 독설과 충언을 아끼지 않는 현실적인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유주혜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내 사랑 내 곁에', '젊음의 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 내공을 쌓았다. 한편, '송곳'은 드라마 '올드 미스 다이어리', 영화 '조선 명탐정' 등을 통해 좋은 호흡을 보여준 김석윤PD와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23일 밤 8시 30분에 첫방송된다. 한편 유주혜가 출연하는 JTBC 특별기획 은 KBS, 영화, JTBC를 통해 찰떡궁합을 보여준 김석윤 PD와 이남규, 김수진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2015-10-06 09:59:0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2015년 10월5일(화) TV하이라이트] '집밥 백선생' '불타는 청춘' 외

[2015년 10월5일(화) TV하이라이트] '집밥 백선생' '불타는 청춘' 외 오일 파스타 완전 정복 ◆ tvN '집밥 백선생' - 오후 9시 40분 이탈리아 요리하면 떠오르는 '파스타'를 만들기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백종원이 나섰다. 파스타를 라면 끓이는 것만큼이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한 번 만들어두면 파스타 뿐만 아니라 별미 요리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만능 오일과 함께 '오일 파스타' 완전 정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파스타에 빠질 수 없는 피클을 숙성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비법도 공개된다. ◆ SBS '불타는 청춘' - 오후 11시 15분 원년 멤버였던 홍진희가 오랜만에 컴백한다. 홍진희는 변함없는 애교와 콧소리로 처음 만난 서태화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유혹의 손길을 뻗친다.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0시 50분 악동 강남의 장난에 수없이 당해왔던 김정훈은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와 손잡고 복수극을 계획한다. 눈치가 빠른 강남을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 대작전을 실행한다. ◆ JTBC '내 나이가 어때서' - 오후 9시 30분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돌직구 어린이 위원단은 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6인의 위인들을 추천한다. 위원단은 동심 어린 눈으로 상상한 대통령의 조건과 하루 일과를 그려본다.

2015-10-06 06:00:46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어셈블리' 김서형 "넘치는 에너지, 새로운 도전으로 풀어내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서형(43)은 스스로의 말처럼 평소에도 말하는 투가 거칠다. 그 이면에는 연기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갈증이 쌓여있다.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무명생활을 보내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성공으로 국민 악역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오히려 독이 됐다. 악역이라는 이미지 소비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샐러리맨 초한지', '기황후' 등의 선 굵은 악역이 그것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셈블리'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김서형은 극중 국민당 대변인이자 비례대표 초선의원인 홍찬미 역을 맡아 호연했다. 홍찬미는 백도현(장현성)의 최측근이자 최인경(송윤아)의 앙숙이었지만 후반부에 진상필(정재영)의 조력자로서 딴청계를 이끄는 인물로써 활약했다. 김서형은 이번 역할을 통해 그동안의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늘 했던 연기가 아닌 제 평상시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연기적으로) 해소가 많이 됐어요. 즐겁게 하다보니까 얼굴도 더 잘나왔던 것 같아요. 저에겐 정말 고마운 작품입니다. 홍찬미를 보내는 것보다 '어셈블리'를 보내는 게 아쉬울 정도에요." 드라마 '개과천선' 이후로 만 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인 '어셈블리'는 김서형에게 캐릭터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전작들보다 복잡 미묘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본에 보이지 않는 단순함을 표현하기 위한 생각을 많이 했죠.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싶었어요. 사실 정치이야기는 어렵잖아요. 작가님이 하고픈 이야기가 잘 전달된 것 같아요.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제대로 그려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지막 방송 때는 배우 모두 다 뜨거웠습니다." 21년이나 연기 생활을 한 김서형은 보다 큰 갈증을 얻었다.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다. 여배우로서 할 수 있는 배역의 한계에 늘 부딪힌다. 더 늦게 전에 보다 큰 배역을 맡고 싶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저도 생각해 보면 정치적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셈이에요. 그 가운데 내 위치를 두고 주연과 조연 사이에서 고민하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기도 하고요. 주연이 내 꿈은 아니지만 지금의 것들을 이겨내보고는 싶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경쟁 해보고 싶잖아요. 제가 연기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기회가 오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들 때도 있죠." 거친 말투 때문에 오해를 자주 산다는 김서형은 이날도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더 이상 '아내의 유혹'에서의 악역을 기대하는 캐스팅은 싫다며 "1년이고 2년이고 쉬게 되면 걱정이 되겠지만 손을 빨게 되더라도 도전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잘해온 거 같은데 왜 저를 주연으로 찾아주는 데가 없죠?(웃음) 에너지가 넘쳐서 늘 '도전'해야 하는 새로운 역할을 찾는 거 같아요. 언젠가는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보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2015-10-06 03:00:4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