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처음이라서' 온라인서 먼저 만난다

'처음이라서' 온라인서 먼저 만난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매회 첫 번째 에피소드를 온라인에서 선공개한다. 3일 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측은 매화 3편의 에피소드 중 15분 분량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 당일인 오후 6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하고, 이어 밤 11시 본 방송을 통해 남은 2편의 에피소드가 모두 포함된 45분 가량의 드라마 한 회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TV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디지털-TV 컨버전스(크로스 미디어) 전략이다. '처음이라서'는 온스타일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다. 이를 위해 대본 역시 독특하게 구성됐다. 기획단계에서부터 45분 가량의 드라마 한 회가 15분 정도의 짧은 에피소드 3편으로 구성되는 방식이다. 총 8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매화 각각의 소제목이 있는 2~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전체 22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최민호,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정유진 등 20대 대표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7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2015-10-03 11:32:0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콩트앤더시티' 하연수, 김혜성, 이재용, 장동민, 김지민, 장도연 출격

'콩트앤더시티' 하연수, 김혜성, 이재용, 장동민, 김지민, 장도연 출격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콩트앤더시티'가 다양한 출연자를 필두로 10월 중 첫방송된다. 3일 tvN측은 'SNL'을 탄생시킨 1세대 제작진인 유성모 메인PD를 필두로 안제민PD, 윤인회PD를 모아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공감 코미디, '콩트앤더시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연자로는 배우 하연수, 김혜성과 DJ DOC의 이재용, 개그맨 장동민, 김지민, 장도연이 호흡을 맞춘다. '콩트앤더시티'는 'SNL'보다 보편적인 소재를 다룰 계획이다. 도시인들의 행동양식을 공감코드로 담아낸 '도시생태보고서', 인간관계에서 삐지는 원인을 과학수사로 풀어낸 'BSI:서울', 독특한 주제의 가상 전시회로 코믹함을 살린 '전시회는 살아있다', 현대인들의 미스터리한 경험을 살린 '파라노말X', 부성애를 스릴감있게 그려낸 '테이큰'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콩트앤더시티' 연출을 맡은 유성모PD는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폭소를 터트릴만한 친근한 소재를 다루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가 될 것이다. 일상 속 깨알 풍자와 재미요소가 가득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5-10-03 11:31:5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BIFF 2015] '자객 섭은랑' 장첸 "부산영화제, 열정 나눌 수 있어 행복해"

[메트로신문 부산 장병호 기자] 대만 배우 장첸이 '자객 섭은랑'으로 10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다시 찾았다. 장첸은 2일 오후 4시40분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자객 섭은랑'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를 연출한 허우샤오시엔 감독도 함께 참석했다. 장첸은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쓰리 타임즈'로 허우샤오시엔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은 바 있다. 10년 만에 다시 허우샤오시엔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은 만큼 그 감회도 남달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첸은 "10년 만에 부산에 왔다. 그때와는 변화가 많다. 높은 빌딩도 많아졌다. 그러나 관객들은 그때나 지금도 열정적이다. 영화에 대한 집중도도 높다. 그런 열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하다"고 부산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자객 섭은랑'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쓰리 타임즈' 작업 당시의 아쉬움을 꼽았다. 그는 "'쓰리 타임즈' 때는 나이도 어렸고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 본인만의 세계가 강한 허우샤오시엔 감독님과의 작업에서 인생에 대해서도 많은 걸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당시의 작업은 재미있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쓰리 타임즈' 이후 허우샤오시엔 감독님이 '자객 섭은낭'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협과 액션에 대한 생각들도 들려주셨다. 이번 기회에 이전의 아쉬움을 지울 도전을 할 수 있어 기뻤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첸은 "허우샤오시엔 감독은 항상 배우에게 선택할 여지를 남겨둔다. 그런 점에서 중독성 있는 작업이다. 함께 창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5-10-02 18:00:0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BIFF 2015] 틸다 스윈튼, 지드래곤 러브콜? "영화 찍고파"

[메트로신문 부산 장병호 기자] 배우 틸다 스윈튼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꼽았다. 틸다 스윈튼은 2일 오후 3시30분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월터 파사노 편집감독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틸다 스윈튼은 '설국열차'를 제외하고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한국 배우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지드래곤과 같이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지드래곤과 작업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지드래곤은 영화배우라고 믿고 있다"는 재치 있는 대답을 남겼다. 틸다 스윈튼은 그동안 여러 국적의 감독, 배우들과 꾸준히 작업해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비거 스플래쉬'는 이탈리아 출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작품으로 영국의 랄프 파인즈, 미국의 다코타 존슨 등 여러 국적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틸다 스윈튼은 "나는 스코틀랜드 사람이지만 영국 감독(데릭 저먼 감독)과 작업을 시작해 9년 동안 함께 영화를 만들었다. 처음 초청 받은 국제영화제는 베를린국제영화제였는데 그때부터 전 세계의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그 일을 계기로 월드 시네마에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0년이 지난 지금은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고아성 등 한국 동료들은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알제리 등 많은 국적의 감독과 함께 월드 시네마 작업을 하고 있다. 이런 작업에 대해 자부심이 크다"고 덧붙였다.

2015-10-02 16:43:5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BIFF 2015] 틸다 스윈튼 "봉준호 감독 '옥자'는 초기 단계, 기대해 달라"

[메트로신문 부산 장병호 기자]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를 언급했다. 2일 오후 3시30분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배우 틸다 스윈튼, 월터 파사노 편집 감독이 참석했다. 틸다 스윈튼은 "'옥자'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기대가 큰 작품이고 즐겁게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정말 실망하지 않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틸다 스윈튼은 "'설국열차'를 통해 한국 동료들과 작업하는 건 즐거운 일이었다. 봉준호 감독과도 최근에는 거의 가족과 같은 관계가 됐다. 그는 현대적인 시네마를 잘 만들어내는 감독이다. 고아성, 송강호도 정말 멋진 배우이며 친구다"라고 '설국열차'와의 작업을 언급했다. 영화 '비거 스플래쉬'는 '아이 엠 러브'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배우 틸다 스윈튼이 다시 만난 작품이다. 알랭 들롱 주연의 1969년 영화 '수영장'이 원작이다. 한편 틸다 스윈튼은 부산국제영화제의 20주년을 맞이해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한다. 굉장히 큰 업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굉장히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영화제 앞으로도 여러 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5-10-02 16:43: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