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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제시·치타, 귀환…2000명 관객 앞 게릴라 콘서트 미션

'언프리티 랩스타2' 제시·치타, 귀환…2000명 관객 앞 게릴라 콘서트 미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래퍼 제시와 치타가 '언프리티 랩스타2'에 귀환해 한층 강도 높은 미션을 제시한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 2화에서는 래퍼들의 본격적인 트랙 경쟁이 시작된다. 2번트랙과 3번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펼쳐지는 여자래퍼 11인의 치열한 대결 과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번 트랙 미션에서 최하위 래퍼로 뽑힌 효린 외에 1등 래퍼가 된 트루디가 남아 있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중 미션에서 제외될 또 한 명의 래퍼를 직접 선택한다. 또한 공개되는 미션에서는 지난 시즌1에서 이슈의 중심에 섰던 제시와 치타가 특별 출연해 시즌2 래퍼들과 함께 게릴라 콘서트 미션을 진행한다. 제시와 치타가 시즌2 여자래퍼들과 각자 팀을 꾸려 2000명의 관객 앞에서의 게릴라 콘서트를 펼친다. 관객 투표와 프로듀서의 날카로운 심사로 미션의 승자가 결정된다. 이번 미션에는 지난해 최고의 히트메이커 프로듀서인 버벌진트가 신곡 트랙을 공개한다. 2번 트랙은 제시와 휘성이, 3번 트랙은 치타와 버벌진트가 참여해 호화 라인업을 구성햇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2화 선공개 영상(http://tvcast.naver.com/v/532759)에서는 제시와 키디비의 팽팽한 기싸움이 엿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015-09-18 14:11: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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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김영사, 이번엔 유통업체로부터 고발당해

[국감] 김영사, 이번엔 유통업체로부터 고발당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은주 전 대표와의 맞소송전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김영사가 이번엔 자사 책을 공급해온 기존 유통업체 4개사로부터 거래중지 등에 대한 불공정거래 고발을 당하면서 새로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김영사의 김강유 현 대표는 지난 17일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불공정거래 피고발 건에 관해 추궁을 받는 등 그의 경영 일선 복귀 이후의 행태가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고발 주체인 북촌 등 김영사 책을 공급해온 유통업체 4개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이후 박은주 전 대표 대신 경영권을 장악한 김강유 대표 복귀 이후 김영사의 25명의 임직원이 현 경영진의 강박에 못 이겨 퇴사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들에 따르면 김영사는 이들 4개사를 상대로 일방적이고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거래 중지 혹은 납품 중단 등 행위를 일삼았다. 나아가 지난 5월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해 중소 도매총판업체인 자신들이 도산 위기에 처했다는 입장이다. 북촌 등 4개사는 앞서 지난 7월 27일 공정거래위에 부당한 계약해지에 대해 항변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해당 사안은 현재 공정위 조사중이다. 이들은 특히 김영사 측이 공정위 요구에 따라 제출한 일부 서류가 허위로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은 17일 국감에서 김강유 대표를 상대로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로 출판유통업계에 큰 혼란과 함께 출판문화산업의 후퇴를 초래했다"며 공정거래위를 상대로 철저한 조사와 이를 기초로 한 엄한 제재를 촉구했다. 서류 조작 등 의혹의 쟁점이 된 건 김영사 측이 각 유통업체가 주문하지도 않은 물량을 연간 1억원 규모에 달하는 규모로 떠넘기는 속칭 '밀어내기'를 했느냐의 여부다. 이 의원의 추궁에 대해 김 대표는 "주문하지 않은 걸 떠넘긴 사실이 없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 의원은 김 대표의 답변이 위증일 가능성이 있다며 공정위의 철저한 조사를 거듭 촉구했다. 김영사는 출판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했던 박은주 대표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지난해 5월 사임하고, 소유주로 알려져온 김강유 현 대표의 경영 일선 복귀 이후 잇따른 임직원 해임과 이들을 상대로 한 고소 등 소송 행위로 출판가에 파문을 일으켰다.

2015-09-18 10:52:1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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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측, 루머 유포자에 추가 소송 "강력 대응"

러블리즈 서지수 측, 루머 유포자에 추가 소송 "강력 대응"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서지수에 대한 악성 루머와 관련해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선다. 울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의 채재훈 변호사는 18일 "서지수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로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A씨를 비롯한 3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 변호사에 따르면 한 익명의 제보자는 최근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이미 검찰이 A씨 관련 수사에서 허위로 판명한 소문을 새로운 루머처럼 다시 이야기했다. 채 변호사는 특히 이 제보자가 울림 측과 A씨·A씨의 사촌 오빠·A씨의 친구 등 3명이 만난 자리에서 나눈 대화의 녹취 파일, A씨와의 합의서 내용 등을 인터뷰 매체에 공개했다며 3명 중 누군가가 관련 자료를 유출했다고 판단, 먼저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울림은 서지수가 지난해 말부터 온라인에서 동성애 루머에 휘말리자 서지수와 온라인 카페에서 만난 A씨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검찰에 약식 기소된 후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울림은 지난 5월 합의서를 작성하고 6월 고소를 취하했다. 합의서에는 A씨가 인터넷과 언론에 서지수와 관련 일절 언급하지 않으며, 합의 사항을 위반할 경우 1억원을 배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약식 명령 고지 후 A씨가 재판을 청구하면 울림이 고소취소장을 법원에 제출한다고 돼 있다. 채 변호사는 합의 이유에 대해 "A씨 측에서 약식 기소가 되자 합의를 해달라는 제안이 먼저 왔다"며 "당초 울림은 합의하면 다시 억측이 제기되니 끝까지 법원의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린 A씨의 미래가 있고 서지수도 팀 합류를 앞둬 선의에서 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추가 고소 배경으로는 "합의서를 작성한 지 4개월이 지났는데 서지수의 활동을 앞둔 시점에 맞춰 제보자가 언론 접촉을 한 것은 악의적"이라며 "무엇보다 검찰에서 허위라고 판명 난 소문을 다시 거론한 것은 비방 목적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울림은 앞으로 온라인에 서지수와 관련한 악성 비방 글을 작성 및 유포하는 누리꾼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데뷔 직전 동성 성희롱 등의 루머에 휘말린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러블리즈 데뷔 당시 팀 합류가 보류됐다. 그러나 이달 선공개곡을 시작으로 내달 발매될 러블리즈의 새 앨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2015-09-18 10:43: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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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방송 최초 '브랜드 게임'으로 첫 드래곤볼 얻을까

'신서유기' 방송 최초 '브랜드 게임'으로 첫 드래곤볼 얻을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서유기'가 '브랜드 게임'을 통해 첫 드래곤볼 획득에 나선다. 18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tvN '신서유기'는 11회부터 15회까지 5개의 영상 클립을 제공한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강호동과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4명의 멤버들은 중국 서안의 주요 관광지 구경과 함께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600년 고성(古城) 시안성벽, 진시황릉 '병마용갱'을 둘러보며 서안의 역사에 흠뻑 빠져든 삼장법사와 요괴들은 소원을 이뤄줄 첫번째 드래곤볼을 획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어렵게 중국어 메뉴 맞추기에 성공했지만, 제기 차기 실패로 '드래곤볼 0개'에 머물고 있는 멤버들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브랜드 게임에 사활을 걸며 획득 기회를 노린다.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선보이는 '신서유기'는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인터넷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PC와 모바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5-09-18 10:42: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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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TV하이라이트 9월18일~9월20일] '디데이' '세바퀴' 외

[주말TV하이라이트 9월18일~9월20일] '디데이' '세바퀴' 외 ◆ JTBC '디데이' -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일반외과의 이해성(김영광 역)은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가능성 있는 환자를 우선 치료하라는 원장(이경영 역)의 지시를 무시하고 치사율이 90%이상인 환자를 우선 치료한다. 간호사 박지나(윤주희 역)는 응급차 안에서 위기를 맞은 환자를 위해 초보 레지던트 정똘미(정소민 역) 대신 응급처치를 시도한다. 이에 외과의 부교수 한우진(하석진 역)은 주제넘은 행동이라며 지나를 타박한다. ◆ MBC '세바퀴' - 금요일 오후 10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마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면서 원래 꿈이 코미디언이었다고 고백한다. 롤모델이 신동엽이라면서 "영상을 보면서 연구까지 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 KBS2 '인간의조건-도시농부' -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소유가 옥상 텃밭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텃밭을 가꾸면서 고추와 대추 등을 키웠다며 능숙하게 당근과 꽃 등의 작물을 심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 SBS '오 마이 베이비' - 토요일 오후 5시 태남매는 아빠 리키김의 고향 하와이로 '뿌리찾기 여행'을 떠난다. 하와이가 어떻게 만들어진 섬인지 알아보기 위해 헬리콥터 탑승 체험에 나서 실제 용암이 흐르는 활화산을 구경한다.

2015-09-18 06:00: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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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사도' 송강호 "콤플렉스요? 저는 평범한 서민인 걸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사극 영화하면 기대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웅장한 세트, 화려한 의상과 미술 등의 볼거리가 그렇다. 그러나 '사도'(감독 이준익)는 그런 볼거리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최근 유행하는 팩션이 아닌 고전적인 정통 사극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면 배우들의 연기가 오롯이 기억에 남는다. 그 중심에 바로 송강호(48)가 있다. '사도'는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임오화변을 다룬다.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 채 죽게 한, 역사 속 가장 끔찍한 비극으로 기록돼 있는 사건이다. 이준익 감독은 임오화변을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관계로 접근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송강호가 '사도'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임오화변을 정공법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영화 속에서 송강호가 연기하는 영조는 고독한 왕이다. 모두가 우러러 보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지만 그의 마음은 불안과 콤플렉스로 가득하다. 어머니가 천민 출신이라는 사실, 그리고 형을 독살했다는 의혹 속에서 영조는 어떻게든 왕권의 정통성을 지키고자 애쓴다. 송강호는 "영조대왕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실제 역사 자료를 접하면서 영조가 처한 상황과 심정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독한 영조의 인생이 영화에 묻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걸음걸이와 목소리에도 변화를 줬다. 그러면서도 최대한 미화나 왜곡 없이 역사에 기록된 그대로 영조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단 한 마디도 애드리브가 없었다"는 그의 말이 이를 잘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영조가 인원왕후(김해숙)와 대립하는 장면을 좋아해요. 그때 유일하게 영조의 과거가 보이더군요. 친모가 아닌 인원왕후에게 윤허를 받아야만 왕이 될 수 있는 영조를 보여주는 장면이거든요. 영조가 갈구한 것은 수많은 사대부 앞에서 떳떳한 정통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영조의 나약함이 드러나는 장면이라 좋아합니다."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는 영화인만큼 연기하는 재미가 남달랐을 법하다. 송강호는 "아무래도 다른 작품에 비하면 연기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말은 송강호의 열연이 영화 속에서 그만큼 빛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이를 이준익 감독의 공으로 돌렸다. "화려한 미쟝센처럼 연출자로서의 예술적인 터치보다 인간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이준익 감독의 연출 스타일"이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깊은 콤플렉스를 지닌 영조처럼 배우 송강호에게도 콤플렉스가 있을지 궁금했다. 그는 "저는 왕도 아니고 일반 서민이기 때문에 그런 콤플렉스는 없다"며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스크린 속에서는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그도 일상에서는 여느 아버지와 다를 것 없다. "아들은 경상도 사람인 나의 무뚝뚝함을 닮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그런 친근함을 엿볼 수 있었다. '사도'에 이은 차기작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가제)이다. 송강호는 "'사도' 전까지 쉬었으니 웬만하면 다시 작품을 쉼 없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IMG::20150917000119.jpg::C::480::배우 송강호./손진영 기자 son@}!]

2015-09-18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