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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대만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영원히 함께 있고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박신혜가 대만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신혜는 지난 16일 저녁 대만에서 '2015 드림 오브 앤젤(Dream of Angel)'이라는 타이틀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서 박신혜는 '꿈을 꾸다' '사랑은 눈처럼'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비롯해 총 6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피노키오'의 명장면을 재현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대만 팬들도 박신혜를 위해 준비한 영상으로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각국의 팬들이 박신혜라는 배우를 통해 이어져 함께 작품을 공유하고 추억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박신혜를 감동시켰다. 박신혜는 "팬 여러분이 제 뒤가 아닌 제 옆에 나란히 서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거나 조금은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함께 손을 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견뎌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 손 놓지 말고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팬미팅 전날인 15일에는 현지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현지 언론은 '피노키오'의 히로인이자 대만 드라마 '선풍관과' 출연으로 대만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박신혜의 입국과 팬미팅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9일 중국 심청, 다음달 12일 중국 성도에서 팬미팅을 갖고 아시아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5-08-18 09:14: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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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아역 김유빈과 '깜찍' 맞절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아역 김유빈과 '깜찍' 맞절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고원희와 아역스타 김유빈이 광대승천 미소를 유발시키는 깜찍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는 18일 오는 31일 첫 방영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에서 주인공 조봉희 역을 맡은 고원희가 봉희 어린시절을 연기하는 아역스타 김유빈을 응원차 현장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포스터 촬영차 KBS 수원 야외세트장을 찾은 고원희가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김유빈을 응원하고자 쉬는 시간에 깜짝 방문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원희를 향해 공손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김유빈과 함께 허리를 숙여 응대하는 고원희의 훈훈한 모습이 보인다. 고원희는 "연기 내공이 상당하고 사랑스러운 유빈이가 봉희의 어린 시절을 맡아 너무 좋다"며 "첫 주인공을 맡아 부담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역대 최연소 CF모델이라는 이력을 갖고 있는 고원희는 그간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KBS '왕의 얼굴',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을 비롯해 tvN 'SNL코리아6'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 얼굴을 알려왔다.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 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해방촌 이웃들과 핏줄보다 깊고 끈끈한 정을 나누며 조금씩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 삭막하고 지친 현대인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원희는 고난과 역경에 맞서 싸우며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여주인공 조봉희 역을 맡았다. 김유빈은 2011년 MBC 드라마대상 아역상과 2013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연기파 아역배우. 이번 작품이 1년 만에 컴백작이다. '별이 되어 빛나리'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2015-08-18 08:46:1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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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18일(화) TV하이라이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8초' 외

[2015년 8월18일(화) TV하이라이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8초' 외 동경 재외 한국학교로 전학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강남과 정훈은 여름 방학 특집으로 일본 동경에 간다. 두 사람은 신주쿠에 위치한 재외 한국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일본에서 자란 강남과 일본 활동 경험이 있는 정훈은 일본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무리 없이 소화한다. 그러던 중 일본인 아내를 둔 개그맨 정준하가 전학생으로 참여한다. '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도 함께 한다. 일본을 처음 방문했다는 심형탁은 꿈에 그리던 도라에몽의 고향을 방문한다. ◆ SBS '18초' - 오후 11시 15분 본격적인 조회수 배틀에 돌입한다. 소유와 찬열, 종민은 조금이라도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지만 봉만대 감독은 연기자들과 사사건건 부딪히고 만다. ◆ MBN '엄지의제왕' - 오후 11시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픈 이유와 '산성화'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본다. '산성화'된 내 몸을 회복시키고 수많은 병의 두려움에서 당신을 구해줄 최고의 비결이 공개된다. ◆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 - 오후 9시 40분 전인혁, 송지은, 홍대광, 스테파니, 이천원, 왁스가 해외여행 상품을 걸고 가창력 대결을 벌인다. 눈이 호강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2015-08-18 06:00: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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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마술사 최현우 "저와 심리게임 해보실래요"

최근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멘탈 매직'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 마술계를 리드하는 마술사가 있다. 국내 첫 카드마술 소개, 클로즈업 마술의 1인자, 국제 마술올림픽 클로즈업 부문 한국인 최초 수상자, 국제 마술대회 FISM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심사위원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 붙는 마술사 최현우(37)다. 고교시절 데이비드 카퍼필드의 마술쇼를 보고 흥분한 최현우는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술에 관심을 가졌다. 가벼운 마음으로 마술을 시작했지만 접하면 접할 수록 마술의 세계에 빠져들며 프로 마술사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러나 부모님은 숫기 없이 얌전하게 공부만 하던 모범생 최현우가 마술사가 된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다. 아버지는 그에게 "부자의 인연을 끊자"는 이야기까지 했다. 결국 최현우는 마술을 배우기 위해 집을 나왔다. "4년간 국내 1호 마술사인 이흥선 선생님 집에 기거하며 마술을 배웠어요. 소림사 영화처럼 처음에는 정말 청소만 했죠. 의지를 테스트하기 위한 거였어요. 많은 제자들 중 선생님은 제가 가장 먼저 그만둘 거라고 하셨지만 선생님 밑에서 가장 오랜 기간 배웠고, 지금까지 마술을 하고 있네요." 최현우가 마술계에 입문할 당시에는 비둘기가 갑자기 나타나거나 통 안에서 사람을 자르는 스테이지 마술 등이 대세였다. "선생님 공연을 객석에서 보고 있는데 제 뒤에 있던 관객들이 '비둘기 참 빨리 꺼내네'라며 대화를 나누더라고요. 순간 '아! 관객들도 마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다 알고있구나'는 생각을 했죠. 그때부터 관객이 예측할 수 없는,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마술을 해보자는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개발한 것이 사람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카드로 펼치는 클로즈업 마술이었다. 이어 사람의 심리를 읽고 이를 마술로 연결하는 멘탈 매직을 연구했다. "마술계에는 십계명으로 불리는 '서스톤 3원칙'이 있죠. 비밀을 알려주지 말 것, 결과를 알려주지 말 것, 같은 기술을 같은 사람에게 두 번 보여주지 말 것이죠. 하지만 전 이 3원칙을 깨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 결과를 미리 알려 주는 방식의 마술을 선호하죠. 관객들은 순간 제 마술을 보고 놀란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토론을 해요. 그게 제가 의도하는 바죠." 최현우는 현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을 공연중이다. 세계적인 마술 트랜드인 멘탈 매직을 직접 눈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무대다. 멘탈 매직은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 심리학과 마술이 절묘하게 조합된 고도의 기술이다. 영화 '나우 유 씨미: 마술사기단'에서 멘탈 스틸러인 우디 해럴슨이 사용한 마술로 국내 관객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착시효과를 이용한 옵티컬 마술, 예언 마술, 일루전 마술에서 더 발전시켜 관객이 머릿속에 생각하는 물체를 무대 위에 등장시키는 대형 마술을 선보인다. 단순히 트릭과 장비를 활용한 마술이 아닌 사람의 심리와 과학과 마술 트릭이 혼합된 마술쇼다. 대형 헬기가 무대 위에 등장하고, 관객들의 반응을 담아내는 드론 촬영, 관객들의 스마트 폰을 제어하는 스마트폰 마술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공연을 위해 3년간 준비했어요. 관객과 심리게임에서 이기려면 완벽한 계산과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KBS1에서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과학교양프로인 '장영실쇼'의 PD가 제 공연을 보고 출연을 요청해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그 분도 제 마술을 과학이라고 인정한 거죠." 최현우는 일상의 모든 시간을 마술과 보낸다. 마술을 생각하고 손이 녹슬지 않도록 기술을 연습하고 또 다른 마술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봤다. "제 마술을 이해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여성이면 돼요. 결혼은 하고 싶지만 정말 연애할 시간이 없어요. 제 연인도 마술처럼 짠하고 나타나기만을 바랄뿐이죠. 하하" 최현우는 여름 공연을 마치면 11월 27일부터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셜록 홈즈'를 준비한다. (공연문의: 1577-3363)

2015-08-18 03:00:0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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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5, 뉴커런츠 심사위원장에 실비아 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5)가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의 심사위원 5인을 확정했다. 뉴커런츠는 부산국제영화제가 1996년 1회부터 아시아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의 숨은 원석을 찾아내기 위해 마련한 부문이다. 매년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뛰어넘는 아시아 신진 감독들의 과감한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을 찾기 위해 세계 영화계 저명인사들로 심사위원들을 구성해왔다. 올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배우이자 여성 감독인 실비아 창이 선정됐다.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감독 작품 '20 30 40'이 초청된 바 있다. 올해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방문한다. 실비아 창과 함께 뉴커런츠를 이끌 심사위원으로는 인도의 대표 감독 아누락 카시압, 한국의 김태용 감독, 그리고 '테스'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와 뉴욕 빌리지 보이스의 수석 영화 평론가이자 2015년 퓰리처상 비평 부문 후보에 올랐던 미국의 스테파니 자카렉이 참여한다. 뉴커런츠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2편의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때 발표되며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2015-08-17 20:04: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