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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밴드, GMF 2015에서 컴백 무대…2차 라인업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밴드 삐삐밴드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이하 GMF 2015)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GMF 2015는 13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총 13개 팀이 포함됐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바로 삐삐밴드다. 이들은 지난 6월 18년 만에 재결합해 데뷔 20주년 기념 미니 음반을 발매했다. 재결성 이후 최초의 음악 페스티벌 출연이자 첫 공식 무대로 GMF 2015를 결정했다. GMF의 단골 아티스트들도 2차 라인업에 함께 했다. 십센치, 존 박, 에피톤 프로젝트, 스탠딩 에그, 짙은, 디어클라우드, 옥상달빛, 랄라스윗이 무대에 오른다. 솔루션스, 전기뱀장어, 뷰티핸섬, 참깨와 솜사탕 등 신예 아티스트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여을 주관하는 민트페이퍼 관계자는 "이승환과 삐삐배드 같은 관록의 선배 아티스트들부터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래 음악 신을 끌고 나갈 신인들까지 다양한 팀들이 함께할 예정"이라며 "장르에 있어서도 민트페이퍼의 경향 아래 모던 록, 발라드, 신스 팝, 개러지 록 등 다채롭고 폭 넓은 음악을 들려주고자 고심 끝에 출연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MF 2015의 3차 라인업은 다음달 1일, 최종 라인업은 다음달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GMF 2015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15-08-13 21:17: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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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2015' 하하·자이언티 실제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 간 진짜 받는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하하·자이언티 실제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 간 진짜 받는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2015'의 자이언티가 실제 본인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으뜨거따시는 마이클잭슨을 연상하는 의상과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스폰서'를 열창했다. '스폰서'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리듬과 락킹한 기타 라인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팝 사운드다. 자이언티와 하하의 독특한 음색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난 '긴급총회'에서 획득한 특수 무대효과인 폭죽쇼가 펼쳐졌다. 또 노래가 끝나갈 무렵에는 무대에 설치한 특수 크레인을 타고 가짜 돈이 나오는 총을 관객석에 쏘아댔다. 무대가 끝난 뒤 자이언티는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 긴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곡 중간에 아버님이 나와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실제 본인 전화번호가 맞나"라고 물었다. 이에 하하가 대신 "전화번호가 맞다. 안 받으면 받으실 때까지 해달라. 방송 이후에 일주일동안 전화를 받고 번호를 바꿀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이언티는 하하의 말이 맞다고 인정했다.

2015-08-13 20:53:4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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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박명수·아이유, 레옹과 마틸다 완벽 빙의

'무한도전 가요제' 박명수·아이유, 레옹과 마틸다 완벽 빙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2015'의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황태지가 시작부터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이유갓지않은이유는 '레옹'을 열창했다. 이날 박명수는 영화 '레옹'의 주인공 레옹처럼 검은 선글라스에 비니를 입었고 아이유는 긴 생머리를 자르고 깜찍한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해 마틸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레옹'은 차가운 도심에서 정처 없이 떠돌던 레옹과 마틸다가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려 서로에게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레트로 블루스 풍의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난 '긴급총회'에서 획득한 특수 무대효과인 폭죽쇼가 펼쳐졌다. 또 노래가 끝난 뒤에는 박명수가 그토록 원했던 EDM뮤직 쇼가 깜짝 공연됐다. 무대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의 요청에 의해 '까까까'를 선보였다. 기계 없이 직접 아이유 본인의 힘으로만 EDM 효과를 냈다. 아이유는 "박명수 선생님이 강력하게 의견을 내세운 게 그럴만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가요제 멤버 선택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박명수를 선택할 것인가"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망설임 없이 "예스"라고 말했다. 박명수 역시 아이유의 대답에 "역시 잘 되는 애는 이유가 있다"며 "나 역시 무조건 예스다"라고 말했다.

2015-08-13 20:41:2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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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15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에 장학금 전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J CGV는 12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2015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지점 CM(Culture Mediator)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38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CJ CGV는 지난 2012년 이후 CJ그룹의 상생 정신에 입각해 우수 미소지기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매년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미소지기들이 CGV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현재까지 총 300명의 미소지기에게 3억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 전달식 후 가진 간담회에서는 CJ CGV 서정 대표이사, 박준혁 영업본부장, 백종욱 인사팀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미소지기들의 근무환경, 근무스케쥴, 복장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미소지기 대다수가 졸업을 앞둔 대학생인만큼 취업과 자기계발 등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석한 CGV울산 우정환 선임 미소지기는 "CGV에서 2년 가까이 일한만큼 회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CGV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밝은 미소를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GV서현 김민하 선임미소지기는 "대학교 4학년이다 보니 취업이 가장 많이 신경이 쓰인다"며 "하고 있는 일의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으며 졸업 후 CGV 매니저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CJ CGV 서정 대표는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투철한 책임감을 갖고 더 투명하고 정직하게 미소지기를 대우하는 것은 물론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8-13 20:12: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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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무대에서 쓰러져버리겠다" 탈진 예고

'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무대에서 쓰러져버리겠다" 탈진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본공연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MBC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은 본공연에 앞서 진행되는 리허설을 마친 뒤 각오를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진영과 리허설 무대를 2번이나 한 뒤에도 곧바로 대기실로 향하지 않고 리허설 무대를 지켜본 팬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여기 모이신 여러분을 위해 무대에서 쓰러지겠다. 모든 힘을 쥐어 짜낼테니 여기 모인 여러분도 힘을 비축했다가 본공연에서 쏟아내시길 바란다"며 "(박)명수 형은 무대에서 죽겠다고 예고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번 가요제에서 박진영과 함께 '댄싱 게놈'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뤘다. 팀 이름처럼 댄스를 원없이 보여줄 수 있는 'I'm So Sexy'라는 곡을 준비했다. 이 곡은 재즈적 요소를 펑크에 결합시킨 재지 펑크곡으로 섹시함을 숨기고 사는 유재석과 섹시함을 도무지 숨길 수 없는 박진영이 섹시함을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번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방송은 8월 말로 예정돼 있다.

2015-08-13 17:47: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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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표현한 인간의 희로애락…이동엽, 12~30일 'Organic Drawing - 몸의 풍경'전 열어

펜화작가로 잘 알려진 이동엽이 오는 12~30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갤러리에서 'Organic Drawing - 몸의 풍경'의 개인전을 연다. 인간의 몸은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각 세포와 조직들이 서로 긴밀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 구조들과 매우 흡사하다. 이동엽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긴밀한 유기적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를 섬세한 펜 작업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가 갖고 있는 생명에 대한 경외감의 회화적 표현이기도 하다. 이동엽 작가는 "저의 작업은 각 신경 조직체가 분해됐다가 다시 하나의 유기체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며 "먹과 잉크를 활용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시각적으로 독특하다보니 미디어를 활용한 영상작업으로 풀어낸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작은 추상적인 형태였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춘 생물의 형상을 하고 있다"며 "제 조형의 기본단위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뼈다. 각 셀들이 주변 셀과 네트워킹을 통해 끝없이 확장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작가는 또 "작업을 하면서 수용성 잉크와 먹을 사용하고 마르는 시간 동안의 변화를 잘 관찰하면서 중간중간 또 다른 추가적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작업을 시작하면 오래 시간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면서 "작품에 엄청난 공을 들이지만 한 가지 스타일이나 당시 유행에 민감한 작품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문의: 02) 745 0180

2015-08-13 16:04:5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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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선·차예련·김성균·김혜성, 최강 팀워크로 안방 장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퇴마: 무녀굴'의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강의 팀워크로 안방을 장악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성균은 "촬영 2~3시간 전에 우리끼리 이야기를 하고 왔다. 그때는 다들 업이 돼 웃겨 쓰러졌는데 스튜디오에 오자마자 얼었다"며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네 배우는 시간이 흐를수록 솔직한 입담으로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거침없는 토크로 분위기를 연신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차예련은 "상대를 괴롭히는 역할이 많았는데 요즘은 안 괴롭힌다. 성격이 안 그런데 그런 연기를 하려니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이 정말이냐고 묻자 차예련은 "누가 저한테 괴롭힘 당했대요?"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예련은 2005년부터 한 스무 편의 작품 중 100만 관객을 넘은 영화가 하나도 없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김혜성은 주특기인 태권도 시범을 보이다 민망한 방송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발차기 시범을 보이던 중 바지 중앙이 터지면서 속옷이 노출돼 웃음을 선사했다. 유선은 "장혁, 김수로와 절구너도 동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균은 배우 활동을 하면서도 형편이 어려워 택배 박스를 날랐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5.9%(닐슨 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8-13 13:20:0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