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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건축학개론' 첫사랑 아이콘 승민과 첫 GV

배우 이제훈 '건축학개론' 첫사랑 아이콘 승민과 첫 GV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제훈이 주연 영화 '건축학개론'의 첫 GV를 진행했다. 이제훈은 9일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열린 '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의 상영작 영화 '건축학개론'의 GV에 참석했다. 개봉 당시 바쁜 스케줄로 관객들과 나누지 못한 깊은 대화를 나누며 국내 멜로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모은 영화 '건축학개론'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촬영 당시의 이야기는 물론 연기에 대한 진솔한 대화까지 나누며 관객들과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진행된 GV는 매진을 기록했다. 이제훈이 관객들과 만난 '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은 1995년 명필름이 창립 이후 20여 년 동안 제공, 제작한 36개의 작품을 모아 관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한 관객은 이제훈에게 '건축학개론'을 촬영하던 당시 승민 캐릭터를 잡을 때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에 초점을 맞췄는지 혹은 감독이 의도한 스무살의 사랑의 찌질함에 초점을 맞췄는지 물었고, 이제훈은 90년대의 시대적 감성보다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 즉 첫사랑의 풋풋한 감성에 집중했다며 "서툴지만 순수한, 누구나 겪었을 처음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그 부분에 첫사랑을 경험한 관객 분들이 공감해 주신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의 영화 '명탐정 홍길동'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15-08-10 14:42: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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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비디오' 현아, 곱창에 닭발까지 '고칼로리 킬러' 등극

'포미닛의 비디오' 현아, 곱창에 닭발까지 '고칼로리 킬러' 등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고칼로리 킬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되는 K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는 멤버들도 놀란 현아의 먹성이 공개될 예정이다.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포미닛표 먹방, 이날도 어김 없이 셀프 카메라에서 포미닛은 5명 멤버가 한데 모여 '먹을 궁리'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그동안 막내 권소현의 깔끔한 집에서 회동해 내심 불편했던 멤버들은 전지윤의 다소 편한 숙소로 옮겨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멤버들은 "뭐 시켜 먹을까?"라는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닭발, 곱창, 돼지껍데기 등 '야식 메뉴'를 쏟아냈다. "점심부터 그런 음식 진짜 먹고 싶은 거지?"라는 허가윤의 웃음 섞인 질문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 주인공은 바로 현아다. 현아는 '국물 곱창'이라는 신메뉴를 발견하고 "먹어보자"는 의욕을 보인 멤버들을 한수 아래라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현아는 "사실 며칠 전에 그거 먹어봤어"라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도대체 그 엄청난 것들을 언제 그렇게 먹고 다니는 거냐"는 멤버들의 무안 섞인 반응에 현아는 "나 엄청 잘 먹고 다니지"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형식의 리얼리티로 전에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열혈팬'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이돌의 낯선 모습을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파고들어 보여준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Kstar 채널에서 방송된다.

2015-08-10 14:21: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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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초대형 블록버스터 '디데이' 첫 스틸 공개

150억 초대형 블록버스터 '디데이' 첫 스틸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가 첫 스틸 컷을 공개했다. 10일 JTBC는 9월 방영 예정인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에서 그리는 서울 대지진의 재난 상황이 그대로 담긴 스틸 컷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은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스펙타클한 재난의 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무너진 건물 속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울부짖고 있는 소방관 최일섭 역의 김상호와 숨 가쁜 재난 속에 휠체어를 끌며 정신없이 뛰고 있는 외과의사 이해성 역의 김영광, 그리고 맨발인 채로 화염 속에서 걸어 나오고 있는 응급실 실장 강주란 역 김혜은의 모습이 담겼다. '디데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재난 메디컬' 드라마다. 서울 대지진을 배경으로 재난의료팀 DMAT와 구조대의 생사를 가르는 대활약과 가슴 저릿한 인간애를 그리는 휴먼 드라마로 JTBC의 하반기 야심작이다. 무너진 지하철역, 갈라진 지면, 쓰러진 가로등, 검게 그을린 건물 등 재난 현장을 실감 나게 살리기 위해 제작비 150억이 투입되었으며, 기획만 3년 6개월을 준비해 그동안 드라마 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디데이'는 김영광-정소민-하석진-이경영-차인표-김상호-김혜은-윤주희-김정화-성열로 이어지는 특급 멀티캐스팅과 함께 이미 4회분의 촬영과 10회까지의 대본을 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데이' 제작진은 "3년 6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기획한 만큼 8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촬영하고 있다. 사이즈가 아닌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영상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2015-08-10 14:21: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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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리랑'·서울시향·국악원 등 공연계, 광복 70년 기념 다양한 무료행사 마련

공연계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무료 행사로 시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눈다. 신시컴퍼니는 작가 조정래의 대하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 '아리랑'에 2000명의 시민을 무료 초청하기로 했다. 뮤지컬 '아리랑'은 일제강점기를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담아낸 작품으로, 이번 초청 이벤트는 광복 70년을 맞아 국민 동질성 회복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뮤지컬 '아리랑'은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등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와 생동감 넘치면서도 섬세한 한국적인 음악, 가장 한국적인 내용을 담아내면서도 모던함을 잃지 않는 무대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초청 무대는 15일 오후 7시30분, 19일 오후 8시 공연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인 2매 관람권을 증정한다. '아리랑'은 9월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1일 정오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수열 서울시향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부악장 웨인 린 등 서울시향 단원 30여 명이 참여한다. 하이든 '교향곡 1번'과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신의 날)',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 등 18세기 바로크 음악부터 19세기 프랑스 작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와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은 실력파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오르간 주자로 나서 풍성함을 더한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국립국악원은 15일 '토요명품공연'을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우면산 별밤축제 '별별연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토요명품공연'은 피리산조, 창작실내악 접동새, 궁중무용 공막무, 설장구춤 등 정악과 민속악을 비롯해 궁중무용과 민속춤 등이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4~16일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의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2015-08-10 14:17:4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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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신부' 종영, 고성희 10대부터 팜므파탈까지 소화…'멜로 여왕' 탄생

'아름다운 나의 신부' 종영, 고성희 10대부터 팜므파탈까지 소화…'멜로 여왕' 탄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9일 종영된 배우 고성희가 폭넓은 연기력으로 새로운 '멜로 여왕'의 탄생을 예고했다. 고성희는 9일 16부를 끝으로 종영된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연출 김철규, 극본 유성열)에서 여주인공 주영으로 분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림자 조직에게 잡힌 절체절명의 순간 도형(김무열 분)과 가까스로 탈출해 해피엔딩을 그렸다. 고성희는 드라마 데뷔작인 '미스코리아'부터 주연작인 '야경꾼일지', '스파이'에 이어 네 번째 TV 작품인 '아름다운 나의 신부'까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캐릭터의 여주로 사랑 받으며 극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감성과 액션에 매회 여운을 더한 러브스토리를 소화해냈다. 고성희는 10대의 풋풋했던 학창시절부터 팜므파탈의 사채업자까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한 인물에 자신만의 다채로운 색을 입히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매 순간 변화하면서도 '도형을 향한 사랑'은 변화하지 않고 첫사랑의 순수함, 행복한 사랑의 설렘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의 절절함까지 극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2015-08-10 13:52: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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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시네마클래스 4기 모집…류승완 감독-유해진 강사 참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J CGV는 미래의 영화인을 위한 지식 나눔 프로그램 '시네마클래스' 4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3개월 동안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창작/제작' '산업' '감상' 총 3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창작/제작' 섹션의 강사로 참여한다. '산업' 섹션은 CJ E&M 영화사업부문 현업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감상' 섹션에서는 영화 전문지 씨네21의 편집위원인 김혜리 영화평론가가 함께한다. 수강생들은 10명씩 한 조를 이뤄 관련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조별 과제도 수행한다. 최우수 조로 선정되면 CJ그룹 공채 CGV 지원시 전형 가산점을 부여(1년간 유효)하고 CGV 관련 부상을 수여한다. CGV 시네마클래스 4기는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CGV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오는 18일 자정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100명은 오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90분 동안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강연을 듣게 된다. CGV아트하우스 이상윤 사업담당은 "앞서 3기에 걸친 시네마클래스를 통해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은 CGV를 넘어 우리 영화계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4기 클래스의 더욱 보강된 커리큐럼과 명강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 영화인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8-10 13:37: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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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원작 남주인공 진백림 열애설 부인(공식 입장)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원작 남주인공 진백림 열애설 부인(공식 입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하지원(37)이 대만 배우 진백림(3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과 진백임이 SNS 사진으로 한중 열애설이 피어오르자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은 진백림과 영화 관계로 한 번 미팅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영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맞팔을 했지만 이후에는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은하계 사진에 대해서는 "하지원이 별을 정말 좋아한다. 나사(NASA:미국항공우주국) SNS를 팔로우할 정도"라며 "하지원 1인 소속사 이름 '해와 달'도 별을 좋아하는 하지원 씨의 취향이 담긴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클림트 사진은 워낙 유명한 사진이다. 하지원이 그림을 좋아해 전시회도 자주 간다"며 "싱가포르 여행 사진은 소속사 관계자가 찍었다. 지난 1월 팬미팅 일정이었다. 체류 시간이 짧아 아쉬움에 찍은 사진 한 장의 추억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같은날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렸던 인스타그램 사진을 비교해 정리한 자료가 퍼졌다. 비슷한 포즈, 클림트 키스 그림, 은하계 사진, 비슷한 시기 싱가포르 여행 사진에 이어 서로 맞팔하는 점을 들어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최근 한중 양국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다. 진백림은 한국 진출을 위해 지난 6월 하지원의 에이전시인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고, 하지원 역시 진백림의 소속사인 천하무적국제문화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 중국 활동에 나섰다. 하지원과 진백림은 한중 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2년 대만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한 진백림은 중화권 대표 인기스타다. 하지원·이진욱 주연의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원작인 '아가능불회애니' 남자주인공이기도 했다. 이에 진백림 인스타그램에는 하지원 이진욱 주연의 '너를 사랑한 시간' 포스터 사진이 올라와있다. 제주도 여행 사진도 올려두고 한중합작 영화 준비에 한국말 공부도 열심이다. 자신의 한국어 이름 천보린을 한글로 올려두거나 '촬영중입니다' 한국어 글씨를 찍어 사진으로 게재하기도 했다. 한글 '그렇구나'를 영어 발음기호 아래 손글씨로 써서 공개하기도 했다.

2015-08-10 11:10:3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