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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7월 3일~5일)] '정글의법칙 in 얍' 외

[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7월 3일~5일)] '정글의법칙 in 얍'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외 태풍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사투 ◆ SBS '정글의법칙 in 얍' - 금요일 오후 10시 태풍 생존에 도전한 병만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태풍이 진원지인 얍에서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들로 모든 도로가 폐쇄되고, 곳곳이 침수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얼마 후 거칠게 몰아치던 태풍은 잦아들었다. 병만족은 태풍의 중심에서 벗어났지만 아직까지도 영향권 안에 접해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지를 발휘해 태풍에 맞선다.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토요일 오후 9시 50분 알베르토와 유세윤, 마크 테토,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 제임스 후퍼, 로빈 등 친구들이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 금요일 오후 10시 재민은 뱀파이어에게 물려 괴로워하는 시후를 구하기 위해 피 공포증이 있음에도 흡혈귀들과 대적한다. 그러나 시후는 뱀파이어로 변해 재민을 오히려 공격한다. ◆ SBS '너를 사랑한 시간' - 토요일 오후 10시 '하나 시집 보내기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해 하나의 친구들은 몰래 원과 자리를 만든다. 그러나 하나와 원은 그 자리에서도 티격태격 다투고 만다.

2015-07-02 16:14: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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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설]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의 천년사랑 '바실라'…역사 고증과 창작 더해

◆ 바실라 지은이 정명섭·자문 이희수 / 청아출판사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에는 신라를 뜻하는 '바실라'가 등장한다.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이 중국과 전쟁을 치르고 쿠쉬를 무찌른 뒤 신라 왕 태후르의 딸 프라랑 공주와 혼인해 훗날 페르시아를 구하는 영웅 페리둔을 낳는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설 '바실라'는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나라를 잃고 아랍인의 왕 쿠쉬를 피해 신라로 쫓겨 온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 삼국통일 전쟁이 한참이었던 시기 아비틴은 김유신의 둘째 아들이자 신라의 화랑 원술과 힘을 합해 삼국통일을 이룬다. 작가 정명섭은 실제 역사의 한 장면인 석문전투, 나당전쟁 등을 소설의 배경으로 삽입해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창작을 적절히 섞어 재미를 더했다. 문무왕의 막내딸로 등장하는 은석 공주는 아비틴의 운명의 연인인 프라랑으로 그려져 국경과 인종을 넘나든 사랑 이야기도 가미된다. 아비틴과 프라랑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문천교와 아비틴과 원술, 문무왕이 한 데 모여 연회를 펼치는 포석정 등의 역사적 장소는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정명섭은 '쿠쉬나메'를 처음 접하고 소설 '바실라'를 완성하기까지 대략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기간 '쿠쉬나메'를 한국어로 번역한 이희수 교수에게 자문을 구해가며 원전을 충분히 파악한 후 창작을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2015-07-02 16:09:1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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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남태현 "삼겹살에 케첩, 서양느낌 난다"

'심야식당' 남태현 "삼겹살에 케첩, 서양느낌 난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위너의 남태현이 자신의 힐링 푸드로 '케첩에 찍어먹는 삼겹살'을 꼽았다. 2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홍윤희/연출 황인뢰) 제작발표회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아인 민우 역을 맡은 위너의 남태현은 '자기 만의 힐링푸드'를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때 삼겹살을 좋아했다. 그런데 항상 케첩에 찍어 먹었다"며 "그땐 그게 베이컨 맛인지 몰랐지만 요즘에는 비슷하다고 느낀다. 삼겹살을 케첩에 찍어먹으면 서양적인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식당 주인으로 출연하는 김승우는 "버터라이스를 좋아한다. 우리 식으로 하면 '빠다밥'이다. 뜨거운 밥에 마가린, 간장을 둘러서 먹는 별미다"라며 "지금도 가끔 입맛이 없으면 찾는다. 지방 촬영 다니다보면 마가린에 밥을 비벼주는 식당이 있다. 그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건달조직의 중간보스로 출연하는 최재성은 "춥고 배고플 때 먹는 모든 음식이 내 힐링 푸드다"라고 말했다. '심야식당'은 동명의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힐링 먹방 드라마다. 일본에서도 TV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됐다. 만화 원작은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40만권 이상이 팔렸다. 극중 미스터리한 마스터가 운영하는 '심야식당'은 밤12시부터 오전 7시까지만 운영하면서 메뉴에는 가정식 백반 한 가지만 쓰여 있지만 원하는 요리가 있으면 재료가 되는 한 뭐든 해주는 밥집이다. 매회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사연을 그리면서 추억과 감동의 맛을 이야기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방영시간 30분 안에 하나의 에피소드가 완결되는 시리즈 형태의 포맷을 시도했다.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심야식당의 영업시간인 12시 10분 방영된다.

2015-07-02 16:03: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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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김승우 "김연아 초대하고 싶다"

'심야식당' 김승우 "김연아 초대하고 싶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심야식당'의 마스터 김승우가 전 피겨선수 김연아를 초대했다. 2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홍윤희/연출 황인뢰)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인 식당 주인을 연기하는 김승우는 "김연아씨를 심야식당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구단주로 있는 야구단의 멤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보니까 별로 초대하고 싶지 않다"며 "김남주는 밥차를 끌고 오지 않을까 싶다. 물론 방송에 나오는 것은 감독님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원인 류 역을 맡은 최재성은 "요즘 의리를 많이 찾는 김보성에게 연락 해서 심야식당에서 술 한 잔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아인 민우로 출연하는 위너의 남태현은 "멤버들을 초대하고 싶다. 먹는 걸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심야식당'은 동명의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힐링 먹방 드라마다. 일본에서도 TV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됐다. 만화 원작은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40만권 이상이 팔렸다. 극중 미스터리한 마스터가 운영하는 '심야식당'은 밤12시부터 오전 7시까지만 운영하면서 메뉴에는 가정식 백반 한 가지만 쓰여 있지만 원하는 요리가 있으면 재료가 되는 한 뭐든 해주는 밥집이다. 매회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사연을 그리면서 추억과 감동의 맛을 이야기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방영시간 30분 안에 하나의 에피소드가 완결되는 시리즈 형태의 포맷을 시도했다.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심야식당의 영업시간인 12시 10분 방영된다.

2015-07-02 16:03:2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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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측 "찌라시 유포자 명예훼손죄로 고소, 발본색원해 처벌할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시영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가 최근 불거진 동영상 '찌라시'에 대해 다시 한 번 강경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2일 오전 "지난 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성명불상의 정보지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내용을 담은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달 30일 사생활과 관련된 동영상이 있으며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속칭 '찌라시'로 논란에 휘말렸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한 차례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찌라시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당사의 입장 발표에도 또 다시 속보 형태의 양식을 취해 2차, 3차에 걸친 추가 정보지가 유포되고 이시영의 사적인 동영상을 사칭한 영상이 퍼지는 등 매우 악질적이고 치밀하게 이시영과 당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바, 더 이상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시영과 당사는 고소를 통해 유포자를 발본색원해 엄중히 처벌해 줄 것을 수사기관에 부탁드리는 한편 이후 유포자와는 어떠한 협의 또는 선처도 없을 것을 다시 한 번 단호히 밝힌다"며 "유포자가 특정되면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의 손해배상 청구도 고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5-07-02 13:02: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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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린다 해밀턴과 비교, 부담됐던 것 사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를 연기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1편과 2편의 사라 코너를 연기한 린다 해밀턴과의 비교가 부담됐음을 털어놨다.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처음 사라 코너 역을 맡았을 때 린다 해밀턴과의 비교 때문에 큰 부담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밀리아 클라크는 "그럼에도 영화를 하고 싶었던 것은 1편과 2편에서 린다 해밀턴이 보여준 아이콘 같은 연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다. 물론 영감 받은 캐릭터라는 장점도 있지만 내가 연기했을 때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는 점에서 양날의 칼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번 영화의 사라 코너는 1편과 2편의 사라 코너와는 다르다. 그럼에도 본질적인 특징은 그대로 유지해야 했기에 그런 부분을 유념하며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번 영화에서 T-1000 역으로 같이 연기한 이병헌에 대해 "멋있고 훌륭한 배우"라며 "놀라운 연기를 잘 해줬다. 혹시라도 차기작이 만들어진다면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2일 개봉했다.

2015-07-02 12:53:2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