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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일(목) TV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3' '님과 함께 시즌2' 외

[2015년 7월2일(목) TV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3' '님과 함께 시즌2' 외 대한민국에 웃음을 선사한 입담들 ◆ KBS2 '해피투게더3' - 오후 11시 10분 '전설의 MC'특집이다. 버라이어티 쇼의 살아있는 전설 이덕화, 내가 바로 쿡방의 원조 '참참참'을 비롯해 100여개 프로그램 진행한 MC계의 거장 이홍렬, 라디오 DJ 경력만 20년. 당대 최고 남자 MC들의 파트너이자 여성 MC계의 선구자 허수경, '해피투게더' 최단 기간 MC, 호통 개그의 원조라 자청하는 박준규, 데뷔 5년차에 현 '무한도전' 멤버가 됐다. 아이돌계 최고의 MC로 폭풍 성장 중인 MC 꿈나무 광희가 '야간매점'을 찾는다. ◆ JTBC '님과함께 시즌2' - 오후 9시 40분 윤건, 장서희 부부는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둘은 끈적한 부부댄스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더니 과감한 입맞춤까지 서슴지 않는 애정행각을 선보인다. ◆ MBC '경찰청사람들 2015' - 오후 11시 15분 2013년 전주와 올해 청주에서 발생한 일가족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두사건 모두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일가족이 숨졌다. 그런데 각 사건에는 이들과 함께한 한 사람의 생존자가 있었다. ◆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 오후 11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함께하는 추리특집이다. 미제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기 위해 MC들은 사건 현상 속에 드러난 여러 증거들과 범인의 흔적을 추적한다.

2015-07-02 06:00: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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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메이드 인 차이나' 한채아 "외로웠던 마음, 영화로 치유했어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와 드라마 사이에는 묘한 경계가 있다. 두 장르 모두 각기 다른 장점이 있어서다. 영화가 한 인물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무대라면 드라마는 순발력 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다. 그래서 배우라면 누구나 영화와 드라마를 공히 경험하고자 한다. 다양한 역할로 연기의 폭을 넓혀가는 것, 그것이 배우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한채아(33)는 어떨까. 2006년 가수 손호영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그는 2008년 시트콤 '코끼리'를 시작으로 '스타일' '각시탈' '울랄라 부부' '내 연애의 모든 것' '미래의 선택' 등 드라마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지난 5월 120부작으로 종영한 일일극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는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드라마에 비해 영화에서의 활약은 미약했다. 2012년 '아부의 왕'에 조연으로 출연한 것이 전부였다. 그런 한채아가 김기덕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작품에 출연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지난 25일 개봉한 '메이드 인 차이나'(감독 김동후)가 바로 그 영화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중국산 장어를 소재로 해 한국 사회 내부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편견을 꼬집는 작품이다. 한채아는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거의 마쳐가던 무렵 시나리오를 받았다. 쉽지 않은 주제였다. 하지만 '미래의 선택'과는 사뭇 다른 다소 무거운 캐릭터에 끌렸다. '각시탈'로 호흡을 맞췄던 "동생 같은" 배우 박기웅이 상대역으로 출연한다는 점도 큰 힘이 됐다. 극중 한채아가 맡은 인물은 식약처에서 일하는 여인 미다. 첫 등장부터 차가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채아는 미를 "오랜 사회생활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여자"라고 설명했다. 감정을 표현하는 대사도,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기에 연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시나리오를 두세 번 읽을 때마다 모르는 게 많았어요. 저조차도 미의 행동이 납득이 안 갔거든요. 하지만 우리도 때로는 납득이 안 가는 행동을 하잖아요. 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이런 미의 감정이 내 얼굴로 표현한다면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도 있었고요." 미의 행동을 이해하는 건 어려웠을지언정 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영화를 촬영할 당시 개인적으로도 깊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제 심리상태가 미와 많이 비슷했어요. 그래서 영화를 보면 미의 얼굴에 한채아의 얼굴이 함께 있어요. 그래서 첸이 저를 안아줄 때 제 자신이 위로 받는 느낌을 받았죠. 영화를 찍고 나서야 우울했던 기분에서 벗어났어요. 왜 그런 기분이 들었냐고요? 나이가 들면 다들 이런 때가 온다더라고요(웃음)." 김기덕 감독이 참여한 작품이 실질적인 첫 영화가 됐다. 배우로서의 도약을 노린 선택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한채아는 "그런 것을 생각하며 이 영화를 선택하지는 않았다"며 웃었다. 첫 영화지만 촬영 기간이 워낙 짧았던 탓에 영화 현장을 제대로 느껴볼 여유도 없었다. 그래서일까. 지금 한채아는 드라마 못지않게 영화에 대한 꿈이 가득하다.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배우로 살아오면서 한채아는 다른 배우들보다는 조금 천천히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갔다. "처음 5~6년 동안은 연기를 계속 해야 하는 건지 생각도 많았어요. 확고한 연기의 신념이 없었죠. 그때 작품들을 다시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에요(웃음). 하지만 지금은 연기도 캐릭터도 욕심이 많이 생겼어요. 액션도 해보고 싶고요. 불쌍하고 나약한 인간의 심리를 보여줄 수 있는 영화도 하고 싶어요. 그래서 다가올 10년이 더 기대돼요." 또한 "이전까지는 자신의 캐릭터만을 생각했다면 '메이드 인 차이나'를 기점으로 작품 전체를 바라보는 태도를 갖게 됐다"는 말도 함께 빼놓지 않았다. 인터뷰 전, 도도한 성격일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다. 그러나 한채아는 인터뷰 내내 소탈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 소탈함이 의외이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채아가 아직 배우로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그 속에 있었다.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7-02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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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비스 오픈 16주년 이벤트…북스탠드·컵받침 등 푸짐한 선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서비스 오픈 16주년을 맞아 구매 고객에게 책 표지로 만든 북스탠드와 컵받침, 배트맨 북마크 및 북엔드, 이영도·이우혁·정혜윤·서민 등 다양한 저자가 참여한 자체 제작 16주년 기념 책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알라딘은 이벤트 기간 중 이벤트 대상 도서를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품으로 북스탠드 6종, 책표지 컵받침 6종 및 배트맨 북마크와 북엔드를 마련했다. 또 정혜윤·엄기호·서민·요조 등 저자가 추천하는 저자를 소개하는 '대단한 저자', 이영도·이우혁·듀나·장강명 등이 추천하는 장르문학을 소개한 '끝내주는 책' 역시 자체 제작해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 증정품을 받기 원하는 고객은 알라딘에서 대상 상품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후 구매 과정에서 원하는 증정품을 선택해 고르면 된다. 선택한 증정품에 따라 구매 마일리지가 1000~2000점 정도 차감돼 적립된다. 알라딘은 그 외에도 매주 4권씩 총 16권의 전자책을 2주간 무료로 대여해준다. 김용의 '사조 영웅전',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등 총 4권이 1주차 대여 도서다. 또 외서 3만 종 특가전 및 중고 베스트셀러 1000~3000원 균일가전 역시 진행하고 있다. 알라딘 16주년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www.alad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01 19:32:0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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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SM 루키즈 유타 등 새 멤버 합류

'비정상회담' SM 루키즈 유타 등 새 멤버 합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비정상회담'에 브라질, 노르웨이, 그리스, 폴란드, 이집트, 일본 '비정상대표'가 합류한다.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는 1주년 개편을 맞이하여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첫 출연한다. 브라질, 노르웨이, 폴란드, 그리스 국적의 비정상대표가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집트 대표로 출연하는 새미는 지난 9월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1회에 출연해 중국 대표 장위안과 종이의 원조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새로 합류하는 멤버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본 대표 유타다. SM 엔터테인먼트 데뷔조 연습생을 일컫는 '루키즈'에 소속된 유타는 1995년 생 일본 출신 멤버다. 유타는 '비정상회담' 기존 일본 멤버였던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와는 또 다른 스타일로 일본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브라질 대표는 현재 브라질 대사관에서 근무 중이며, 노르웨이 대표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일본 유학 등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이다. 또한 폴란드 대표는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고, 그리스 대표는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이집트 대표 새미는 "이집트라고 하면 흔히 사막과 피라미드만 떠올리는데, 발전되고 다양한 모습의 이집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15-07-01 18:43:0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