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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사이먼 디 "촬영 첫날 시민에게 쌍욕 들었다"

'맵스' 사이먼 디 "촬영 첫날 시민에게 쌍욕 들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래퍼 사이먼 디가 '맵스' 촬영 당시의 비화를 밝혔다. 26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맵스'(연출 유희경)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중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사이먼 디는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희철형이 운전을 다 했다. 그게 힘들까봐 마음의 불편함이 있었다"며 "또 40킬로로 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경고음 울리는 자체도 스트레스였다. 뒤에 따라오는 차들이 많이 째려보고 갔다. 첫날 촬영을 시작했는데 지나가는데 욕을 하시더라. 창문을 열고 촬영중이라고 했더니 '어쩌라고' 하면서 화를 내더라. 그때부터 멘붕이 왔다. 몸이 힘든 것 보다는 마음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여행 간다고 제작진이 우리를 속였다. 진짜 여행 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사이먼 디는 친분이 있는 김희철과의 여행에 대해서 "'맵스'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김희철이 '함께 하자'고 해서다. 카메라가 돌고 있어서 싸우진 못했지만 불편한 점은 없었다. 서로 성격이 잘 맞다. 오히려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쁜 건 없다. 입이 쉴 틈이 없이 차 안에서 얘기를 나눴다. 심심할 틈도 없고 지루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프로그램에 내 성격을 맞췄다. 중간 중간 많이 열받고 속상했다. 도중에 성대를 다쳐서 병원에도 갔다 왔다. 이때까지 했던 프로 중에 가장 힘들었다"며 "'여행을 한다', '힐링을 한다'고 기대했는데 (사람을)거의 반 죽여 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었던 만큼 눈은 즐거웠다. 좋은 추억이 됐다"고 덧붙였다.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강희-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사이먼 디가 각각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제주도 힐링 여행코스를 제안하면서 자신들만의 지도를 만들어 나간다. 28일 밤 9시 40분 첫방송 된다.

2015-06-26 17:44: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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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유리, "최강희와 한 침대 쓰는 게 제일 불편"

'맵스' 유리, "최강희와 한 침대 쓰는 게 제일 불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최강희와의 여행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맵스'(연출 유희경) 제작발표회에서 유리는 "최강희를 이 방송하면서 처음 만났다. 낯선 사람과 긴 시간 동안 계속 붙어다니면서 지냈던 게 새로운 경험이었다"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한 침대를 같이 쓰는 것이었다. 평소에도 혼자 자는데 옆에 누가 있으니까 불편했다. (소녀시대) 멤버들과도 같은 침대를 안 쓴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 "여행이라는 게 신기하더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도록 만들어주더라. 처음엔 어색했지만 끝났을 때는 너무나 편하게 잠들었다. 4일 만에 상당히 친해진것 같다.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여행이 끝나고 느낀 점에 대해 유리는 "서울에서 직접 운전할 때는 무조건 네비게이션을 쓴다. 가는 과정을 생각한다거나 주위를 돌아보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지도를 보고 네비게이션의 소리나 화면을 신경쓰지 않고 주변의 풍경도 보고 옆에 있는 사람들과 얘기도 많이 해서 좋았다. 의외로 길을 찾아가는 과정 안에 낯선 사람이나 새로운 사람과 소통할 기회가 많았다. 룰 안에서 룰을 지킴으로써 새롭게 펼쳐지는 자유들이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강희-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사이먼 디가 각각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제주도 힐링 여행코스를 제안하면서 자신들만의 지도를 만들어 나간다. 28일 밤 9시 40분 첫방송 된다.

2015-06-26 17:44:2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