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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어리버리 신입 사원 슈퍼 루키 되는 법…미생에서 완생으로 사는 법

[신간도서] 어리버리 신입 사원 슈퍼 루키 되는 법…미생에서 완생으로 사는 법 ◆어리버리 신입 사원 슈퍼 루키 되는 법 문학세계사/김대영 지음·정훈이 그림 사회 초년생들과 신입사원들을 위한 직장 생활 지침서 '어리버리 신입 사원 슈퍼 루키 되는 법'은 작은 회사부터 시작해 대기업까지 오랜 기간 현장에서 근무한 저자가 후배들을 위해 쓴 책이다. 피상적인 조언이 아닌 마음속에서부터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선배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모아져있다. 책의 내용은 부제로 사용된 문구인 '조금 더 똑똑하게, 조금 더 행복하게, 조금 덜 아프게'라는 세 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저자가 실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실수하거나 후회하며 얻게 된 살아 있는 경험과 교훈들이다. 칭찬을 받지 말라고 한다거나 상사와 연애를 하라고 주장하고, 메모는 할 필요가 없으며 시킨 일보다 시키지 않은 일을 하라고 이야기한다. 기존에 들어왔던 이야기들과 달리 인식전환을 통해 새롭게 바라본 근원적이고 유용한 현장의 이야기들이다. 저자인 김대영은 이른바 SKY를 나오거나 해외 MBA를 다녀오는 등의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 작은 인터넷 회사와 언론사를 거쳐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꿈꾸는 대기업에 들어가 십여 년 몸담으며 팀장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화려한 스펙을 쌓은 것은 아니지만 회사 생활을 하며 하나 둘 쌓은 경력이 지금껏 큰 욕 먹지 않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2015-06-10 18:22:3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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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정규 7집 '드론즈' 발매…9월30일 5년 만의 내한공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국 출신의 록 밴드 뮤즈(Muse)의 정규 7집 음반 '드론즈(Drones)'가 9일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더 세컨드 로우(The 2nd Law)'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밴드의 프론트맨 매튜 벨라미는 "우리 셋이 모여 처음 음악을 시작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다"며 새 앨범의 콘셉트가 기타·드럼·베이스 세 악기 본연의 사운드에 집중한 음악이 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강렬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를 담은 선공개 싱글인 '싸이코(Psycho)'를 발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첫 싱글이자 첫 번째 트랙인 '데드 인사이드(Dead Inside)'를 비롯해 '스타라이트(Starlight)'를 연상시키는 피아노 도입부와 무게감 있는 신디사이저 후렴구가 돋보이는 '머시(Mercy)', 강렬한 기타 리프로 시작해 어두운 베이스라인과 육중한 드럼 비트가 이어지는 '더 핸들러' 등을 수록했다. 앨범명 '드론스'은 매튜 벨라미에 따르면 "사이코패스의 은유적인 표현"이다. 그는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의지 없이 정신병적인 행동만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부류"라며 "지금 세계는 '드론스'에 의해 돌아가고 있고 그렇게 활성화된 '드론스'는 우리 모두를 또 다른 '드론스'로 만들어버린다. 이번 앨범은 희망을 상실한 인간이 스스로를 유기하고 결국 주입된 시스템에 의해 세뇌돼 '휴먼 드론스(Human Drones)'로 변형되는 일련의 과정을 포착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뮤즈는 매튜 벨라미(기타·건반·보컬), 크리스 볼첸홈(베이스), 도미닉 하워드(드럼) 3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1999년 첫 정규 앨범 '쇼비즈(Showbiz)'를 발표했으며 지금가지 6장의 정규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옸다. 한편 뮤즈는 오는 9월 30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년 만에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5-06-10 18:14: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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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크리에이터 헨릭 빕스코브展, 내달 9일 대림미술관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세계 패션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멀티 크리에이터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c)의 전시회 '헨릭 빕스코브-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가 다음달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최초 전시회다. 헨릭 빕스코브는 파리 패션 위크에서 매년 콜렉션을 발표하는 유일한 북유럽 패션 디자이너다. 2003년 첫 콜렉션을 선보인 이래로 형식을 파괴하는 충격적인 패션쇼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전시는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패션이 의상뿐만 아니라 순수 예술과 음악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시켜온 헨릭 빕스코브의 예술 세계를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전시다. 특히 올 여름 파리에서 발표 예정인 2016년 S/S 콜렉션과 런웨이를 동시에 소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갖게 만든다. 회전하는 패턴을 응용한 설치 작품과 다양한 소재로 그래픽적인 구성을 보여주는 8점의 평면 작품 등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작들도 최초로 공개된다. 대림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는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감각의 놀이터에서 관람객들이 보다 열린 관점으로 새롭게 패션을 바라보고 직접 그의 예술 세계를 경험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헨릭 빕스코브가 보여주는 모든 창작의 과정을 놀이처럼 즐기는 적극적인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는 다중적인 창의성이 요구되는 요즘 시대에 일상의 새로운 영감과 변화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6-10 17:48: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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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민준·임현성·김지원 합류…압도적 존재감 뽐낸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분을 숨겨라'에 존재감 넘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10일 CJ E&M은 16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N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에 배우 김민준과 임현성, 김지원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범죄 조직의 작전 리더 '정선생'역을 맡는다. 극 초반부터 '수사 5과'를 뒤흔드는 강력범죄를 저지르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급이 다른 악랄함을 연기할 예정이다. 임현성은 '수사 5과'에서 정보수집과 분석을 도맡아 하는 '진덕후'역으로 활약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원은 극중 차건우(김범 분)가 사랑했던 연인 '민태희'역을 맡아 애틋한 감정을 연기한다. 순수하고 뜨거웠던 첫사랑의 풋풋함을 표현하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나쁜녀석들'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 스릴러다. '차건우' 역에 김범, '장무원' 역에 박성웅, '장민주' 역에 윤소이, '최태평' 역에 이원종이'수사 5과' 4인방으로 열연을 펼친다. tvN 월화드라마 사상 최초로 1, 2화를 연속 방송하는 파격 편성이 예고되어 있다.

2015-06-10 15:34: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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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여름 맞이한 가요계, 걸그룹 '컴백 전쟁'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올 여름 가요계의 화두는 단연 걸그룹의 컴백 전쟁이다. 연례행사처럼 자리 잡은 여름 가요계 걸그룹 경쟁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의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주목 받았던 AOA는 오는 2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심쿵해'다. '단발머리'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사뿐사뿐'에서는 캣우먼 콘셉트를 보여준 AOA는 이번 '심쿵해'에서는 스포츠 선수로 변신해 건강미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여름 시즌마자 히트곡을 탄생시켰던 씨스타도 AOA와 같은 날 컴백한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와 멤버들의 개인 SNS를 통해 멤버들의 실루엣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씨스타는 '기브 잇 투 미' '러빙 유' '아이 스웨어' 등의 히트곡을 함께 한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컴백한다. 22일 미니 앨범 발표와 함께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걸스데이도 씨스타에 이어 이단옆차기의 노래로 다음달 6일 컴백을 확정했다. 지난해 7월 '달링' 발표 이후 1년 만의 컴백이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타이틀곡 선정이 오래 걸려 애초 계획보다 컴백이 많이 늦어졌다"며 "신중하게 곡을 결정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걸스데이의 새 앨범을 좋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도 7월 중 컴백할 예정이다. 멤버 수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의상을 입은 소녀시대의 모습을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전했다. 10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제시카 탈퇴 이후 첫 국내 공식 활동인 만큼 팬들의 궁금증도 크다. 이밖에도 에이핑크와 나인뮤지스 등이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출격을 예고한 걸그룹의 활약이 가요계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6-10 12:48:2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