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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김지훈, 35년 만에 알게 된 출생의 비밀 "장보리보다 더 재미나"

'썸남썸녀' 김지훈, 35년 만에 알게 된 출생의 비밀 "장보리보다 더 재미나"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배우 김지훈이 35년 만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은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엄마 아빠의 신혼여행 장소였다는 온양온천으로 향한 김지훈은 당시 부모님의 신혼여행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신혼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배가 만삭이었던 것. 이에 김지훈은 "신혼 여행인데 왜 여기 형이 있느냐"라며 물었고, 김지훈의 어머니는 만삭으로 뱃속에 있던 사람이 김지훈의 형이 아닌 바로 김지훈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지훈의 어머니는 "아빠를 만나 연애를 하고 동거부터 했다. 이후 셋째인 너(김지훈)를 임신하고 신혼여행을 갔다"고 털어놨다. 엄마의 깜짝 놀랄만 한 폭로에 입을 다물지 못하던 김지훈은 "우리 집은 좀 개방적이네?"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출생의 비밀이 35년 만에 밝혀졌다"며 웃어 보였다. 특히 김지훈이 출연했던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언급하며 김지훈은 "내 출생의 비밀이 '왔다! 장보리' 보다 더 재미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지훈이 출연하는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

2015-05-27 16:41:2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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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다솜, '정글 여시' 동시 출격…정글에서 생긴 일

[메트로신문 전효진 기자] 박한별과 다솜이 정글 여신으로 동시 출격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전혜빈·유이 등 당찬 홍일점을 등장시켜 화제가 됐다. 두 명의 여자 스타가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 27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얍' 제작발표회에서 박한별은 "출연 제의를 받고 걱정을 했다. 기존에 나왔던 여배우들은 벌레도 잘 잡고 잘 먹더라. 나는 그에 비해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데 얼핏 보면 좋지 않게 비춰질까봐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얍이라는 섬은 가겠다고 마음 먹기 힘든 장소다. 또 텐트 없이 비를 맞으며 자는 걸 경험했다"며 "'정글의 법칙'에서만 겪을 수 있는 일을 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다솜은 이날 "어렸을 때부터 오지 탐험에 대한 환상이 커서 '정글의 법칙' 애청자가 됐다"며 "소속사에도 항상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느 날 스케줄이 추가 돼 있더라.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특히 스마트폰이 없으니까 신경 쓸 게 없어서 좋았다. 또 가스레인지가 아닌 우리가 만든 불로 요리를 해 먹은 것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글의 법칙' 19번 째 장소 얍은 미크로네시아 제도에 위치해 있다. 때 묻지 않은 원시림과 바다, 풍부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특히 돌을 돈처럼 쓰는 지역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박중원 PD는 이날 "'정글의 법칙'은 자연의 특색을 살리는 방송이다. 인위적인 걸 추가하면 유치해진다. 그러나 달러 같은 지폐와 달리 얍의 돈인 돌은 원시적, 화폐의 시초라고 생각해 생존 법칙에 도입하게 됐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15-05-27 16:39:0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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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손수현 "가슴 성형 제의 받은 적 있다" 외모 고민 토로

'택시' 손수현 "가슴 성형 제의 받은 적 있다" 외모 고민 토로 '택시'에 출연한 배우 손수현과 전소민이 외모 고민 때문에 성형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시청자와 밀당하는 국민 썸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전소민과 손수현이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소민은 "예쁘다는 말에 목말라 있다.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말이다. 오디션을 보면 감독님들이 예쁘지 않지만 개성있다고 한다"라며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전소민은 "성형 제의를 많이 받았다. 코를 좀 더 세우라고 하더라. 가슴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손수현은 "공감한다. 나도 가슴 성형 제의를 받았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또 손수현은 전소민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잘 못 입는다. 겸손하다"라고 털어놓자 "공감한다"며 격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일본 유명 배우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알려진 손수현은 자신이 홍석천 닮은 꼴이라고 주장했다. MC들이 이를 믿지 않자 손수현은 즉석에서 앞머리를 올려 넓은 이마를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홍석천과 묘하게 닮은 손수현의 외모에 폭소하고 말았다.

2015-05-27 16:25: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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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18일 제 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열려

다음달 제주도에서 대규모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함께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문화의 바람, 예술의 물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 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예술 축제인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은 공연 유통 활성화 및 지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 국내·외 관광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엔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전석 매진 행렬을 일으킨 연극 '유도소년'과 국악앙상블 'The 나린' 등이 특별 공연으로 준비됐다. 또 본 축제 기간에 앞서 이중섭 거리, 바오젠 거리 등의 원도심 일대와 제주국제공항,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등에서 펼쳐지는 '제주인(in,人) 페스티벌'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개막식은 배우 김민종과 뮤지컬 배우 배해선이 사회를 맡았으며, 소리꾼 장사익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개막식에 이어 문화예술계 및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계 종사자와 단체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여하는 '제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시상식'과 문화예술 저변확대 및 문화융성 활성화를 위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현대자동차그룹 간 업무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콘텐츠 교류의 장(場)인 아트마켓에는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1000여 명,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제작사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한 총 150개 단체의 부스전시가 진행된다. 또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가 만나는 비즈니스미팅, 문화예술 관련 지원 정보 및 컨설팅이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공연예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및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문화예술계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중국공연예술협회 주커닝 상임부회장, 안성아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관객'을 주제로 토론한다.

2015-05-27 14:43:2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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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발레축제 6월 예술의전당 뜨겁게 달군다

개막작 김용걸댄스씨어터 'Inside of Life'…무료 야외공연도 풍성 모던 발레에서 클래식 발레까지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 6월을 뜨겁게 달군다. 예술의전당과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는 내달 4~28일 오페라극장, CJ 토월극장, 자유소극장,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등에서 '2015 제5회 대한민국발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 발레의 저변 확대와 민간 발레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야외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의 무료 갈라공연이 펼쳐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기대된다. CJ 토월극장에서는 중견안무가들의 작품이 공연된다. 개막작은 김용걸댄스씨어터의 'Inside of Life'로 '삶'에 대한 철학적인 탐구를 몸짓으로 풀어낸다. 이어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인 박상철의 'Shakespeare in Ballet 오텔로'와 단국대학교 교수인 최소빈의 '레가토', 와이즈발레단의 'Once upon a time in 발레', 유럽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SEO(서)발레단의 '아따블르: A table'이 무대에 오른다. 또 강원도를 대표하는 백영태발레류보브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과 악을 표현한 '데미안'을, 김선수발레씨어터는 우리의 고전 '춘향'을 선보인다. 자유소극장에서는 젊은 신진안무가들이 총출동한다. 비겁한 세상에 대한 두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을 유쾌하게 그린 유회웅리버티홀의 '비겁해서 반가운 세상',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의 내면을 발레로 그려낸 국립발레단 출신 김지안의 '악마의 선율 파가니니 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토커를 주제로 인간의 잔인성을 그려낸 최진수의 'The eyes from a cage', 철학자 스피노자가 말한 인간 존재의 힘을 발레로 표현한 고현정의 '코나투스: 존재의 힘', 다크서클즈컨템포러리댄스의 '변형된 기억' 등 독특한 발상의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오페라극장에서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공연된다. 야외무대에서는 서울발레시어터의 '브라보! 모던발레', '국립발레단 발레갈라', 유니버설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갈라'가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발레축제 홈페이지(www.bafeko.com)를 확인하면 된다. 문의: 02) 580-1300

2015-05-27 14:43:0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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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에 신현원 프로덕션 "스태프들 대화였다. 죄송"

유승준 방송사고에 신현원 프로덕션 "스태프들 대화였다. 죄송"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가수 유승준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신현원 프로덕션 측이 욕설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신현원 프로덕션은 27일 아프리카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합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스태프들 간에 대화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된 것 같다"며 "이로 인해 불편하셨으면 사과 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유승준 방송사고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앞서 이날 유승준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이 끝난 뒤 욕설이 들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승준의 방송이 끝난 뒤 화상 화면은 연결이 끊겼지만,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사람들의 음성은 계속 흘러나왔다. "기사가 계속 올라온다", "이거 쓰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번째 이야기는 언제 하냐고 물어본다"는 등에 이어 "아 이 XXX들"이라는 욕설까지 방송되면서 유승준이 욕설을 한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는 스태프의 목소리였다고 해명하며 일단락 됐다. 한편, 유승준은 아프리카TV를 통해 두 번째 심경고백 방송을 진행했다. 유승준은 "거짓말쟁이로 표현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13년 전 국민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하고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섰다. 그런데 계속 거짓말쟁이로 표현된다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며 오열했다.

2015-05-27 14:34:53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