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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결혼 계획 드라마 '용팔이' 계약서에 담겨 있다? 소속사 "사실 아냐"

김태희·비 결혼 계획 드라마 '용팔이' 계약서에 담겨 있다? 소속사 "사실 아냐" 배우 김태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계약서에 가수 비와 연내 결혼 계획이 담겨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태희가 '용팔이' 대본을 받고 작품 출연을 검토 중인 단계"라며 "결혼이나 구체적인 계약 사항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의 출연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굉장히 당황스럽다"며 "비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김태희가 드라마 '용팔이' 계약서에 촬영 중 결혼 관련 이벤트가 발생하더라도 제작사가 이를 양해한다'는 계약조항을 거론했다"고 보도해 논란을 낳았다. 김태희는 지난 달에도 결혼 허락을 받았다며 연내 결혼식을 올리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3년 1월 1일 한 매체의 보도로 연예계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다. 당시 군복무중이던 비는 "김태희와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오는 8월 방영되는 드라마 '용팔이'는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는 여동생 때문에 빚에 허덕이는 한 의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원, 김태희가 주연 배우로 물망에 올랐다.

2015-05-27 14:03: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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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김희선 "대세 총각들과의 연기?…공통점 있어요"

[메트로신문 전효진 기자] 배우 김희선(38)이 결혼 후에도 이민호·지현우·지수 등 대세 총각 배우들과 연기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세 명 다 바보 같이 착해요. 이민호와는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6개월 동안 같이 있었는데 참 수다쟁이죠. 지현우는 애늙은이고, 지수는 아들 같아요. 셋 다 덩치가 크니까 나이 있는 파트너가 옆에 있어도 여자 같고 여려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여배우로서 나이도 있고 아이도 있는데 작품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운이 좋은 거죠." 김희선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이어 올해 MBC 드라마 '앵그리맘'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90년대 문화계 아이콘이지만 연기 비판을 받아온 그는 2007년 결혼을 기점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김희선은 "나는 20년 째 '재발견'이란 평가를 받는다"고 억울해했다. "결혼 후 해왔던 역할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어요. 저 자체가 호기심이 많고 지루한 걸 싫어해요. 처음 시도하는 거라 욕을 먹을지라도 항상 새롭고 싶죠. 댓글을 안 보는 편이에요. 악플이 있다고 해서 더 잘하려고 하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렇게 연기했다가는 다중 인격이 될거예요. 소신있게 연기하려고 합니다." '앵그리맘'에서 학교 폭력을 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학생 신분으로 변신한 열혈 엄마 조강자로 분했다. 과거 일진이었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데뷔 후 처음 액션 연기를 했다. "왜 남자 배우들이 액션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지 알았어요. 저는 살짝 건드렸는데 상대방이 다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효과음까지 더해지니까 쾌감이 느껴져요. (웃음) 기회가 된다면 액션을 또 하고 싶습니다. 욕도 항상 듣는 입장이었죠. 욕 연습을 많이 했어요. 감독이 여러가지 경우를 이야기해줬고요. 실제 욕을 해서 '삐' 처리를 할지, '수박 씨 발라 먹을 래'처럼 유머있게 욕을 대신할지 조율했죠. 욕 연기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앵그리맘' 출연 제안을 받고 한 달 이상 고민을 했다. 이유는 교복을 입는 설정 때문이다. "사람들은 김희선이 엄마 역할을 한다고 하면 '무슨 엄마? 연예인들은 애 키워주는 분들이 따로 있지 않느냐'고 반응해요. 근데 엄마 마음은 다 똑같거든요. 저는 모성애 연기를 걱정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교복을 입고 액션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같이 출연하는 아이들과 어울려야하잖아요. 또 조강자가 남자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가 납득을 해야하니까 그 부분이 어려웠죠. 엄마가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위장한다는 설정 자체가 말이 안 돼요. 학교가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잖아요. 설정을 납득시키려면 엄마가 학교를 갈 수밖에 없었던 명분을 제대로 살리기로 했죠." 김희선은 차기 작으로 명분있는 악역을 이야기했다. "'앵그리맘'은 멜로가 없는 제 첫 드라마기도해요. 사랑이야기가 없는데 전개가 쫄깃했고 연기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기뻐요. 저를 몰랐던 어린 친구들이 제 예전 작품을 문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런 말을 들으면 좋죠. 지금까지 많은 역할을 맡았는데 악역은 해본 적이 없어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악역이 있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2015-05-27 13:37:4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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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 카메라 꺼지자 "XX새끼" 욕설 그대로 노출 '쇼크'

유승준 방송사고, 카메라 꺼지자 "XX새끼" 욕설 그대로 노출 '쇼크'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가수 유승준이 심경 고백에도 욕설이 들리는 방송사고 때문에 진정성 문제로 또 한 번 논란이 불거졌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아프리카TV를 통해서 두 번째 심경고백을 진행했다. 그는 병역 기피와 관련해 법무부와 병무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날 유승준은 "거짓말쟁이로 표현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13년 전 국민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하고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섰다. 그런데 계속 거짓말쟁이로 표현된다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고 감정에 북받친 듯 오열했다. 또한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땅을 밟고 싶어하는 이유가 'FATCA 즉, 해외활동 세금법 때문이냐'는 질문에 "논할 가치가 없다"며 "중국과 미국에 납세 성실히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도 않다. 그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참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영상 발미에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방송이 끝난 후 화면은 꺼졌으나 마이크가 꺼지지 않아 현장 관계자들의 욕설 등이 포함된 정제되지 않은 대화가 그대로 노출된 것. 유승준 인터뷰를 중계한 스태프들의 "지금 기사 계속 올라오네", "왜냐하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하냐 그러는데요?", "아 씨", "XX 새끼" 등의 욕설이 담긴 적나라한 대화가 그대로 방송됐다. 이후 다급한 목소리로 "야 이거 안 꺼졌잖아. 마이크 안꺼졌네"라며 오디오가 꺼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초반의 '아이 XX' 욕은 메인 마이크를 달고 있는 유승준이 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진정성에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프로덕션은 방송 직후 한 매체를 통해 "욕설 한 적 없다. 만약 그런 사실이 있다면 사과드리겠다"며 방송 사고에 대해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27 13:27:5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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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맹기용 맹모닝 논란 해명 "사레 걸린 것, 토 절대 아냐…비린 것 잘 먹는다"

이연복 셰프, 맹기용 맹모닝 논란 해명 "사레 걸린 것, 토 절대 아냐…비린 것 잘 먹는다"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중인 이연복 셰프가 맹기용 셰프의 맹모닝 논란에 해명 글을 남겼다. 지난 26일 이연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가 토하는 장면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건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레 걸린 거지 토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어떠한 비린 것도 저는 잘 먹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라고 해명하면서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 같은 거 가져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맹기용 셰프가 첫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맹모닝'은 비린내를 완벽하게 잡지 못했다는 혹평을 들었고, 특히 이를 맛보던 이연복 셰프가 먹다가 뱉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오해를 사며 해명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

2015-05-27 11:31:5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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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오늘 개막…8일간의 대장정 돌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오늘(27일) 개막한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7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 37개국에서 엄선한 11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또한 해외 게스트 24명이 한국을 방문해 역대 최다인 46회에 이르는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27일 오후 6시30분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배우 김아중과 변영주 감독이 사회를 맡는다.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 첫 선정된 김아중과 4년 연속 개막식 사회를 담당하게 된 변영주 감독의 호흡으로 어느 해보다 훈훈한 개막식이 예상된다. 올해 개막작은 스웨덴 영화 '마이 스키니 시스터'다. 경쟁이 어린 세대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를 고발하는 동시에 여자아이들의 세계를 사랑스럽고 깊이 있게 그린 영화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스웨덴 예텐보리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했다.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도 개막식에 참석한다. 개막작 상영에 앞서 야스밀라 즈바비치 감독의 단편영화 '여성은 좋은 영화를 만든다'도 상영된다. 분노와 차별의 경험에 관한 영상을 찍어 보낸 전 세계 영화인들의 연대로 완성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해외 게스트 외에도 임순례 감독, 정재은 감독, 류미례 감독, 이숙경 감독, 배우 한혜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 단편경선 심사위원인 베를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앙케 레베케, 맥길대학교 동아시아·월드시네마학과 미셸 조 교수, '새로운 물결' 부문 초청작 '거짓말'의 김동명 감독 등도 참석한다.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8일 동안 서울 메가박스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 등 신촌 일대에서 열린다.

2015-05-27 11:26: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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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6월3일부터 모차르트 '후궁탈출' 실황 상영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롯데시네마는 모차르트 오페라 '후궁탈출'의 파리국립오페라 실황영상을 다음달 3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2월부터 롯데카드와 수입배급사 콘텐숍과 함께 2015/15시즌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의 오페라, 발레 영상물 등 고품격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후궁탈출'은 그 다섯 번째 작품이다. 파리국립오페라는 1669년 루이 14에 의해 왕립음악원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됐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페라로 프랑스 문화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1989년부터 1994년까지 정명훈이 이 오페라단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다. 오페라 '후궁탈출'은 18세기 터키 하렘을 배경으로 스페인 귀족 처녀 콘스탄체가 배를 타고 여행하던 중 해적들에게 잡혀 터키 고관인 젤림의 후궁에 갇히고 콘스탄체의 연인 벨몬테가 천신만고 끝에 그녀를 찾아 후궁에서 구출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이번 실황 영상은 프랑스 유명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자부 브레트만이 연출하고 세계적 소프라노 엘린 몰리, 테너 베르나르트 리히터가 출연한다. 세계 명작 오페라 및 발레시리즈는 매주 토요일 전국 롯데시네마(월드타워,건대입구,브로드웨이,홍대입구,김포공항,인청,수원,평촌,대전,대구 성서, 울산, 부산 본점, 광주 수완)에서 정기적으로 상영하며 매주 수요일 일부 롯데시네마(건대입구,김포공항,브로드웨이,평촌,대전,부산본점, 울산)에서 추가 상영한다. 현장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2월부터 세계명작오페라와 발레시리즈를 상영하고 있다. 많은 관객의 관람이 이어져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상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파우스트' '마농' '펜잔스의 해적' '카르멘' '피터 그라임스' 등의 실황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5-05-27 11:19: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