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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오빠 호칭 신선해요"

배우 여진구가 '여진국'이란 별명을 얻었다. 여진구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외모, 성적, 성격 등 모든 게 완벽한 고등학생 정재민 역을 맡았다. 뱀파이어 여학생 백마리(설현)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12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설현은 "처음 여진구와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이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했다. 실제로도 도움을 많이 준다"며 "아역 때부터 봐서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남자답다"고 여진구를 소개했다. 함께 출연하는 이종현은 "단체 채팅방에서 여진구가 '우리를 위해 현장에서 힘 써주는 스태프가 있다. 힘을 내야 한다'고 격려했다. 정말 잘 자랐구나 싶다. 진국이다"라고 여진구의 됨됨이를 칭찬했다. 여진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정통 멜로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다. 미성년자지만 굵은 목소리와 성숙한 외모로 누나들의 '오빠'로 불린다. 그는 이날 오빠라는 호칭에 대해 "정말 신선하다"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본능적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것 같아서 좋다. 오빠라고 불러놓고 미안하다고 하는 누나 팬도 있지만 나를 오빠로 느꼈으면 그렇게 불러달라. 이제는 괜찮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십대인데 멜로 장르에 출연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라며 "책임감을 느낀다. 특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정재민은 나와 비슷하다. 백마리를 보면서 첫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나 역시 아직 사랑이 낯설다. 풋풋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말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살 소년과 인간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사랑이야기다.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 첫 방송된다.

2015-05-12 17:09:4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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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제2의 수지?…"나 자체로 봐달라"

그룹 AOA 설현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설현은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내성적으로 변하는 뱀파이어 백마리 역을 맡았다. 앞서 캐릭터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체중을 감량한 소식이 전해져 주목받았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설현은 "다이어트는 물론 기타, 피아노 연습도 했다"며 "그동안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백마리는 피만 먹고 사는 인물이다.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마시는 음식만 먹었다"고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다. 뱀파이어 설정이 다소 어색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설현은 "나도 처음엔 고민했었다. 감독에게 물어봤더니 보통 학생처럼 행동하라고 했다"며 "정재민(여진구)을 만나면서 뱀파이어 본능이 깨어난다. 사람이 음식을 먹듯 나는 정재민의 피를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캐릭터 주안점을 말했다.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밝고 청순한 이미지로 제2의 수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설현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봐줘서 감사하다"며 "그렇지만 제2의 누구누구 보다는 나 자체로 봐 달라. 지금은 가수, 배우 두 분야에서 활동하는 데 감사하다. 현재를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배우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살 소년과 인간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사랑이야기다.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 첫 방송된다.

2015-05-12 17:09:2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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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이문세 "온 나라가 뒤집힐 줄…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봄바람'으로 봄캐롤 대열에 합류한 가수 이문세가 계절이 흐르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문세는 12일 KBS 쿨 FM '레이디제인의 2시'에 출연해 13년 만에 발표한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에 대해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까지 공연처럼 기승전결이 있다. 시작은 즐겁게 하지만 중간엔 눈물도 한 번 흘리고 마지막엔 다 같이 뛰어놀 수 있는 음악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3년 만에 새 앨범을 냈는데 온 나라가 뒤집힐 줄 알았다"며 "타이틀곡이 '봄바람'인데 벌써 봄이 다 갔다. 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문세는 이수만, 유열 등 '마삼트리오' 멤버들과 1년에 1번씩 가족동반 모임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열, 이수만 씨와는 아직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가족끼리 만나서 식사한다"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예전에 한 스포츠지 기자가 두상이 비슷한 사람을 마삼트리오라는 이름으로 묶어놨다"며 "이름이 만들어진 김에 의미 있는 공연을 하자고 해서 세 명이 공연을 했고, 수익금 전액은 근육병 환우를 위한 단체에 기부했다. 이 사실이 화제가 돼 한 자동차 회사의 광고를 찍기도 했다. 광고 수익금도 전액 기부했다"고 추억했다. 한편 지난 4월 정규 15집 '뉴 디렉션'을 발표한 이문세는 현재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서울과 전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부산(5월 14~16일), 경산(5월 22~23일), 성남(6월 5~6일), 춘천(6월 12~13일), 창원(6월 19~20일), 천안(6월 26~27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5-05-12 16:51:0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