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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맨도롱또똣' 능수능란 승마 실력

배우 강소라가 데뷔 후 처음 승마에 도전했다. 강소라는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이정주 역을 맡았다. 제주도에 있는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 셰프 백건우(유연석)과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28일 공개된 사진에서 강소라는 제주도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말을 타고 있다. 말 위에 올라 해변을 걷고 노란 유채꽃 밭에서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이 장면은 지난 17일 제주도 성산읍 일대에서 촬영됐다. 촬영용 말이 없는 제주도 특성상 훈련이 되지 않은 승마장 말을 섭외해 촬영을 해야했다. 연출진은 야외로 나온 말이 놀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 강소라는 데뷔 후 처음 승마 촬영에 도전했다. 그러나 능수능란한 실력을 뽐냈다. '맨도롱 또똣' 출연을 확정하면서 운동 삼아 미리 승마를 배워뒀던 것이다. 이에 지도할 필요 없이 촬영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맨도롱 또똣' 측은 "촬영이 대부분 제주도에서 이뤄진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소라가 출연하는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발상에서 시작한 드라마다.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 박홍균 PD가 '최고의 사랑'(2011)이후 4년 만에 뭉친 작품이다.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중 첫 방송된다.

2015-04-28 10:21:4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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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김아중 나랑 사귀자" 김아중 "굳이 그럴 필요가..." 폭소

'힐링캠프' 김제동, "김아중 나랑 사귀자" 김아중 "굳이 그럴 필요가..." 폭소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아중이 김제동의 대쉬를 유연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MC들의 '셀프 힐링 특집'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김제동은 독거남의 셀프힐링으로 '썸녀찾기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평소 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아중과 함께 출연했다.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네 집에 놀러 가서 라면을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집에서 정말 '라면만' 먹었다"며 "근데 좀 설렜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제동이 "어떤 점에서 설렜냐"고 묻자 김아중은 "섹슈얼한 면 때문이 아니다. 그냥 새로운 경험이어서 설렜다"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이후 김아중과 김제동은 함께 짜장면을 먹었다. 김제동은 "나랑 있으면 매일 짜장면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김아중은 이를 유연하게 받아치며 거절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사귀기 싫다는 말을 몇 가지로 나눠서 말할 수 있냐. 내가 들은 것만 12가지가 넘는다"라더니 김아중을 향해 "나랑 사귈래?"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아중은 무미건조한 말투로 "그래 볼까요?"라고 답했다. 이후 채식주의자인 김제동은 짜장면 속 고기를 골라내 먹다가 "나와 사귀면 고기를 먹겠다. 계속 채식을 할까. 아니면 고기를 먹을까"라고 또다시 김아중에게 작업 멘트를 날렸다. 김아중은 "안 맞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고 유연하게 받아쳐 가게 안 모든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015-04-28 10:01: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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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 집에 갔다가 설렜다" 정말?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 집에 갔다가 설렜다" 정말?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아중이 김제동의 집에 놀러간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MC들의 '셀프 힐링 특집'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성유리는 정려원과 일본여행을 떠났으며, 이경규는 김성주·김태원·김구라와 낚시터를 찾았다. 또한 김제동은 독거남의 셀프힐링으로 '썸녀찾기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평소 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아중과 함께 출연했다.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근데 그때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며 김제동에 대한 친분을 밝혔다. 카페에서 김제동과 만난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네 집에 놀러 가서 라면을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집에서 정말 '라면만' 먹었다"며 "근데 좀 설렜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제동이 "어떤 점에서 설렜냐"고 묻자 김아중은 "섹슈얼한 면 때문이 아니다. 그냥 새로운 경험이어서 설렜다"고 반전을 선사했다.

2015-04-28 09:59:0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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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이용우 마스터,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2015 홍보대사 위촉

엠넷 '댄싱9' 블루아이 마스터 이용우가 제 3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15(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모다페 2015)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모다페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는 2008년 모다페 국내초청작 안무자로 첫 인연을 맺었던 이용우를 모다페 2015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이용우는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금상 수상 등 국내 무용계를 대표하는 스타 무용수"라며 "현대 무용계의 원조 아이돌이라 할 수 있는 그가 최근 방송에서 직접 진두지휘하며 안무를 하는 등 현대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용우는 "모다페는 대한민국 무용인이라면 누구나 작품을 올리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축제"라며 "무엇보다 모다페 초청 안무자가 모다페를 대표하고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모다페 홍보대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모다페와 한국현대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함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는 국제적인 현대무용 페스티벌로 국내에서는 가장 오래된 현대무용제이다. 특히 매년 세계 정상급 무용단과 안무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국내외에 소개함으로써 현대무용의 지평을 확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춤, 삶을 수놓다'를 주제로 다음달 19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 7개국 23개 예술단체와 13일간 세계적인 현대무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탈리아의 스펠바운드 컨템포러리 발레단과 초연 후 10년 넘게 세계투어를 하고 있는 프랑스 꽁빠니 111의 세계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댄싱9 시즌2'의 MVP 김설진을 비롯해 조양희, 이재영, 김환희, 김광민 등이 모다페를 위한 무대를 준비 중이며 무용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안무가 수잔 링케의 무용 워크숍, 신인등용문 스파크플레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15-04-28 09:37:3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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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쿠야, "일본 히키코모리 위한 아바타 학교 있다…숙제하면 사이버 머니 줘"

'비정상회담' 타쿠야, "일본 히키코모리 위한 아바타 학교 있다…숙제하면 사이버 머니 줘"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타쿠야가 일본의 독특한 학교를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3화는 영화감독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쿠야는 일본의 뉴스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히키코모리인 아이들을 위해 일본에 '아바타 학교'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바타 학교'는 자기 캐릭터를 만들어서 사이버 공간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시험도 치르는 학교로 시험, 숙제등을 하면 보상으로 사이버 머니가 주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 머니를 받으면 자신의 아바타를 꾸밀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 대화도 가능하다. 이에 기욤은 "나도 다니고 싶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일반 고등학교 이수가 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타쿠야는 "일반 고등학교처럼 3년간 학업 이수 시 졸업장도 수여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타쿠야는 아바타 학교에 올해 4월부터 150명이 입학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대해 독일의 다니엘은 "학교에서는 사람과 만나고, 토론도 해야되는데 별로 좋지 않다"고 의견을 내놨고, 이에 타쿠야는 "일본의 모든 학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5-04-28 09:36: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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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왕따 소녀부터 강남 퀸카까지 '1인 2역' 열연 호평

'후아유' 김소현, 왕따 소녀부터 강남 퀸카까지 '1인 2역' 열연 호평 배우 김소현이 '후아유-학교2015'로 놀라운 연기 성장을 입증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KBS2 '후아유-학교2015'(이하 후아유, 극본 김민정,김현정/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왕따 소녀 이은비와 강남 퀸카 소녀 고은별로 1인 2역 열연을 펼친 김소현에게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김소현은 통영 보육원에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동급생들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하는 이은비와 강남 세강고의 자타공인 인기 소녀 고은별을 넘나들며 스토리를 더욱 촘촘하게 엮어나갔다. 180도 다른 상황에 놓인 두 인물을 자연스레 극 속에 녹여낸 김소현의 캐릭터 소화력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 무엇보다 수학여행 중 갑작스레 사라진 은별과 물속으로 가라앉는 은비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한 만큼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김소현의 활약상을 더욱 주목케 했다. 특히 '후아유-학교2015'는 기존 학교 시리즈와 달리 미스터리 장르를 가미해 보다 강렬한 전개력을 선보일 예정. 때문에 아역배우서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김소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눈부신 성장 궤도에 오르게 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비가 살고 있는 보육원에 전화를 건 은별의 모습이 전파를 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얽혀져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배우 김소현의 비상이 펼쳐질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오늘(28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2015-04-28 09:26:0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