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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윤박, 이성경에게 '볼 뽀뽀'…캠핑장 데이트 즐겨

'여왕의 꽃' 이성경과 윤박이 캠핑장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진은 이성경과 윤박의 데이트 캠핑장 신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극중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시청자에게 설렘을 전해주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 속 재준(윤박)이 뭔가에 심통이 난 듯하자 이솔(이성경)이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통통 튀는 20대 커플의 귀여움이 느껴진다. 두 사람과 달리 시무룩한 표정의 동구(강태오)의 모습도 함께 담겨있다. 재준은 산책 도중 이솔의 뺨에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지만 '이솔바라기' 동구는 둘의 만남을 축복해주기 어렵다. 묵묵히 고기를 굽는 동구의 모습에서 실연의 아픔이 느껴진다. 이 장면은 지난 7일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촬영됐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극중 이솔과 동구의 가족 캐핑에 재준이 동행하게 된 것으로 모처럼 도심을 벗어나 맑은 공기 속에 진행된 촬영에 연기자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 보인다. 제작진은 "이 날 이성경과 윤박이 하얀 티셔츠를 안에 받쳐 입고 푸른색 계열의 상의를 걸쳐 '깔맞춤'을 하고 촬영장에 등장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며 "극중 연인이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게 아니냐는 스태프들의 웅성거림이 있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경과 윤박의 달콤한 데이트는 18일 오후 10시 '여왕의 꽃' 2회에서 볼 수 있다.

2015-04-18 13:28:1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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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분신자살 시도가 화재로?…진짜 방화범을 찾아라

'그것이 알고싶다'가 미스터리한 화재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981회는 '화염 속의 진실게임-가면 쓴 방화범은 누구인가?' 편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다. 지난 2013년 9월 인적이 드문 경기도 외곽의 가구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황 씨는 화상분포 60%라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통상 20% 정도의 화상분포만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황 씨의 상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료진의 얘기에 황 씨의 가족들은 절망했지만, 황 씨는 입원 3주 만에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의식을 되찾은 황 씨는 약 2주 동안 알 수 없는 공포에 시달렸다. 가족들은 "황 씨가 무언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황 씨는 두 달 만에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왔지만 사고 충격으로 인해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 몇 차례의 피부 이식 수술을 받으며 고통을 견뎠지만 그의 인생은 이전과는 전혀 달라져 있었다. 아무 것도 기억 못하는 황 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어디에도 호소할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병원을 찾아온 경찰에게 자신이 당시 화재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되었다 말을 듣게 된 것. 경찰은 황 씨가 분신자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을 직접 만난 황 씨는 자신은 방화범이 아니며 분신자살을 시도했다는 것은 더더욱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유일한 목격자 박 씨는 그 날의 상황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화재로 인해 약 12주의 화상 진단을 받았다는 그에게서 제작진은 그 날 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화재가 난 그날 밤 박 씨는 사무실 바닥에 시너를 뿌리고 있는 황 씨에게서 시너 통을 빼앗았고, 이를 창고 밖에 놔두고 들어오려는 찰나 등 뒤에서 고통스러운 남자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화염에 뒤덮인 황 씨의 비명소리로 기억한다고 했다. 끔찍했던 당시 현장을 떠올리며 박 씨 또한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본인 역시 화재로 가게를 잃고 심각한 부상까지 입었는데 이제 와서 황 씨가 도리어 피해자라고 우기는 상황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사건 현장에 다른 발화요인은 없었으며, 방화범은 두 사람 중 한 명 이었다. 둘 만의 진실게임에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 마지막 열쇠는 남겨진 현장뿐이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국내 최고의 화재감식 전문가들과 화상 전문의들의 분석을 토대로 현장에 남겨진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놀랍게도 현장은 그 날 밤의 또 다른 진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2015-04-18 11:50:0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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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장동민 '막말' 파문 속 4.4%로 출발…동시간대 '꼴찌'는 면했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가 4.4%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 '나를 돌아봐' 1회 시청률은 4.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로 동시간대 최저 시청률을 나타낸 SBS '불타는 청춘'(4.3%)보다 겨우 0.1%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 동시간대 1위는 MBC '나 혼자 산다'(7.7%)였다. '나를 돌아봐'는 방송인 이경규와 가수 조영남, 개그맨 장동민과 배우 김수미, 개그맨 유세윤과 유상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내용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최근 여성혐오 발언으로 파문에 휘말린 장동민이 욕쟁이 캐릭터로 유명한 김수미의 매니저를 맡았다. 평소 막말과 거침없는 화법을 캐릭터로 삼았던 장동민과 김수미의 케미(케미스트리)를 기대한 시청자가 많았지만 최근 장동민의 발언로 이날 방송은 재미보단 불편함을 안겼다. 일부 시청자들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옹달샘(장동민·유세윤·유상무)의 방송 출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장동민은 지난해 8월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성 혐오 발언들을 쏟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당시 장동민은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돼. 머리가", "X같은 X" 등 과격한 발언을 했다. 또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잘못을 지적해도 웃고 넘긴다며 "XXX 망치로 치고 싶다", "XXX 내장을 부모한테 택배로 보낸 다음에 먹게 하고 싶다" 등의 폭언을 했다. 현재 이 팟캐스트는 삭제된 상태다.

2015-04-18 11:10:4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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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아 예' 뮤직비디오, 유튜브 차단 해프닝…JTBC '크라임씬' 저작권 침해?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신곡 '아 예(Ah Yeah)'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차단됐다 해제된 해프닝이 발생했다. EXID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오늘 새벽 EXID의 '아 예' 뮤직비디오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일시 차단됐다가 소속사 요청으로 차단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시즌2'에 방송된 영상과 일부 저작권 문제로 차단이 됐다. EXID의 '아 예' 뮤직비디오를 클릭하면 '제이큐브 인터랙티브(Jcube Interactive)님이 저작권상의 이유로 해당 국가에서 차단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나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누군가가 저작권 신고를 한 거면 전 세계로 블락(Block)이 돼야 하는 데 한국에서만 차단이 된 걸 보니 자동 필터링 됐던 것 같다"며 "더 많은 커버 영상과 직캠의 업로드를 위해 유튜브에 '아 예'의 저작권을 풀어 놓았는 데 JTBC 측에서 방송의 저작권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을 허용한 '아 예' 뮤비를 자신의 콘텐츠로 인식해 필터링 된 것 같다. 다행히 이의 제기를 했더니 바로 해제가 됐다"고 전했다. 현재 유튜브에서는 저작권 보호를 이유로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해당 저작권자의 콘텐츠가 일부라도 포함된 동영상을 탐지, 제작자의 요청 또는 콘텐츠 유통자의 분류에 따라 유해물 또는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짐작되는 콘텐츠를 자동 분류하는 필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편 EXID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는 유튜브 차단 해프닝에도 불구하고 공개 6일째인 18일 오전 현재 유튜브 조회수 320만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5-04-18 10:50:2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