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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가슴'이 어렸을 적 트라우마?…JTBC '마녀사냥' 출연

최현석 셰프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가슴'에 대한 어렸을 적 트라우마 이야기를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최근 녹화에서 "여성의 어떤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게는 굉장히 슬픈 이야기"라며 "형이 3살까지 모유를 먹는 바람에 태어났을 때 어머니의 모유가 끊긴 상태였다. 그때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이유를 납득하지 못한 허지웅이 "가슴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어리적 트라우마까지 끄집어내냐"고 타박하자 최 셰프는 "어머니가 마음 아파하신다"며 슬픈 표정을 지어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그는 "부부싸움 후에는 '오늘은 너에게 나눠줄 마음이 없다'는 의미로 각방을 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신동엽이 놀리는 말을 하자 그는 "저는 지극히 건강한 사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은 곽정은·홍석천 등이 하차한 후 새롭게 단장한 2부를 공개한다. 2부는 연애 관련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실제 사연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최현석의 솔직한 입담을 만날 수 있는 JTBC '마녀사냥'은 1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5-04-17 17:43:50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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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 작가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아트토이컬처 2015'

아트토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있는 '아트토이컬처 2015'에 주목해보자. 국내부터 해외의 유명 토이 아티스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150여 개의 부스가 DDP에 세워졌다. 17일 DDP 알림 1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아티스트 쿨레인은 "국내에서 열리는 페어들은 콘텐츠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 행사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전시장은 1관과 2관으로 구성돼 있다. 1관이 피규어 등 3D 작품 위주라면 2관은 만화가 허영만의 작품 등 2D 그림 위주의 작품이 진열돼 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 중이다. '무스토이 그리기''페코코이 컬러링' 등 아트토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 이 행사가 아트토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포인트는 작품을 만든 아티스트와 현장에서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관심 있는 작가의 부스에서 작가와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궁금한 점도 물어볼 수 있다. 원한다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아트토이 말고도 옷이나 가방 등을 파는 플리 마켓과 잡지 부스도 있다. 행사를 주최한 가나아트센터 이정용 대표는 "플리 마켓이나 잡지 등도 하나의 같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행사를 이어가면서 다양한 분야를 포용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과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한국 기업 최초로 YG엔터테인먼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홍콩의 아티스트 에릭 소(Eric So)는 "빅뱅을 알고 있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을 위한 고유한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흥미를 느껴 흔쾌히 수락했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에릭 소 이외에도 아티스트 키도(Kiddo)와 스포츠 브랜드 퓨마가 함께 한 작품, 공식 후원사인 슈퍼셀의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의 캐릭터들을 그림에 담은 작품 등도 만날 수 있다. 아트토이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아트컬처 2015'는 17일부터 19일가지 3일간 DDP 알림 1·2관에서 열린다.

2015-04-17 17:43:24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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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 새 멤버 마크와 제임스 누구?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세 번째 여행지 네팔 편에 미국의 마크 테토와 영국의 제임스 후퍼가 새 멤버로 투입됐다. 17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학민 PD는 "새 멤버들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나 친하게 어울려서 좋았다"고 소개하며 "새 멤버 마크와 기존 멤버 다니엘 중 누가 더 재미없는지 대결하는 모습이 이번 편의 주목할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국의 장위안은 "마크는 재미가 없다"며 "매일 유세윤이랑 같이 방을 썼는데 둘이 어색해서 계속 대화가 없었다고 한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그래도 여행을 같이 가보니까 마크는 용기가 제일 많다. 패러글라이딩 할 때도 바로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그를 옹호했다. 마크의 외모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렸다. 장위안은 "네팔에서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사람은 마크다. 영어도 잘하고 CEO다"라며 "나는 영어를 못 해서 가서 밥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네팔인인 수잔은 "마크가 제일 인기 없을 것 같다. 열심히는 하는데 네팔에 있으려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새 멤버 제임스는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탐험가다. 그는 첫날 네팔에 들어가지 못해 멤버들과 트레킹을 함께하지 못했다. 그는 "첫날 비행기가 번개를 맞아 죽을 뻔했다. 그래서 가고 싶었던 포카라에 못 갔다" 며 "한번 더 혼자 네팔을 가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세 번째 여행지로 네팔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학민 PD는 "네팔은 처음부터 가고 싶었던 나라다. 신비로움과 새로움을 갖추고 있는 나라 같다"며 "처음에 못갔던 이유는 여행이라는 것은 진짜로 친해졌을 때 친구들 간의 참 묘미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그 묘미를 잘 살릴 수 있는 나라가 네팔이라고 생각해서 네팔을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새 멤버 마크와 제임스가 함께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은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5-04-17 17:39:52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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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수잔 "여동생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 알베트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의 주인공 수잔 샤키아가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로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몬디를 뽑았다. 17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수잔은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에 대해 "아쉽지만 알베르토다. 동생들도 알베르토에 대해 많이 물어보더라.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다른 형들이 삐질 것 같아서 예의상 얘기하는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네팔에 가서 거의 모든 여자한테 누가 제일 잘생겼나 물어봤다. 공항에서 굉장히 유명한 여자배우를 만났는데 그 여배우의 대답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며 은근한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네팔에서는 중국의 장위안이 수잔의 여동생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수잔에게 장위안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장위안은 좋다. 하지만 오빠로서는 조금 안될 것 같다"며 "가족으로는 아직 멀었다"고 말하며 거부 의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과 수잔의 여동생의 러브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은 오는 18일 토요일 8시30분 방송된다.

2015-04-17 17:36:29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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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치타우리 셉터, 토니 스타크 그리고…‘어벤져스2’의 전개는?

한 편의 영화가 시리즈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다. 그러나 여러 편의 영화가 모여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경우는 드물다.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이 흥미로운 것은 바로 후자의 이유 때문이다. 2008년 '아이언맨'으로 시작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이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그 영역을 무한대로 확장해 가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마블 스튜디오의 11번째 장편영화다. 마블 히어로의 대중적인 인기를 낳게 한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감이 높다. 영화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도 이미 영화 내용에 대한 수많은 추측과 예상이 쏟아져 나올 정도다. 17일 오전 9시30분 서울 CGV 여의도에서 공개된 20분 분량의 '어벤져스2' 푸티지 영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화가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에 대한 단초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푸티지 영상과 지금까지 발표된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을 바탕으로 '어벤져스2'가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예상해봤다. ◆ 치타우리 셉터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연결고리? 지난해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영화 속 초국가적 조직 쉴드가 내부의 적 하이드라로 인해 붕괴되는 과정을 그려 충격을 안겼다. '어벤져스2'는 쉴드의 붕괴 이후 하이드라를 소탕하러 나선 어벤져스의 이야기로 막을 연다. '토르: 다크 월드'에서 아스가르드를 떠나 지구에 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도 이들과 함께 한다.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들고 나타났던 창 치타우리 셉터를 되찾기 위해서다. '어벤져스' 이후 자취를 감췄던 치타우리 셉터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쿠키 영상에서 다시 등장했다. 이 쿠키 영상은 치타우리 셉터를 이용해 탄생한 두 명의 또 다른 초능력자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와 퀵실버(아론 테일러 존슨)의 등장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알려진 대로 치타우리 셉터는 '어벤져스'의 태서랙트, '토르: 다크 월드'의 에테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오브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막강한 힘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다. 전편에서 태서랙트를 작동시켜 우주와 연결된 차원의 문을 여는 일종의 열쇠로 쓰인 치타우리 셉터는 '어벤져스2'에서도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은 뜻밖에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다. 이날 공개된 푸티지 영상에는 치타우리 셉터를 입수한 토니 스타크가 자비스의 도움으로 그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이 담겨 있었다. 치타우리 셉터 속에 인공지능의 단초가 될 수 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한 토니 스타크는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로봇 울트론 프로젝트를 발동한다. '어벤져스2'에서 치타우리 셉터가 중요한 활약을 한다는 점은 앞으로 이어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의 연결된다는 점에서도 주목해야 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구체적인 시놉시스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목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인피니티 스톤을 둘러싸고 지구를 포함한 우주 전체를 무대로 한 전투를 예상하고 있다. 치타우리 셉터가 '어벤져스2'에서는 또 어떤 '떡밥'을 남길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 토니 스타크의 트라우마는 계속된다 '아이언맨'이 등장했을 당시 토니 스타크는 언론 앞에서 "내가 아이언맨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기존 슈퍼히어로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 한 마디의 말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마블 코믹스와는 전혀 다른 독창적인 세계로 만들었다. 그러나 '어벤져스' 이후 토니 스타크는 변화를 겪고 있다. 외계에서 온 치타우리 종족에 맞서 아이언맨으로 싸운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힘으로는 지구를 지킬 수 없다는 불안감이 그 트라우마의 정체다. '아이언맨3'는 바로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였다. 토니 스타크의 트라우마는 '어벤져스2'에서도 계속된다. 다른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스칼렛 위치의 염력 공격을 받은 그는 자신으로 인해 다른 어벤져스 멤버들이 죽어있는 환상을 목격한다. 그것은 토니 스타크가 여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는 방증이다. 토니 스타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울트론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외계생명체의 침공에 취약한 지구를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강철과 같은 보호막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울트론이 '어벤져스2'의 악당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어벤져스2'에서는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들어낸 인공지능이 오히려 지구에 위협이 되는 상황 속에서 더 큰 고뇌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 고뇌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와의 갈등으로 이어질지도 눈여겨봐야 한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단초가 될 수도 있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남겨진 궁금증들 '어벤져스2'가 이토록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사연과 갈등을 지닌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어벤져스'에서 헐크로 변신한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와 한 차례 대결을 펼쳤던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어벤져스2'에서는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도 그런 궁금증 중 하나다. 하이드라가 치타우리 셉터의 능력을 이용해 만든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가 어떻게 어벤져스와 한 편이 돼 울트론과 싸우게 되는지, 스칼렛 위치로 인해 이성을 잃은 브루스 배너와 이에 맞서 헐크버스터를 들고 나오는 토니 스타크의 대결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한국 배우 수현이 연기하는 헬렌 조의 활약, 그리고 그녀와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아마데우스 조의 관계가 이번 영화에 담길지도 팬들의 관심사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와의 연결점도 빼놓을 수 없다. 물론 영화가 개봉하기 전까지 이 모든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추측과 예상에 불과하다. 수많은 궁금증 또한 해결되지 않은 과제처럼 남겨져 있을 것이다. 이 추측과 예상이 사실일지,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지, 이 모든 것은 오는 23일 '어벤져스2'가 개봉하는 날 밝혀질 것이다.

2015-04-17 16:07: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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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연애중' 심형탁 상반신 노출, 촬영 현장 분위기 '후끈'

'이혼변호사는연애중' 심형탁 상반신 노출, 촬영 현장 분위기 '후끈' 배우 심형탁이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한다. 심형탁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박유미, 연출 박용순)에서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는 파격 노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형탁은 극중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로펌인 BF 봉인재 대표의 외아들이자 돈이면 뭐든게 다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 봉민규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17일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에서 심형탁은 완벽한 근육질의 상반신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는 지난 4월 초 진행된 촬영 장면으로, 당시 심형탁은 프로급 수영실력을 과시하며 촬영장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수영장 물에 얼굴을 넣은 뒤 고개를 다시 들어 일부러 머리카락에 물이 흐르게 만드는 등, 남성미 물씬 풍기는 상황 설정을 위해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후문이다. 심형탁은 "요즘 운동할 시간이 없어 근육이 부실해졌다"며 풀 주변에서 쉴 새 없이 푸시업을 해 근육을 만드는 등, 조그마한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진정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진은 "심형탁은 열정의 엔진일 뿐 아니라 촬영장의 웃음 엔진"이라며 "동료들이나 제작진에게 항상 먼저 말을 걸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배려 만점, 타고난 로코 배우다"고 극찬했다. 한편 변호사가 사무장으로, 사무장이 변호사로 처지가 바뀌어 일어나는 로맨스 코미디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은 이혼에 관한 캐주얼한 터치"로 18일 밤10시 시청자 안방을 강타한다.

2015-04-17 15:32:4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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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지온, 돼지와 첫 만남에 발 동동 '돼지 앓이'

'슈퍼맨' 엄지온, 돼지와 첫 만남에 발 동동 '돼지 앓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 엄지온의 '꿀꿀' 돼지 앓이가 포착됐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4회에서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방송된다. 이중 엄태웅은 유난히 돼지를 좋아하는 지온을 위해 '돼지박물관' 나들이를 준비했다. 평소에도 "꾸꾸! 꾸꾸!"를 입에 달고 다니며, '돼지 앓이'를 드러냈던 지온은 돼지 박물관에서 진짜 돼지와 조우하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지온은 돼지를 보자마자 발을 동동 구르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지온은 울타리 너머 아기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낑낑대면서도 연신 '까르르' 순둥미소를 터뜨린 데 이어, 울타리 밖으로 나온 아기 돼지들을 고사리 손으로 쓰다듬어주며 돼지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이날 지온은 커다란 돼지들이 등장하는 무대를 앞에 두고, 돼지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월담'까지 강행하는 등 못 말리는 '22개월 팬심'을 선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지온과 돼지의 해피한 만남 풀 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4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4-17 14:44:53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