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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역 이태환, '화정'서 짧지만 강렬한 등장 '시청자 눈도장 쾅!

배우 이태환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차승원의 아역인 어린 광해로 출연, 짧은 등장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 이태환은 후반부에 광해(차승원)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통해 어린 광해로 첫 등장 했다. 왜적을 피해 가마를 타고 도망가려는 선조(박영규)를 성난 백성들이 에워싸자 어린 광해가 나서서 위기 상황에서 선조를 구해 우직한 충심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후 어린 광해는 자신이 선조에게 인정받아 세자가 된 줄 알았으나 전란 중 방패막이로 내세웠다는 대화를 우연히 듣고 상처를 받게 돼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린 광해로 완벽하게 분한 이태환은 등장하는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감정의 끝과 끝을 오가며 존재감을 표출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또한 그 동안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선 엉뚱 발랄한 고교생 오태석을, '오만과 편견'에선 열혈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태환이 '화정'에서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어린 광해의 카리스마와 기품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2015-04-14 07:53:0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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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4일 TV하이라이트]KBS1 '시사기획 창' 세월호 그 후 1년

세월호 그 후 1년 ◆ KBS1 '시사기획 창' - 오후 10시 '세월호 1년, 우리는 달라졌나'편이 방송된다. 세월호 참사 후 1년이 지났음에도 현재 진행 중인 비극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모습과 변화를 들여다 보고 세월호 이후 한국인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치관은 무엇인지, 세월호와 같은 사회적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한 '한국사회 다시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모색해본다. ◆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 - 오후 9시40분 11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김선경과 그녀를 따라 첫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김희원이 출연해 뮤지컬계 왕언니들의 예능 고군분투기를 보여준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갖춘 여자 아이돌 미쓰에이 민과 15&의 박지민이 노래한다. ◆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 오후 9시 소시지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트렌디한 수제 소시지의 향연과 최강 셰프들이 보여주는 핫도그 레시피부터 최현석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까지 소시지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다. 예능인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 MBC '폭풍의 여자' - 오전 7시50분 박현우(현우성)는 도준태(선우재덕)에게 앞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고 선전포고 한다. 이 모습을 본 박현성(정찬)은 현우에게 손을 내밀며 함께 준태를 쳐서 회사를 되찾자고 한다. 한정임(박선영)은 의식을 회복한다.

2015-04-14 07:00:13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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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시선 강탈한 '미친 연기력'

'화정' 차승원이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2일 밤 첫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화정'에서는 광해(차승원 분)와 선조(박영규 분)의 핏빛 왕좌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차승원의 카리스마였다. 차승원은 선조를 향한 슬픔과 처연함, 분노가 뒤섞인 세자 광해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대전 밖에서 선조에게 간절히 용서를 구하며 석고대죄하는 장면에서는 무릎을 꿇은 채 오기+분노+원망+복수심까지 모두 내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폭발시켰다. 마지막 5분의 차승원의 독무대였다. 죽어가던 선조를 목격한 광해는 "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냐. 전하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진심을 보시지 않으셨다. 전하께 저는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을 뿐이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제가 전하와 다른 게 싫으셨던 걸 안다. 전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 전 전하와는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파란만장한 혼돈의 조선시대를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은 핏대를 세우며 카리스마가 쏟아질 듯한 눈빛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5-04-13 23:38:0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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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화정', 배우들 역대급 연기력+빠른 전개 '인기 돌풍 예고'

'화정' 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배우들의 역대급 연기력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에서는 선조(박영규 분)와 광해(차승원 분)의 치열한 대립이 그려졌다. 잘못 세운 세자를 두려워하는 선조와 세자 자리를 지키려는 광해의 싸움이 카리스마 넘치는 두 배우를 통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극적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 상궁 김개시(김여진 분)은 선조를 독살했고 선조는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죽어가던 선조를 목격한 광해는 "물을 달라"며 괴로워하는 선조에게 "이미 사기가 폐부를 범했다. 기도가 막혀 이 물은 전하께 고통만을 더할 뿐이다. 지난 세월 전하의 옥체를 소인보다 소중하게 여겼기에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이렇게 될 것을 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냐. 전하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진심을 보시지 않으셨다. 전하께 저는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을 뿐이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광해는 "제가 전하와 다른 게 싫으셨던 걸 안다. 전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 전 전하와는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파란만장한 혼돈의 조선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5-04-13 23:18:4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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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리넬리' 앙코르 무대…18일 유니버셜아트센터 개막

뮤지컬 '파리넬리'가 오는 18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파리넬리'는 18세기 유럽을 뒤흔든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드라마틱한 삶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얻는 대가로 평생을 남자도 여자도 아닌 채로 살아가는 파리넬리를 통해 돈과 명예, 사랑과 배신 그리고 선택의 갈림길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4년 창작 뮤지컬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지난 1월 공연에서 전회 매진의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앙코르 무대도 1월 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대형 액자 프레임, 21명의 배우, 16인조 오케스트라와 20명의 합창단이 함께 꾸민 오페레타 형식의 대규모 무대가 꾸며진다. 스토리는 더욱 탄탄하게 보강하고 의상 등도 약간 수정해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파리넬리 역에는 플라워의 고유진과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가 맡는다. 파리넬리의 연인이자 남장여자 카스트라토 안젤로 역에는 안유진, 파리넬리의 형이자 작곡가인 리카르도 역에는 이준혁, 18세기 최고의 작곡가 헨델 역에는 김호섭, 오페라 흥행사 래리펀치 역에는 원종환이 그대로 출연한다. 공연은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02) 588-7708

2015-04-13 21:59:3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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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소설 '아리랑' 뮤지컬로 재탄생하다…안재욱·김우형·카이 등 캐스팅

신시컴퍼니 3년 공들인 초대형 창작 뮤지컬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신시컴퍼니는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창작 뮤지컬 '아리랑'을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아리랑'은 1000만 독자에게 사랑 받은 작가 조정래의 대하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를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신시컴퍼니가 2007년 '댄싱 섀도우' 이후 8년의 공백을 깨고 야심 차게 준비한 대형 창작 뮤지컬로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공연돼 더욱 의미가 크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는 의식 있는 양반 송수익 역은 뮤지컬 계의 대표 배우 서범석과 빼어난 연기력의 안재욱이 맡는다. 어지러운 시대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양치성 역은 뮤지컬 배우 김우형과 카이가 더블캐스팅 됐다. 고난과 유린의 세월을 몸소 감내하는 수국 역은 윤공주와 임혜영이 맡아 한국여인의 강인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수국의 친구로 수난의 나날들을 이겨내는 옥비 역은 국립창극단의 히로인 이소연이 출연해 판소리와 뮤지컬 음악을 오가며 한국의 멋과 흥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수국의 사랑 득보는 뮤지컬 '원스'로 사랑받은 이창희와 연극배우 김병희가 번갈아 출연한다. 3년 여에 걸쳐 제작된 뮤지컬 '아리랑'은 12권의 소설 속 아픔의 역사를 감골댁 가족사 중심으로 재편해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 정신, 그리고 인간의 삶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특히 환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했던 아리랑의 다양한 변주를 포함한 50여 곡의 음악들이 기대를 더한다. 뮤지컬 '고스트'의 오토메이션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트레블레이터와 한국적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무대, LED와 조명을 이용한 스펙터클한 장면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04-13 21:27:43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