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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유연석 달달 '케미', 첫 대본 리딩현장

'맨도롱 또똣' 강소라 유연석 달달 '케미', 첫 대본 리딩현장 '맨도롱 또똣'의 배우들의 첫 리딩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이 출연 배우들이 모두 모인 첫 대본 리딩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했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 2011년 '최고의 사랑'을 통해 말 그대로 '최고의 호흡'과 '흥행'을 보여준 바 있는 박홍균 PD와 작가 홍자매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등 출연 배우들과 박홍균 PD, 홍정은-홍미란 작가까지 참석한 대본 리딩은 드라마의 내용처럼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박홍균 PD는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제주에서 촬영 대부분이 진행되는 만큼, 모두가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할 것 같다.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정이 많이 들텐데,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다. 서로 몸 챙겨가며 일 하자"며 격려를 보냈다. 이어 제작진과 작가진, 배우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소위 '케미'가 넘쳤다.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은 실제 연기를 하는 듯 동작까지 섞어가며 리딩을 시작했고, 강소라가 시작한 모션에 유연석도 눈을 맞추며 리액션을 보여줘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사극과 현대극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와 의학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히트작을 연출한 박홍균 PD와 재기발랄하면서도 탄탄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여 온 홍정은-홍미란 자매가 작품을 맡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경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4-13 13:41: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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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7' 개봉 2주차 200만 돌파,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7'은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지난 12일까지 누적 관객수 212만934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2일 일요일 하루 동안 모은 관객 수는 21만9901명이다. '분노의 질주7'의 흥행 성적은 180만 관객을 모았던 전작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영화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함께 가족애와 의리라는 정서, 그리고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난 배우 폴 워커에 대한 추모를 담은 엔딩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물'은 개봉 2주차 주말 동안 누적 관객수 271만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300만 돌파가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난 9일 개봉한 '장수상회'와 '화장'은 '분노의 질주7'과 '스물'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그나마 '장수상회'가 12일 박스오피스에서 2위로 '스물'을 한 계단 제치면서 선전을 보였다. 누적 관객수는 35만7715명이다. '화장'은 6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치며 박스오피스 5위에 머물렀다.

2015-04-13 10:47: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