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꽃받침 포즈, 봄느낌 '물씬'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꽃받침 포즈, 봄느낌 '물씬' '냄보소' 신세경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의 차창 밖 카메라를 보며 '꽃받침'을 해보는가 하면, 분위기 있는 미소를 짓기도 했다. 또한 비니 모자와 스웨트셔츠 등 캐주얼한 차림으로 발랄한 모습도 담았다.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부모가 살해 당하고, 살해범에 쫓겨 교통사고를 당한 후 기억을 잃고 냄새를 눈으로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초감각녀 오초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신세경은 그간 '신세경에게 무거운 분위기가 있다'는 편견을 완전히 종식시켰다. 개그우먼 지망생이라는 설정까지 더해져 신세경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세경도 밝은 성격을 지녔지만 워낙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그 시너지 효과도 큰 것 같다. 함께하는 연기자들과의 어울림을 많이 고려하며 연기하고 있다. 앞으로 '냄새를 보는 소녀' 많이 시청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와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의 로맨스를 담은 추리극이다. 올레마켓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희명 작가가 각색을 맡아 원작과는 다른 스타일로 재탄생 됐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2015-04-12 17:52:38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요리실력에 레이먼킴 고개 절레절레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요리실력에 레이먼킴 고개 절레절레 '폭소'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요리 테러리스트 이휘재를 구하러 나섰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3회에서는 '아빠니까 한다'가 방송된다. 이날 이휘재는 집들이를 위해 직접 음식 장만을 하기로 했다. 소문난 요리 테러리스트 이휘재에게 집들이 음식은 '수행불가' 분야. 이에 이휘재는 이웃사촌이자 절친한 친구인 김지우에게 집들이를 상의하던 중, 김지우의 남편 스타 셰프 레이먼 킴에게 도움을 받게 됐다. 그러나 이휘재의 저주받은 칼질 앞에 천하의 레이먼 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천신만고 끝에 완성된 아빠표 토마토소스. 서언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빠의 요리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눈썹을 움찔거리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리액션 판정에 시동을 건 서언. 과연 음식 맛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리액션둥이 서언-서준이 아빠가 처음으로 만든 특제 토마토소스 맛에 어떤 점수를 줬을지 본 방송에 대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3회는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4-12 16:52:16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 LVS '언라이튼먼트'전...전원근의 반복적인 붓놀림 속 깨우침

갤러리 엘비스(LVS)가 다음 달 9일까지 전원근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시 '언라이튼먼트(Enlightenment)'를 연다. 전 작가는 물에 희석된 맑은 아크릴 물감을 캔버스에 수십 번 바르고 닦아내는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그의 기하학적인 도형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캔버스 위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공간의 깊이가 담긴 에너지를 내뿜는다. 평론을 쓴 프랑크 라우쾨터 박사(뵈트허스트라세 뮤지엄 디렉터)는 그의 작업 방식에 대해 "어떤 의미에서 고고학적으로 이미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는 형체를 구현하고, 침식시키고, 또 구현시킨다. 이러한 상호작용으로 각 작품에 특유의 아우라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작품에 시공간을 넘어 인간의 끊임없는 절제와 물리적인 노력이 해탈에 이르게 한다는 동양철학의 사상을 담았다. 회화의 기본 구성요소들이 장인정신이 담긴 작가의 노동과 만나 인간적인 동시에 철학을 담아낸다. 갤러리 엘비스(LVS)는 "시간과 노력으로 싸우는 영속적인 작가의 붓놀림 앞에 작가 개인과 관객 모두 언라이튼먼트(enlightenment)를 얻을 수 있다"며 전시명을 '언라이튼먼트'로 정한 이유를 전했다.

2015-04-12 16:19:15 이유리 기자
기사사진
'런닝맨' 불운의 아이콘 이홍기 VS 9번째 출연 정용화 VS 승부욕 최고 정일우

'런닝맨' 불운의 아이콘 이홍기 VS 9번째 출연 정용화 VS 승부욕 최고 정일우 이홍기, 정용화, 정일우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한류스타 3인방 이홍기 정일우 정용화가 출연해 한류레이스를 펼친다.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로 화제가 된 이홍기는 의욕 가득한 마음과는 달리 불운의 아이콘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매번 미션에서 패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나는 오늘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해 폭소를 안겼다. 반면 아홉 번째 출연인 정용화는 빼어난 기량을 펼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힘으로는 독보적 존재인 김종국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정면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들 사이에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런닝맨' 멤버들은 두 손을 번쩍 올려 환호했다. 정일우 역시 심상치 않은 승부욕을 보여줬다. 그는 온 몸에 땀을 홍수처럼 쏟아내며 혼신을 다했다. 미션이 거듭될수록 정일우는 커져가는 승부욕은 보였고, 출연진들은 "정일우 장난 아니다", "내가 알던 정일우가 아니다"며 놀란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홍기 정용화 정일우가 열정을 다한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2015-04-12 16:17:29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동물 탐험대 등극 '호기심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동물 탐험대 등극 '호기심 폭발' '마성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이번엔 '동물 탐험대'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3회에서는 '아빠니까 한다'가 방송된다. 이중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동물 체험관에 방문한다. '악어', '공룡'이라면 얼굴에 자동으로 미소가 번지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송일국은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교감할 수 있는 동물 체험관에 방문했다. 삼둥이는 체험관에 입성하자마자 "악어! 아빠 악어 어딨어요?"를 연발하며, 위풍당당한 '동물 탐험대'의 위용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동물 탐험대' 대한-민국-만세는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삼둥이 몸집보다 4배는 커다란 비단 구렁이와 조우한 것. 송일국은 구렁이를 목에 거는 시범을 보이며 삼둥이가 구렁이와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정작 송일국은 구렁이가 어깨에 얹혀지자마자 두 눈을 질끈 감고, 부들부들 떨며 '반전 겁쟁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에 이어 '구렁이 목에 걸기'에 도전한 삼둥이. 과연 강아지만 봐도 닭 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삼둥이가 거대한 비단 구렁이 앞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3회는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4-12 16:05:36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공연리뷰] 뮤지컬 '캣츠' 묘(猫)한 인터미션

뮤지컬 '캣츠' 젤리클의 선조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가 화장실을 오고 가는 관객들을 지켜본다. 1부와 2부 공연은 객석 곳곳을 누비는 고양이들의 요염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뮤지컬 '캣츠'는 인터미션 20분 마저도 고양이로 채워지는 꽉 찬 공연이다. 각양각색 고양이들은 1년에 한 번 있는 고양이들의 축제인 젤리클볼에 모인다. 이들은 인간 세상을 반영한 다양한 성격, 직업, 독특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 작품은 고양이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20곡 이상의 넘버가 이들의 묘(猫)생을 풍부하게 풀어낸다. 무대 연출과 소품이 익살스럽다. 신발, 식칼 등 인간들이 사용하는 물건이 크게 묘사됐다. 고양이들의 주 무대는 원형이다. 벽면과 객석까지 활용한 무대 구성은 관객을 고양이 축제에 빠져들게 한다. 특히 '캣츠'는 행위 예술 뮤지컬의 최고라 할 만하다. 28마리의 고양이들의 춤 실력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유연하고 섹시한 군무가 일품이다. 그러나 뛰어난 음악을 기대하고 간 관객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다. 대표 곡인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메모리'를 제외하곤 멜로디 위주의 음악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자벨라는 한때는 매혹적이었지만 추한 모습으로 늙어 버린 고양이다. '메모리'는 그리자벨라가 잘 나가던 과거를 회상하며 인생 무상을 이야기한 노래다. '메모리'의 매력은 그리자벨라의 심리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데 있다. 극 초반 다른 젤리클 고양이들의 멸시를 받을 때는 기가 죽어 작은 목소리로 흥얼거릴 뿐이다. 그리자벨라가 젤리클 고양이들의 인정을 받고 함께 어우러질 때 가창력이 폭발한다.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명작 '캣츠' 오리지널은 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5-04-12 15:57:03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