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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님' 윤두준이 말하는 '식샤를 합시다2' 2화 관전 포인트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의 주인공 구대영 역의 윤두준이 오늘(7일)방송될 2화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윤두준은 뱃멀미를 이기고 싱싱한 오징어회 먹방에 나서는 한편, 중국음식에 대한 철학을 나열하는 식샤님 특유의 ‘속사포 음식 설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식샤님’의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은 7일, 이 날 밤 11시 2화 방송을 앞두고 "첫 방송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지금도 한창 촬영중인데, 회가 거듭될수록 더 재밌고 맛있는 장면들을 위해 달리겠다"며 첫방 소감을 밝혔다. 또한 “특히 오늘 방송되는 2화에서는 김희원 선배님과 구대영의 남자들끼리의 찰진 우정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끈끈한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에 불을 지폈다. 또한 “봄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기력보충에 좋은 굴요리 먹방이 펼쳐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아달라”는 당부까지 잊지 않았다. 멤버 이기광은 직접 본방사수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에 게재하면서 "윤두준 파이팅, 나이스!"라며 훈훈한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2015-04-07 22:46:2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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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맞이하는 서울환경영화제, 내달 7일 개막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서울환경영화제가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 영화관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 등에서 열린다.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에 있는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상영작과 프로그램, 행사들을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47개국에서 출품된 11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과 임상수 감독 등이 연출한 '사랑해, 리우'가 선정됐다. '사랑해, 파리' '뉴욕 아이 러브 유'에 이은 사랑의 도시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11명의 세계적인 감독이 참여해 리우데자네이루를 다른 시각으로 담았다. 폐막작으로는 경쟁부문 당선작이 상영된다. 국제환경영화 경선 부문에는 19개국에서 출품된 작품이 진출했다. 이 가운데 장편부문에는 9편이 올랐으며 한국영화로는 오민욱 감독의 '범전'이 포함됐다. 아카데미 최우수단편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 올랐던 '눈 덮인 땅의 꿈' 등 10편은 단편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국제경쟁부문에 오른 작품들은 장편 대상(1천만원), 단편 대상(5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300만원), 관객상(100만원)을 놓고 경합한다. 한국환경영화를 대상으로 한 한국환경영화 경선 부문에 오른 17편은 대상(500만원), 우수상(300만원), 관객심사단상(2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작년 그린 파노라마 섹션 아래에 기획된 '그린 파노라마 - 에코스릴러', '그린 파노라마 - 오래된 미래'는 '그린 파노라마' 섹션으로 통합돼 세계 각국에서 제작되는 다양한 환경영화의 흐름을 소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포커스'라는 섹션 명으로 현재의 환경관련 이슈를 담은 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한국 환경영화를 조명하는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가족 관객이 함께 볼 수 있는 '지구의 아이들',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할 이유를 돌아보게 하는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서울환경영화제 이전 상영작 중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을 다시 상영하는 '다시 보는 GFFIS 화제작' 등의 섹션이 마련됐다. 중남미 대륙의 환경문제를 영화를 통해 알아보는 '중남미 환경영화특별전'도 신설됐다. 이밖에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교육하고자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인 '시네마 그린틴'을 비롯해 캠페인·전시·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영화제 기간 열린다. 영화제 트레일러는 한성필 작가가 연출했다. 영화제 홍보대사인 '에코프렌즈'로는 배우 진경과 노영학이 활동한다. 개막식은 내달 7일 오후 7시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2015-04-07 22:31: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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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야식 본능을 깨우다…오늘은 어떤 먹방?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가 빠른 스토리 전개와 한층 더 다양해진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첫방송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배우들의 열연이 단연 빛났다. 한층 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윤두준, 뚱뚱했던 어린시절 친구들의 놀림과 구대영에게 이용 당한 것에 상처를 입고 체중 관리에 나서지만 ‘먹는 행복’을 알기에 음식 앞에서 늘 혼란을 겪는 캐릭터를 서현진의, 여심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권율을 비롯해 김지영, 김희원, 황석정, 조은지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뿐만 아니라 1회는 구대영의 오징어회 먹방을 시작으로 구대영과 이웃들이 함께 한 중국음식 단체먹방이 마지막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중국음식 단체먹방은 보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먹방 드라마’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식샤를 합시다2’는 캐릭터, 스토리, 먹방 모두 한 단계 진화됐다는 평과 함께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로 평가 받고 있다.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장면은 서현진의 ‘김 먹방’이 차지했다. 아르바이트 비용을 돈이 아닌 김으로 대신 받게 된 서현진이 눈물을 흘리며 김을 먹는 장면. ‘열정페이’ 서현진의 눈물 먹방이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또 방송 전후 주요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급상승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드라마 제목, 배우는 물론 드라마 속 등장한 음식들이 실급검에 등극하기도 했다. 호평 속에 첫방송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2회는 오늘(7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5-04-07 22:09:1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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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공유·정유미·안소희·김수안 등 호화 캐스팅 확정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 등으로 주목 받은 연상호 감독의 첫 극영화 '부산행'이 공유, 마동석,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부산행'은 이상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재난 상황 속에서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행 KTX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공유는 펀드 매니저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 석우 역을 맡았다. 마동석과 정유미는 뜻하지 않은 재난의 중심에 서게 되는 부부 상화와 성경 역으로 함께 한다. 김의성은 석우와 대치하는 KTX 탑승객 용석을 연기한다. 여기에 최우식은 기차의 탑승객 중 한 명인 야구부원 영국 역으로 젊은 기운을 더한다. 안소희는 야구부 서포터즈 진희 역으로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끝으로 충무도 대표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수안은 공유의 딸 수안 역으로 이들과 함께 한다. 연상호 감독은 "참여하기로 해준 모든 배우들이 작품에 보여주는 관심과 열의 덕분에 풍부한 결을 가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이어지는 연작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연상호 감독은 "기나긴 프로젝트에 동참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크랭크인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부산행'은 오는 4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2015-04-07 19:57:5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