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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실제 사용하는 브래지어 공개…왜?

'더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실제 사용하는 브래지어 공개…왜? '더바디쇼'에 출연한 세 MC,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이 방송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속옷을 공개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는 여성들의 가슴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과 최여진, 유승옥은 여성들의 쿠퍼인대에 대해 배운 후 자신들이 직접 사용하는 브래지어를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섹시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거기에 약간의 반짝이도 첨가해야 한다"며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섹시한 콘셉트의 브래지어 취향임을 고백했다. 유승옥은 이어 "나는 옆으로 동그랗게 가슴을 잘 고정해 주는 넓은 밴드형의 디자인을 선호한다"고 밝혀 운동으로 베인 습관이 속옷 취향에도 반영됐음을 인증했다. 마지막으로 최여진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브래지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들의 가슴을 지켜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쿠퍼인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쿠퍼인대'는 여성들의 가슴 나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대로 한 번 손상되면 다시 복구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렸다. 한편,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이 진행하는 '더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15-04-07 08:59: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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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D-1, 이하늬 빛나는 미소 속 '압도적 카리스마'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가 황제의 자리도 아깝지 않을 여인의 지략과 전략으로 장혁 황제 만들기의 고지를 앞둬 마지막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6일 밤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여원(이하뉘 분) 왕식렴(이덕화 분)을 저지 하기 위해 군사를 정비시키고, 중도파 호족들을 포섭하고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황태후(지수원 분)의 힘을 빌리고, 신율(오연서 분)의 비밀장부를 이용하는 등 지략과 전략을 총 동원해 왕집정과 대적하기 위한 세력을 모으는데 힘썼다. 이처럼 황보여원은 황궁 밖에 있는 왕소(장혁 분)를 대신해 군사를 정비하고, 새로운 세력을 포섭하는 등 황후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 이하늬는 중도파 세력을 모으고자 다짐하는 모습에서 결의에 찬 표정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킹메이커이자 차차 황후가 될 여인의 강단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적 앞에서도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되 적이 돌아서는 순간 미소를 거두고 사늘한 여운을 남기는 섬세한 표정연기와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이하늬가 황후의 자리를 두고 최후의 전쟁의 끝을 알리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늘 (7일) 밤 10시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2015-04-07 08:56: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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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의 그녀 안현모는? 대원외고-서울대 출신 미모의 엘리트 "다 가졌네"

김민준의 그녀 안현모는? 대원외고-서울대 출신 미모의 엘리트 "다 가졌네" 배우 김민준이 공식 연인으로 알려진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부인하자 안현모 기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동아닷컴은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 김민준, 안현모 기자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7일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결별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김민준의 공식연인인 안현모 기자는 SBS CNBC 앵커를 거쳐 SBS 기자로 이직, 현재 SBS '모닝와이드' 등을 통해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지만 그에 못지 않은 학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출신,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은 재원으로 SBS CNBC에서 활동할 때부터 뛰어난 영어 실력, 경제 분야에 대한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일각에서는 곧 앵커로 승진하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안현모는 그야말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완벽한 '엄친딸'인 것이다. 한편, 김민준은 지난 2012년 안현모 기자를 만나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15-04-07 08:48: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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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젠틀맨 가면 벗었다 '버럭 뱀파이어' 돌변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지진희가 자신을 향해 조여 오는 전방위 압박에 그간 꽁꽁 숨겨두었던 젠틀함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버럭 뱀파이어’로 돌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블러드’ 15회에서는 이재욱(지진희 분)이 신약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박지상(안재현)의 도발에 평정심을 잃고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으로 결코 녹록치 않을 앞날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등장부터 지상에게 제대로 강펀치를 맞은 게 이날 재욱의 모습. 자신과 4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수하 뱀파이어를 “죽여 달라”고 요구받는가 하면, “인증샷을 보내 달라”는 얄미운 요구까지 받으며 분노지수를 높였다. 사활을 걸고 진행시키고 있는 신약개발 역시 제동이 걸리며 재욱의 화를 돋웠다. 그간 철저하게 막아왔던 채혈을 지상이 무력으로 제압해 성공했기 때문. 이를 통해 재욱이 21A 병동 환자들에게 주사하고 있는 약물의 실체가 밝혀졌고 인간의 수명을 통제하려는 재욱의 야심까지 모두 들통 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신약개발 본부장 인호(강성민)가 부주의로 정체를 들키며 돌발적으로 레지던트를 살해해 말썽을 일으키고, 가연(손수현)의 심리적 이탈까지 포착됐다. 여기에 유회장(김갑수)의 조급증까지 겹치며 재욱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만 것. 전방위 압박이 계속 되자 재욱은 결국 화를 참지 못했고, 자신이 그간 이 같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감수해 온 악행을 토설하는 데 이르렀다. “그들은 완벽하게 틀렸고 비겁했어. 애초부터 이걸 가질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었다고” 라며 정박사를 비롯해 지상의 부모를 자기 손으로 거둔 사실을 실토한 것. 젠틀한 미소 속에 파괴적이고 극단적인 본성을 감춰왔던 재욱의 가면이 벗겨진 순간이었다. 이 같은 실토로 재욱은 지상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완벽하게 실패하게 됐다. 태민 암병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하며 박지상마저 생체실험에 끌어들이려 했던 재욱의 검은 마수가 오히려 지상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로 결론지어진 가운데, 본색을 드러낸 재욱의 다크 뱀파이어 포스는 ‘블러드’에 더욱 짙게 드리워질 전망이다. 지상과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 재욱의 반격이 기대된다.

2015-04-07 08:18:4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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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그래, 내가 죽였어!" 안재현 도발에 광기 폭발

블러드’ 지진희가 안재현의 계속되는 도발에 결국 박주미, 류수영을 살해한 과거 악행을 자신의 입으로 실토하며 광기를 폭발시켰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15회에서 지상(안재현)은 뱀파이어 바이러스를 이용한 신약개발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으로 재욱(지진희)의 심기를 끊임없이 건드리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재욱은 지상에게 신약개발 실험이 이뤄지고 있는 21A 병동 일부 환자의 혈액을 빼앗기고 말았던 상황. 애써 끓어오르는 분노를 가라앉힌 재욱이 “보면 뭐가 달라질 것 같습니까?”라며 지상을 회유하려 했지만, 지상은 “이 연구가 왜 망하고 있는지 알게 되겠죠”라며 도발했다. 그러자 재욱은 “제 능력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네요”라는 마지못한 대답으로 불쾌함을 드러냈다. 특히 혈액 분석을 완료한 지상은 계속해서 재욱이 만든 백신을 비하했고, 재욱의 백신을 파괴하는 ‘VTH 바이러스’ 실험이 담긴 CD까지 보내며 신경을 긁었다. 참다못한 재욱은 “신작 잘 봤습니다. 함께 품평회나 하면 어떻겠습니까?”라며 지상을 집으로 초대했다. 하지만 재욱의 집에 들어선 지상은 “정 박사님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하셨으면 진작에 성공하셨을 텐데”라는 등 옛일까지 끄집어내 재욱을 비꼬았다. 그리고 재욱이 “난 혼자로도 충분합니다”라고 답하자, 급기야 지상이 무턱대고 혼자 연구를 밀어붙인 건 아니냐고 정곡을 찔렸던 것.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낸 재욱은 끝내 폭발하고 말았다. 재욱이 “니가 뭘 안다고 내 앞에서 함부로 지껄여?”라며 “내 판단은 옳았고, 모두 겁내기만 했어. 해보지도 않고”라고 감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던 것. 계속되는 대립 끝에 기회를 잡은 지상은 “그래서 죽였어요? 우리 부모님 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재욱은 “그래! 내가 죽였어! 내가 죽이라고 지시했어!”라며 선영(박주미)과 현서(류수영)를 죽인 주범이 자신임을 자백하고 말았다. 격앙된 채 서로를 마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면서 본격 궤도에 오른 지상과 재욱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04-07 08:07:18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