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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강용석, "공화춘 상표 빼앗긴 것, 짜장면 원조 아냐"

'수요미식회' 강용석, "공화춘 상표 빼앗긴 것, 짜장면 원조 아냐" '수요미식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으로 알려진 공화춘이 원조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혀 화제다. 1일 밤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서민음식 짜장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맛집 소개에 앞서 짜장면의 유래와 서민음식으로 자리잡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 짜장면을 처음 들여온 공화춘에 대해 소개했다. 그런데 공화춘의 전통을 이어 받은 음식점은 현재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이 아니라 다른 곳인 신승반점이라고 알렸다. MC 전현무는 "왜 공화춘의 후예인데 공화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나?"라고 의문점을 나타냈다. 강용석은 "현재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공화춘이 있다. 그러나 1983년 공화춘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후 다른 한국인이 상표등록을 했다. 공화춘의 후예들이 소송도 걸었지만 패하고 말았다. 그래서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은 지금도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음식평론가 황교익은 "공화춘의 후손들이 한국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공화춘의 후손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후손들이 하는 신승반점은) 줄을 서도 괜찮다"며 솔직한 속내를 표현했다.

2015-04-02 11:12: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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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한국 초연 다운 '배우·연출진' 공개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과 최고 연출진이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을 책임진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가톨릭계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정체성 고민, 방황, 불안한 심리를 강렬한 록 음악에 담아낸다. 브로드웨이 이슈 뮤지컬로 2000년 초연 이후 14년 만에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다. 미국·영국·필리핀·호주·벨기에·캐나다·페루에 이어 8번째 공연이다. 정원영·윤소호·이상이가 피터 역을 맡았다. 피터는 킹카 제이슨의 비밀스러운 남자 친구이자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예뻐서 인기가 많지만 소심한 여학생인 아이비 역엔 문진아·민경아가 분했다. 이들은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뮤지컬계 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베어 더 뮤지컬' 한국 초연에 대한 관객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연출진도 탄탄하다. '유도소년' '유럽블로그' '머더발라드'로 영화계까지 진출한 이재준이 연출을 맡았다. '지킬앤하이드' '드라큘라' '드림걸즈'를 함께 한 원미솔 음악 감독이 넘버를 지휘한다. 안무가 정도영은 '그날들' '파리넬리' '해를품은달' '비스티보이즈' 이상의 안무를 연출할 예정이다. '베어 더 뮤지컬'은 6월 18일~8월 23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티켓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

2015-04-02 11:09:2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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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가 부르는 '꽃이핀다' 라이브 영상, 케이윌과 다른 느낌?

'씨스타'가 부르는 '꽃이핀다' 라이브 영상, 케이윌과 다른 느낌? 씨스타의 멤버 효린, 소유가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로 특별한 커버 프로젝트를 펼쳤다. 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 효린X소유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효린과 꽃잎이 가득한 카페를 배경으로 피아노 선율에 맞추어 '꽃이핀다'를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효린과 소유의 환상적 보컬 케미스트리로 케이윌의 '꽃이 핀다'를 재해석한 피아노 버전은 음악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꽃이 핀다'는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김도훈 황금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역대급 발라드로, 절제된 가창력과 감성으로 듣는이들의 가슴을 잔잔하게 저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세남녀' 손호준과 박하선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 주영의 '지워' 등을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무서운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사랑의 다른 이름인 '이별'에 대한 스토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케이윌 6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가 음원 대란속 역주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5-04-02 11:09:0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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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관리 비법이 뜬다, 피부·두뇌 관리 비법은? '엉따와 메모 중독'

하니 관리 비법이 뜬다, 피부·두뇌 관리 비법은? '엉따와 메모 중독' EXID 하니의 두뇌와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 편에서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피부 관리를 위해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면서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큐 145를 자랑하는 하니의 두뇌 관리 비법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니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추리력 키워드로 '두 달 만에 토익 900'과 '아이큐 145', '메모 중독'을 꼽았다. 이날 하니는 "저는 메모를 안 하면 불안한 경향이 있다. 스케줄을 다 메모해 회사 분들이 무서워하신다. 대표님이랑 이야기할 때도 다이어리를 꺼내면 무서워하시더라"고 말했다. 하니는 "고3에 두 달 공부하고 900점이 나왔다. 그전에도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토익은 기술이 필요한 시험이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후 "아이큐가 145냐"는 질문이 등장하자 하니는 "근데 너무 어릴 때 잰 거다. 초등학교 때 쟀다. 그래서 밑에 수재로 분류돼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니는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활약한다.

2015-04-02 10:29:3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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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는 게 없는 웹툰 작가 김풍, 그는 대체 누구인가?

못 하는 게 없는 웹툰 작가 김풍, 그는 대체 누구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웹툰 작가 김풍이 드디어 공중파에 떴다. 1978년생 김풍(본명 김정환)은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후 웹툰 '폐인가족'으로 데뷔한 1세대 웹툰 작가다. 김풍은 '폐인가족'으로 한때 '아햏햏', 'XX폐인'열풍을 주도하며 단숨에 인기 작가로 떠오른다. 김풍은 이 외에도 '내일은 럭키곰스타', '찌질의역사' 등의 대표 작품을 발표했다. 김풍은 '폐인가족' 캐릭터가 미니홈피 열풍과 맞물려 한때 월 10억의 캐릭터 판매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공한 웹툰 작가다. 그러나 김풍은 웹툰 만으로는 재능을 감추기 어려웠는지 방송에 진출했다. 김풍의 또 다른 재능은 요리다. 김풍은 올리브TV에서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여 '자취요리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한다. 여기서 요리 실력을 인정받아 올리브TV '노 오븐 디저트2'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쟁쟁한 스타셰프들과 나란히 출연 중이다. 김풍은 또한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하더니 각종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다. 그리고 드디어 공중파에 데뷔한다. 김풍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선보이며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꿰차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5-04-02 10:09:2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