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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5인조로 18일 컴백…새 멤버 16세 예리는 누구?

레드벨벳, 5인조로 18일 컴백…새 멤버 16세 예리는 누구?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5인조로 전격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오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를 발표하며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새로운 멤버 예리가 합류해 5인조로 컴백한다. SM 측은 "변화를 통해 레드벨벳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멤버 간의 재능, 매력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http://redvelvet.smtown.com)를 비롯한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새 멤버 예리(16)가 공개됐다. 그는 지난 2011년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멤버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췄으며, 프리데뷔팀인 에스엠루키즈(SMROOKIES)의 멤버로 공개된 바 있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컴백 발표와 함께 SMTOWN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등을 통해 새 멤버 예리를 비롯, 아이린, 조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8월 데뷔한 레드벨벳은 첫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데 이어, 10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비 내추럴(Be Natural)'로 성숙하고 매혹적인 무대까지 선사하며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2015-03-11 10:29:4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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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 문희준, 현우 선택한 유승옥에 "집 나간 마누라 최후 봐"

'천생연분 리턴즈' 문희준, 현우 선택한 유승옥에 "집 나간 마누라 최후 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유승옥과 1차 커플이 된 문희준이 2차에서 자신을 버리고 현우를 택한 유승옥을 "집 나간 마누라"라고 비유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유승옥을 비롯해 전효성, 나르샤, EXID 정화, 후지이 미나 등의 여성 멤버들이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커플 선택을 받았다. 이날 유승옥은 1차 커플 선택에서 문희준의 마음을 받아줬다. 문희준은 "옥씨의 적금이고 싶습니다"라고 장미꽃을 내밀며 프러포즈했다. 유승옥은 환한 웃음과 함께 문희준의 꽃을 받아줬다. 문희준은 "내일까지 혼자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며 커플로 선택해준 유승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2차 선택에서 유승옥은 문희준을 버렸다. 나르샤의 차례에서 현우를 비롯한 남성 3명이 대시하자 유승옥이 '잠깐'을 외친 것이다. 이에 유승옥의 뒤에 있던 문희준은 당황했고 다시 커플 선택자 자리로 돌아가야 했다. 유승옥은 '잠깐'을 외치고 문희준을 버린 이유에 대해 "쉬는 시간에 내 마음을 움직인 사람이 있다. 로맨틱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바로 현우씨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우는 마음을 바꾸지 않고 나르샤를 선택했다. 이에 유승옥은 0표 클럽이라는 굴욕을 당했다. 문희준은 유승옥을 보며 "집 나간 마누라의 최후를 봤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천생연분 리턴즈'에는 이휘재와 이특,스페셜MC 이국주의 진행으로, 샤이니의 태민, 슈퍼주니어M의 헨리, 타쿠야, 문희준, 배우 현우, 전효성, 나르샤, EXID의 정화, 후지이 미나, 유승옥, 제임스 등이 출연했다.

2015-03-11 10:12: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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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새학기 맞이 '스쿨 오브 락' 이벤트 개최

멀티플렉스 극장 CGV는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해 '스쿨 오브 락'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는 'CGV 수강신청' 이벤트를 개최한다. CGV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일반 상영관을 물론 특별관인 4DX, IMAX와 커플을 위한 스위트 박스 할인 쿠폰 등을 최대 4강까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CJ ONE 100 포인트를 내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아진 포인트는 CJ 도너스캠프에서 1대1로 같은 금액을 매칭한 뒤 전액 모두 음악, 공연, 요리, 방송 분야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우리학교 간식타임'이다. 특별히 제작된 CGV 팝콘 트럭이 대학교를 방문하는 행사다.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CGV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학교를 선정해 5월초 학교를 방문해 깜짝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세 번째 이벤트인 '미리 준비하는 여름방학'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 포토티켓 이용자들 중에서 1명을 선정해 일본 오사카 소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과 항공, 호텔이 포함된 여행 상품권 2매를 선물한다. 이밖에도 오는 15일까지 주중과 주말 오후 1시 이전 시작하는 영화에 한해 극장 매표소에 대학교 학생증을 제시하면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CGV 브랜드 마케팅팀 박철우 팀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이 잦은 3월과 4월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영화관에서 친구 혹은 연인들끼리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www.cgv.c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5-03-11 10:04: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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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영기 "아직도 빚 갚고 있는 중" 속사연 들어보니...

'택시' 홍영기 "아직도 빚 갚고 있는 중" 속사연은?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월 매출 1억에도 여전히 빚을 갚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는 웹툰 작가 기안84, 얼짱 출신 연매출 300억 쇼핑몰 CEO이자 웹툰 작가인 박태준,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며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있는 돈 30만~40만원으로 시작했다. 친구와 동대문에 가서 하나씩 옷을 사와서 인터넷에 올려서 팔았다. 이후 엄마가 따라다니다 보니 옷을 더 많이 떼어다 팔 수 있게 됐다. 그러다가 쇼핑몰을 매각했다"면서 "고3때는 학교에 안 가도 됐다. 그때 다시 쇼핑몰을 제대로 하게 됐다. 그때도 투자금 없이 다시 20만~30만원으로 쇼핑몰을 했다. 순수익은 아니고 총매출로 하면 월 3억 원이다. 지금 평균은 월 1억이다"라고 공개했다. 하지만 홍영기는 일을 일찍 시작한 이유에 대해 "가정이 어렵다. 아버지 빚이 많다. 언니, 동생들이 다 학생이다. 아무도 일을 안 해서 내가 일을 일찍 시작하게 됐다"며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쇼핑몰 사업으로 번 돈은 다 어머니께 드린다. 분배하며 빚을 갚고 있는데 아직도 다 못 갚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세살 난 아들 재원 군을 두고 있다.

2015-03-11 10:01: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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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영기, "임신소식 들은 엄마 갑자기 날 밀어내" 왜?

'택시' 홍영기, "임신소식 들은 엄마 갑자기 날 밀어내" 왜? '택시'에 출연한 홍영기가 엄마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자 포옹 상태에서 자신을 밀어냈다고 밝혔다. 홍영기와 이세용 부부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에 출연해 리틀맘에서 억대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홍영기는 21살이라는 나이에 임신을 해서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울었다"라며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홍영기는 "엄마에게 어떻게 알려야하나 고민하던 중, 엄마가 교회수련회를 갔다가 나한테 힘드냐는 문자를 했다. 그래서 '응 힘들어'라고 보냈더니 답장하지 않고 나를 찾아와 꼭 안아주면서 '돈 벌기 힘들지?'라고 말했다"며 이때 엄마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아니 나 사실 아기 가졌어'라고 말하자 엄마가 날 밀어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3일 동안 우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영기는 엄마에게 "뭐가 그렇게 슬프냐고 말했다. 나는 떳떳하고 이 아이 낳아서 잘 키울거다. 아이 책임지고 남편과 잘 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시 홍영기의 엄마는 남편 이세용이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세살 난 아들 재원 군을 두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와 운영 중인 쇼핑몰 수입을 묻는 질문에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원"이라며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해 자수성가했음을 알렸다.

2015-03-11 09:57: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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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김호정 "암 투병 캐릭터, 힘들었지만 덤덤하게 연기해"

배우 김호정이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에서 삭발 투혼도 마다하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김호정은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다져온 배우로 2001년 영화 '나비'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플란다스의 개' '꽃피는 봄이 오면' 등에 출연하며 원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화장'에서는 암으로 죽어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지적인 이미지와 섬세한 연기력을 눈여겨본 임권택 감독의 선택이었다. 김호정은 "암 투병하는 캐릭터이기에 연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촬영에 임하고 나서는 담담하게 잘 찍었다"고 말했다. 촬영 전부터 캐릭터를 면밀히 분석한 김호정은 캐릭터 표현을 위해 과감한 삭발 투혼과 혹독한 체중 감량도 마다하지 않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가 첫 공개된 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에서 김호정 배우 그 자체를 본 것 같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다음달 9일 개봉 예정이다.

2015-03-11 09:52:5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