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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세용, "홍영기는 울었지만 임신소식 기분 좋았다"

'택시' 이세용, "홍영기는 울었지만 임신소식 기분 좋았다" '택시'에 출연한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대표 이세용이 홍영기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홍영기와 이세용 부부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에 출연해 리틀맘에서 억대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21살이라는 나이에 임신을 한 홍영기는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울었다"라며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홍영기는 "난 스물 한 살이었고 남편은 열여덟 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며 당시 심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꼈음을 고백했다. 이에 MC이영자는 남편 이세용에게도 그 당시 심정이 어땠는지 물었고, 이세용은 "난 그때 홍영기에게 푹 빠져있을 때라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세용은 이어 "그러나 기분은 좋았지만 홍영기의 눈물을 보고 좋은 티를 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임신 소식을 듣고 책임 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느냐"고 물었고, 이세용은 "그것보다는 가족들에게 먼저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는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현재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세살 난 아들 재원 군을 두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와 운영 중인 쇼핑몰 수입을 묻는 질문에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원"이라며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해 자수성가했음을 알렸다.

2015-03-11 09:06: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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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컴백…오늘(11일) 음원 공개

VOS가 새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컴백한다. 지난 해 ‘울면서 달리기’와 ‘반대로만 살자’를 발표하며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V.O.S가 이번에는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지난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을 꽉꽉 담은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돌아온다. 오늘(11일) 정오 공개될 VOS의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과 동명의 타이틀 곡은 사랑의 시작도 운명 같은 인연이었기에 그리움도 운명 같은 마주침으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은 노래. 이미 박형식이 출연, 화제를 모은 티저를 통해 공개된 후렴구의 ‘유난히 맑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바람이 좋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 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라는 가사는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미니 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는 온라인 음원 공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음반을 통해서도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데뷔 11년차 VOS 최현준, 김경록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생각과 음악 이야기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과 함께 30페이지 가량 수록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한편, VOS의 새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는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5-03-11 08:29:1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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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정재형-엄정화, ​화제의 밀월 여행 셀카 공개 "부부로 오해받아~"

포털사이트를 연일 장식하며 화제를 모은 정재형과 엄정화의 밀월 동반여행이 ‘띠과외’에서 독점으로 공개된다. 오는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8회를 통해 정재형과 그의 절친 엄정화의 동반 여행기를 담은 셀프카메라 영상이 독점 공개되는 것. 특히 정재형의 셀프카메라 영상에는 오해를(?) 부르는 정재형과 엄정화의 대화부터 호주에서도 활활 타오르는 정재형의 격투 본능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재형은 민낯 상태인 엄정화를 기습공격하며 우정을 확인했고, 엄정화는 “너 이럴래?”라고 귀엽게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진득한 우정은 호칭에서도 확인됐다. 엄정화가 정재형을 “자기야”라고 부른 것. 이에 정재형은 순간 화들짝 놀라며 “이러지마 우리 부부로 오해 받아”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그동안 SNS를 통해 아름다운 호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던 정재형-엄정화가 셀프카메라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 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정재형과 엄정화의 동반여행 셀프카메라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띠과외’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2015-03-11 08:04:2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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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김성령, 극중 배역 위해 강레오 쉐프에게 연기수업을?

MBC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여왕의 꽃’이 10일 MBC상암동 신사옥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김성령은 극중 요리하는 장면은 본인이 직접 했다며 "피자를 만들어 스텝하고 같이 나눠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생각보다 요리를 더 잘한다는 평을 들었다"고 말한뒤 극중 배역을 위해 "강레오 셰프에게 자문도 구했다"고 말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여왕의 꽃’ 하이라이트 영상은 야망을 쫓는 엄마들, 어찌 보면 기가 센 엄마들이 등장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어린 딸을 버린 레나정(김성령 분), 회사일에는 관심 없는 척하면서 뒤로는 재준(윤 박 분)을 후계자로 앉히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는 마희라(김미숙 분), 교만하고 거만한 안하무인 이기주의자 최혜진(장영남 분)은 딸의 정략결혼으로 병원을 확장시키고 싶어 하는 야심가로 등장해 자식과의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2015-03-11 07:34:4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