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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원작과 싱크로율은? '완벽해'

'오렌지 마말레이드' 출연 여진구, 싱크로율은? '완벽해' 배우 여진구가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주인공으로 확정 되면서 원작과 비교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진구의 소속사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제작 KBS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의 남주인공 '정재민' 역으로 여진구가 확정돼 안방 여심을 무장해제시킬 준비 중인 것이라고 알려졌다. 극중 여진구가 맡은 정재민은 모든 여성들이 선망하는 훈훈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지능과 운동신경까지 갖춘 완벽한 엄친아다. 상냥한 듯 시크한 성격의 그는 뱀파이어 소녀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을 순애보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여진구는 원작의 캐릭터 정재민과 거의 일치하는 빼어난 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관계자는 "여진구의 나이답지 않은 캐릭터 소화력과 로맨틱한 매력은 여성 시청자들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마저 푹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여진구의 색깔이 고스란히 녹아낸 정재민 캐릭터는 사랑에 빠지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만들 남자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놓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올 봄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남자, 배우 여진구를 만날 수 있는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2-25 16:17: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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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 입양 결심…미묘한 심경변화 왜?

'호구의 사랑' 유이, 입양 결심…미묘한 심경변화 왜? '호구의 사랑' 도도희(유이 분)가 아기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입양을 결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제작 MI) 6회에서는 임신중절 수술을 하기 위해 떠났던 도희가 아기를 낳게 된 이유와 입양 결심이 전파를 탔다. 도희는 출산 이후 애써 눈에 담지 않았던 아기를 품에 안은 채 홀로 지내던 낡은 모텔방으로 향했고 몰래 도희를 따라가던 호구(최우식 분)와 또 그를 쫓던 소코치(최덕문 분)까지 모텔방에 들이닥치면서 꽁꽁 숨겨왔던 출산 사실을 알게 됐다. 돈을 빌려 떠난 이유가 중절 수술 때문이지 않았냐는 소코치의 질문에 도희는 호구와 함께 떠난 여수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기 엄마(장영남 분)를 떠올렸다. 아기를 들쳐 입은 채 소매치기를 하는 아기 엄마에게 도희는 아기에게 부끄러운 줄 알라며 독설을 내뱉었지만 "비록 소매치기를 하지만 아기를 굶기진 않는다. 내 새끼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울부짖는 아기엄마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감동을 받았다. 이어 자신보다 좋은 부모를 만날 수 있도록 아기를 입양 보낼 것이라며 슬픈 듯 행복한 표정을 짓던 아기엄마는 이미 중절 수술을 결심한 도희에게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되었다. 자신을 걱정해주는 소코치에게 도희는 "시작은 내 의지가 아니었지만 끝은 내 의지대로 잘 해결할거다. 아기 입양 보낼 거예요"라고 힘들게 입을 떼며 터져 나오는 슬픔을 숨겼다. 처음부터 원치 않았던 아기지만 차마 지울 수도 키울 수도 없는 아기에게 자신보다 더 좋은 부모를 찾아 줄 마음으로 출산을 결심한 것. 애써 외면하던 아기를 품에 안으며 조금씩 미묘한 감정 변화를 보이던 도희가 정말 아기를 입양 보낼 수 있을 지, 아기 아빠는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 무패 신화의 에이스 잘난 놈 변강철,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2015-02-25 16:11:3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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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소식에 레인보우 SNS 애도 "부디 행복하게 마음껏 노래하길"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소식에 레인보우 SNS 애도 "부디 행복하게 마음껏 노래하길" 베이비카라 소진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레인보우 멤버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25일 오후 베이비카라 멤버 소진의 사망 소식을 접한 레인보우 멤버들은 각자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소진은 레인보우가 소속된 DSP미디어 식구다. 레인보우 김재경은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초심을 떠올릴게 해준 친구였는데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게 마음껏 노래하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레인보우 노을도 트위터를 통해 "진짜 처음 기사보고 아니길 바랐는데 정말 잘되길 바라던 친구였는데 이미 늦인 지금 그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싶지만은 꼭 그곳에서는 아무 고통없이 부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같은 멤버인 정윤혜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보다 늘 열심히 하던 소진이. 모두 기도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조현영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을 해야될까. 너무 많은 말들이 입안을 맵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24일 오후 2시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소진은 약 5년간 DSP미디어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으며 지난해 방영된 MBC뮤직'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5-02-25 15:58:1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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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싱어송라이터 찰리XCX 정규 2집 'SUCKER' 국내 발매

여성 싱어송라이터 찰리XCX(Charli XCX)의 정규 2집 '서커(SUCKER)'가 24일 국내 정식 발매됐다. 워너뮤직은 찰리XCX의 정규 2집 '서커'가 지난 16일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된 데 이어 오프라인 CD로도 발매됐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워너뮤직은 "1990년대를 표방하는 레트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이번 앨범은 1992년생인 찰리XCX의 나이대에 맞는 발랄하고 당당한 매력이 잘 나타나 있다"며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걸파워'로 남성이 지배하는 음악 산업에서 10대와 20대의 소녀들이 힘을 모으자는 메시지, 자신의 정체성과 태도 등을 파워팝, 펑크록, 팝펑크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먼저 발매된 '서커'는 이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뮤직, 빌보드 매거진 등은 찰리XCX의 이번 앨범에 후한 평점을 내렸다. 찰리XCX는 최근 팝신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영국 출신 92년생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2013년 아이코나팝의 '아이 러브 잇(I Love It)'의 공동작곡자이자 피처링 아티스트로 음악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 지난해엔 7주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여성 래퍼 이기 아젤리아의 '팬시(Fancy)'에 함께해 큰 인기를 모았다. 찰리XCX이 부른 영화 '안녕, 헤이즐'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붐 클랩(Boom Clap)'은 영미 싱글차트 톱 10에 오르고 2015 브릿 어워즈 최우수 뮤직비디오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15-02-25 15:34:3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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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新 콜라보 열풍…이젠 동성 듀엣이 대세

소유×정기고의 히트곡 '썸'에서 시작된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남녀 가수의 만남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동성 아티스트간의 협업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지난해 12월 윤상은 '남여 콜라보' 홍수 속에 '남남 듀엣'을 앞세웠다. 그는 인피니트 성규, 다빈크, 팀 등 후배 남자 가수들과 호흡을 맞춘 '더 듀엣' 프로젝트를 연이어 발표하며 남여 컬래버레이션 조합에서 탈피했다. '남남 콜라보'는 보이그룹 멤버들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샤이니 종현을 시작으로 씨엔블루 정용화, 트로이 한해 등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각각 자이언티, 양동근, 디미너 등의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자신이 소속된 팀의 색깔을 잠시 내려두고 다른 소속사나 레이블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힙합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자이언티는 종현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있다. 그는 이달 초 같은 레이블 아메바 컬쳐 식구인 크러쉬와 '그냥(Just)'을 발표했다. 두 힙합 R&B 보컬리스트의 만남은 성공적이었다. '그냥'은 발표 직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데 이어 최근까지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JYJ 김준수도 '남남 콜라보' 대열에 합류한다. 김준수는 다음달 3일 발표 예정인 정규 3집 '플라워(Flower)'에서 도끼, 타블로, 양동근 등의 남자 가수들과 함께 작업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에 나얼의 자작곡도 실린다"며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만으로도 이슈를 모은데 이어 나얼의 곡 선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남남 콜라보'가 올 상반기 가요계의 트렌드로 안착한 가운데 여자 가수들의 만남도 눈에 띈다. 최근 엉뚱한 매력으로 예능가 블루칩으로 떠오른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는 최근 첫 솔로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엠버의 리듬감 넘치는 래핑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셰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엔 소녀시대 태연이 함께했다. 톡톡 튀는 엠버의 랩과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뤘다. 엠버는 KBS2 '뮤직뱅크'에선 같은 회사 후배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와도 호흡을 맞추며 '여여 콜라보'의 진수를 보여줬다. 앰버의 앨범은 신나라 레코드·한터차트 등 국내 각종 음반 주간차트(2월16~22일)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차트 2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한 레이블 관계자는 "지난해 '남여 콜라보'가 사랑 이야기를 주로 다룬 반면 '남남' 혹은 '여여' 콜라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2015-02-25 15:24:4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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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시간 지나면 다 행복했던 순간 될 것"이라더니... 꿈 추락해

베이비카라 소진, "시간 지나면 다 행복했던 순간 될 것"이라더니... 꿈 추락해 베이비카라 멤버 소진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긍정적인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2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소진은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유서나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DSP측 관계자가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진은 DSP미디어와 한 달 전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며 "현재 유족들은 추측성이나 과도한 보도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로써 소진이 사망한 가장 큰 원인이 꿈이 꺾이게 된 것으로 판단한 게 아니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에 의하면 소진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진이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소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를 통해 얼굴을 알린 베이비카라 멤버였다. 당시 소진은 평소에는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지만 무대에서는 180도 변해 섹시함과 성숙함을 뽐내는 팔색조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7명의 멤버 중 생방송에 진출하는 4명의 멤버가 됐지만 안타깝게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지는 못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소진은 "즐겁게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미소지으며 고백했지만 이내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소진은 이어서 "생각해보면 그냥 힘들고 지치고 못 견디겠고 이런 순간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되더라"며 탈락한 후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소진이 겪었을 정신적 고통이 스스로를 옥죄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소진은 무려 5년 동안이나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23살 아직 빛도 보지 못한 재능있는 인재가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5-02-25 14:49:2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