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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안방에서 만난다…온라인·모바일 등 극장 동시 서비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안방에서 만난다…온라인·모바일 등 극장 동시 서비스 박진표 감독의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 '오늘의 연애'(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제작: 팝콘필름 │감독: 박진표│주연: 이승기, 문채원)가 오늘(11일)부터 극장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1월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늘의 연애'가 11일(수)부터 극장동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충무로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승기와 충무로 대세 여배우 문채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오늘의 연애'는 박진표 감독의 6년만의 신작이다. '오늘의 연애'는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남다른 흥행 속도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의 연애'는 극장 스크린뿐만 아니라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및 모바일 등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해 보다 더 편한 장소에서 더욱 많은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승기, 문채원의 환상적인 케미와 연애와 사랑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늘의 연애'는 극장 동시 서비스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로 지난 1월 14일 개봉하여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5-02-11 18:03:1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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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뮤지컬 '봄날', 어머니와 함께 관람하는 관객에 30% 할인

동아연극상 3개 부문 수상작 연극 '봄날은 간다'를 뮤지컬로 재해석한 '봄날'이 어머니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연극 '봄날은 간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사시는 어머니가 배다른 남매인 은호, 수야의 금지된 사랑 때문에 겪게 되는 갈등을 담고 있다. 2001년 혜화동 1번지 무대에 올라 한 편의 시와 같은 서정적인 대사들로 시극이라는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이듬해 동아연극상 작품상·무대미술상·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봄날' 역시 원작이 가지고 있는 서정성과 여백의 미를 살려 포에틱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다.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시인 캐릭터를 만들어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정서를 시적인 내레이션으로 풀어냈다. 무대와 배우들의 연기는 비워지지만, 비워진 공간은 관객의 상상으로 채워진다. 그동안 브로드웨이식 뮤지컬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박정의는 "일반적인 뮤지컬 안무에서 벗어나 움직임과 몸동작만으로 채워나가려 했다"며 "이런 움직임을 춤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유럽 무용가 50인 프로젝트'에 아시안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던 안무가 밝넝쿨과 작업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포에틱 뮤지컬 '봄날'을 제작한 극단 하늘하늘 관계자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살려 어머니와 함께 관람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만들었다"며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예매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2월 21일~3월 1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65-1776

2015-02-11 17:36:1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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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외도한 적 없다" 최초 보도 매체 '허위사실 유포' 고소해

탁재훈 "외도한 적 없다" 최초 보도 매체 '허위사실 유포' 고소해 이혼소송 중인 가수 탁재훈(47·배성훈)이 외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이혼소송 중 외도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를 고소했다. 11일 탁재훈의 법무법인 율우는 보도자료를 통해 "탁재훈은 1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해당 언론사 및 담당기자, 이씨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함께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일 저녁 '방송인 탁재훈 이혼소송 중 세 여인과 외도'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내용은 마치 탁재훈 씨가 외도 등 부정행위를 한 것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강조하고 허위보도로 인해 심각한 명예실추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탁재훈은 이혼소송중인 이 씨가 위와 같이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가정법원에 손해배상청구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위 보도를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고, 이 씨가 무슨 근거로 위와 같은 소송을 제기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탁재훈씨는 위 보도내용과 같은 부정한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현재 진행중인 이혼 소송 과정에서 이와 관련된 어떠한 증거도 제출된 사실이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서 10일 한 언론매체는 "가수 겸 방송인인 탁재훈의 아내가 소송을 제기했다"며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탁재훈이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성은 30대 2명과 20대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부인 이 씨는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남편이 이들 여성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쓰며, 가족에게는 제대로 된 생활비나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한 사람당 5000만 원씩 배상을 요구했다. 한편, 탁재훈은 불법도박 파문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뒤 최근 아내와 이혼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 탁재훈은 2001년 이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5-02-11 16:57: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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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이보다 더 좋은 캐스팅은 없다…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살인의뢰' 이보다 더 좋은 캐스팅은 없다…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영화 '살인의뢰'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벌써부터 캐스팅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11일 공개된 영화 '살인의뢰'의 포스터에는 '그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라는 카피와 함께 주연을 맡은 세 배우의 감정 섞인 얼굴 표정이 역할을 짐작케했다. 연쇄 살인마 강천(박성웅)의 섬뜩한 표정이 그에게 가족을 잃은 두 남자 태수(김상경)와 승현(김성균)의 슬픈 표정이 명확하게 대비를 이룬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이들 세 인물이 얽힌 사건과 함께 3년이 지난 후의 모습을 담았다. 강력계 형사였던 태수와 평범한 가장이었던 승현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인생의 의미를 잃어가던 중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돼 감옥에 갇혀있던 연쇄살인마 강천이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얘기를 시작한다. 3년 후 다시 의문의 사건에서 마주치게 된 세 남자와 '3년 동안 준비 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는 카피는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박성웅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이번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악의 정점을 찍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악역에서 은퇴하려고 한다. 이번 캐릭터보더 더 쎈 캐릭터는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극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성균은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피해자 역을 맡았다. 그는 '이웃사람', '범죄와의 전쟁' 등 다수의 영화에서 악역을 주로 연기한 바 있다. 김성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해자 역할을 맡았다. 혼자 있을 때 문득문득 승현의 감정이 떠올라 힘들었다.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며 연기의 고통을 토로했다. 같이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성웅은 김성균의 연기에 대해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고무찰흙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상경은 영화 '살인의 추억' '몽타주'에 이어 이번에도 형사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그는 "이번엔 앞선 형사 역할과는 다르다. 전작은 그저 사명감 끝내주는 형사로 피해자들의 아픔을 여과해 겪었지만 이번엔 직업만 형사지 동생을 잃은 피해자 역할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영화에서는 동생을 잃는 피해자이기 때문에 촬영하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을 경험했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대결이 펼쳐지는 영화 '살인의뢰'는 오는 3월 개봉한다.

2015-02-11 16:19: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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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바라기 돌입? 산사 데이트 '달달'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바라기 돌입? 산사 데이트 '달달' 임주환과 오연서가 산사에서 둘 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 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왕욱(임주환 분)은 신율(오연서 분)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함께 무정사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데이트 장면에서 포착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왕욱과 신율의 설렘 돋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장 입은 신율을 애정 돋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왕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달달했던 왕욱과 신율의 데이트 장면은 지난 5일 용인 MBC 드라미아 야외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혹한의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으며, 쉬는 시간에도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촬영 당시 임주환과 오연서는 큐 사인과 동시에 그 장면에 몰입해 완성도 높은 장면을 연기해 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인 두 배우는 유머 코드도 잘 통해 촬영장에서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다음 주 방송에서 황자격투 대회를 다루는데 신율을 향한 커져가는 사랑으로 왕욱(임주환)은 이복형 왕소(장혁)와 대립각을 세우며 충돌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임주환은 치명적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리와 분노를 차가운 카리스마로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며, 오연서는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심도 깊게 표현해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둘 다 완벽하게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 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8회는 시청률 조사 기간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1.0%(전국 기준) 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15-02-11 15:47:26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