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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힙잡 자작곡 '일기예보'로 정식 데뷔, 가비엔제이 피처링 '눈길'

힙합듀오 힙잡 자작곡 '일기예보'로 정식 데뷔, 가비엔제이 피처링 '눈길' 신예 남성 힙합듀오 힙잡(Hip Job, 멤버 앙꼬, 원구)이 첫 싱글앨범을 들고 정식 데뷔한다. 힙잡(Hip Job)은 11일 정오 각 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일기예보'를 발매하고 데뷔식을 치른다. 힙잡(Hip Job)은 지난해 10월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의 정규 6집 part.2 '쉬(she)'의 수록곡 '딱해'의 피처링에 깜짝 참여, 재치있는 플로우와 가사, 깔끔한 래핑을 선보이며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발매하는 싱글 '일기예보'는 힙잡(Hip Job)이 정식으로 출시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무엇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기발랄한 가사를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여기에 가비엔제이의 멤버 제니(Jenny)가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흔쾌히 피처링 품앗이에 나서며 힘을 보탰으며, 포스트맨, 달샤벳, FT아일랜드, 다비치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디케이샤인(DK$HINE)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했던 중요한 날 궂은 날씨 때문에 일어나는 남녀간의 해프닝을 '눈이 좀 오더라도 네 손을 꼭 잡고서 나도 너의 난로가 되어 줄께'라는 가사처럼 연인들의 공감대를 잘 캐치해 힙잡(Hip Job)만의 인상적인 래핑으로 표현해냈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힙잡(Hip Job)은 지난해 놀라운 차트 역주행을 보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와 '술이 너보다 낫더라' 그리고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6 to 8 을 제작한 민명기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는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정식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앞으로 새 둥지에서 새로운 힙합의 아이콘으로 선보일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2015-02-11 10:13:4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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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레미콘 후계자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가업승계 연예인이라 고민돼"

국민레미콘 후계자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가업승계 연예인이라 고민돼" 이혼소송 중인 탁재훈이 국민레미콘의 후계자로 밝혀진 가운데 아버지 배조웅씨가 가업승계로 고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탁재훈은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 조합 이사장이자 국민레미콘 오너 겸 CEO인 배조웅 씨의 외아들이다. 배조웅 이사장은 롯데, 쌍용 등 대기업을 거쳐 국민대 재단에서 임원으로 일하다가 IMF 사태 이후 퇴직했다. 이후 재단의 수익사업체였던 용인 레미콘 공장을 인수해 국내 굴지의 국민레미콘으로 사세를 확장시켰다. 배조웅 이사장은 2004년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 조합 이사장 선거 당선된 뒤 10여년간 조합을 이끌고 있다. 레미콘조합은 정식 지방조합이 12개에 이르지만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레미콘 물량이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배조웅 이사장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그러나 배조웅 이사장은 탁재훈에게 기업을 물려줘야 할지 고민했던 바 있다. 배조웅 이사장은 지난 2011년 11월 제주 서귀포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중소기업청·한국경제 주최 "가업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1,2세대 소통의 장' 행사에 참여해 주최측과의 인터뷰에서 "가업 승계를 해야 하는데 우리 아들이 연예인이라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반드시 아들과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가업 승계에 대한 의지를 표출했다.

2015-02-11 09:53:1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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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티저 공개, 물의 빚은 서지수 탈퇴? 의문의 사진 궁금증 '증폭'

러블리즈 티저 공개, 물의 빚은 서지수 탈퇴? 의문의 사진 궁금증 '증폭' 걸그룹 러블리즈가 새 티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서지수의 행방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러블리즈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의문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총 일곱 명 여성의 다리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짧은 스커트와 여성스러운 킬힐 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서지수를 제외한 러블리즈(베이비 소울, 유지애, 진, 이미주, 케이, 류수정, 정예인) 멤버들의 다리로 추정되기 때문에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앞서 지난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이 서지수가 자신과 교제한 뒤,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유포했고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지수가 나온 사진과 모바일 메신저 캡처 사진 등을 첨부하는 등 증거를 꾸준히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서지수가 자신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면 화를 내곤 해 결국 들어줬다고도 설명했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은 서지수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고, 결국 서지수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해당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데뷔를 앞두고 활동을 보류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지수 탈퇴한거야?", "7명인데 6명의 다리 사진이 이상하다", "사실이 뭔지 궁금하다", "결국 물의를 빚은 서지수는 활동 못하는 거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02-11 09:48:2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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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박민영 키스로 '힐러' 종영, 후속작은 안재현·구혜선·지진희 주연 '블러드'

지창욱 박민영 키스로 '힐러' 종영, 후속작은 안재현·구혜선·지진희 주연 '블러드'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이 키스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힐러'에서는 해피엔딩을 맞는 서정후(지창욱 분)와 채영신(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르신(최종원 분)을 향한 서정후, 채영신 그리고 김문호(유지태 분)의 복수가 계획된 가운데 정후는 어르신의 협박에 의해 있지도 않은 살인죄를 덮어쓰고는 어르신을 찾아갔다. 그는 어르신에게 "김문호에게 제보하려던 동영상을 내가 빼돌렸다. 내가 바라는 건 사랑하는 여자와 아이 낳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라며 어르신에게 협조하는 척, 도청기를 심어뒀다. 또한 김문호에게 걸려온 중요한 제보 전화가 걸려왔으며, 제보자는 어르신이 저지른 잔혹한 행태에 대해 제보하겠다며 김문호를 만날 걸 원했다. 이에 공항에 가려하는 문호는 어르신에 맞설 계획을 미리 세워놨고, 이후 생방송에서 제보자의 인터뷰를 진행, 결국 어르신의 행동은 모두 밝혀졌다. 또한 공항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도된 박봉수는 서정후의 얼굴이 아닌 다른 사람의 얼굴으로 덮혀져 서정후는 모든 혐의에서 벗어나게 됐다. 복수가 성공하고 영신은 기자로서의 일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됐고. 이후 영신은 정후와 달콤한 키스로 '힐러' 마지막을 장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종영한 KBS 2TV '힐러'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를 기록했다. 이는 9일 방송된 19회 시청률 7.9%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성적이라 아쉬움을 남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펀치'는 11.9%를 기록해 월화극 1위를 차지했고,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를 기록해 2위를 유지했다. 한편, '힐러' 후속으로는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출연, 뱀파이어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이재훈)가 16일 첫방송된다.

2015-02-11 09:24:3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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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혼소송, 이효림 처가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은? 국민훈장 받은 경영자

탁재훈 이혼소송, 이효림 처가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은? 국민훈장 받은 경영자 탁재훈과 이혼소송 중인 아내 이효림의 처가가 진보식품으로 밝혀졌다. 10일 한 언론매체는 "가수 겸 방송인인 탁재훈의 아내가 소송을 제기했다"며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탁재훈이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성은 30대 2명과 20대 1명이다. 탁재훈의 부인 이효림은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남편이 이들 여성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쓰며, 가족에게는 제대로 된 생활비나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한 사람당 5000만 원씩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칩거 중이다. 결혼 13년 만에 파경위기를 맞은 탁재훈은 아내 이효림 씨와 슬하에 1남 1녀 소율, 유단을 뒀다. 탁재훈 부인은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탁재훈과 이혼소송 중인 이효림은 탁재훈이 컨츄리꼬꼬로 인기 정상을 달리던 2001년 전격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효림은 1997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172cm의 늘씬한 몸매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에 8살 연하라는 사실이 밝혀져 부러움의 시선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0년 측근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 후 결혼했다. 결혼과 함께 출산해 딸 소율이를 낳았고, 이효림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탁재훈을 '아범'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었다. 특히 탁재훈 부인 이효림 씨는 '재벌 딸'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국내 굴지의 식품 회사를 이끌어 온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지난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준 회장은 지난 2010년에는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취임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74년부터 (주)진보식품을 설립, 경영해오고 있으며, 성동구치소 교화협의회 회장, 아마복싱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2015-02-11 09:16:4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