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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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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힘들 때 있었지만 보람 있었다"

OCN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 가 1일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주인공인 송창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천재 심리학자 ‘프로스트’역의 송창의는 “프로스트 캐릭터를 위해 많은 노력도 하고 때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5개월 동안 즐겁고 재미있다"라며 "특히 수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해 더욱 보람 있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다음 작품으로 또 다른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송창의 팬클럽에서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밥차를 선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촬영인데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라는, 극 중 프로스트의 대사톤이 느껴지는 유머러스한 플랜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성지루는 이윤지에게 음식을 직접 먹여주기도 하고, 뜻밖의 선물에 출연진들과 전체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OCN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Dr.Frost)’를 원작으로 하며,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송창의의 파격 연기 변신과 정은채의 개성 넘치는 매력, 이윤지의 극 중 캐릭터와의 완벽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2015-02-02 00:37:2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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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겨울왕국 변신한 칠갑산 두메산골 이야기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겨울왕국으로 변신하는 칠갑산 두메산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근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청양군 정산변 천장리 칠갑산 골짜기를 찾아갔다. 40여 가구에 120여명이 사는 이 마을은 예부터 '이름 없고 특색 없고 사람 없는' 3무(無) 마을로 불렸다. 그랬던 마을은 2008년 12월 얼음분수축제의 시작과 함께 변화하기 시작했다.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한 푼 없이 시작한 축제는 2회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 20만명보다 10만명 많은 30만명 동원이 목표다. 이날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최근 펼쳐진 칠갑산의 얼음분수축제를 만날 수 있다. 높이 10m가 넘는 거대한 얼음분수탑,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봅슬레이장, 경사진 언덕의 비료포대 눈썰매 등 추억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축제 스태프로 투입된 주민들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평생 소치며 농사를 지어오던 노인회장님은 '소 썰매'를 끌고 할머니들은 어묵에 꼬치를 꿰고 옥수수를 삶느라 정신없다. 몸은 바쁘지만 일하며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에 이 마을에서는 80대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과 생기가 떠나지 않는다.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를 기획한 황준환 대표는 척박한 고향 땅을 바라보며 농업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 축제를 기획했다. 다양한 축제가 성공함으로써 여름에는 조롱박, 가을에는 콩 축제를 연다. 오는 봄에는 뷰티 축제까지 열 계획이다.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은 1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되는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 만날 수 있다.

2015-02-01 18:01: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