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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쉴 틈 없이 몰아친 첫 회 '명품 사극' 될까?

JTBC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이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밤 첫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촘촘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정유미의 수중 열연과 혼비백산 황소씬까지 강렬한 전개와 쫄깃한 러브라인이 더해졌다. 무엇보다 드라마의 가장 큰 축이 되는 주인공 남녀들의 러브라인은 극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혼을 약속한 정유미와 김동욱(김은기 역)의 사랑스런 스킨십은 핑크빛 무드를 만들었다. 정유미와 오지호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입맞춤은 세 남녀의 러브라인에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스케일 역시 남달랐다. 허응참(박철민 분)댁 연회에 가던 정유미와 오지호에게 황소가 들이닥친 장면은 역동 그 자체였다. 또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과 화려한 색감까지 더해진 영상미는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정유미가 자신의 꽃신을 하녀 전소민이 신었다는 사실을 알고 천비가 신었던 신발을 다시 신을 순 없다며 노비들을 안절부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정유미는 오지호에게 바닥에 비단이라도 깔아보라며 도발, 2회에서 펼쳐질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2015-01-24 09:16:0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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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첫 회 최고 시청률 12% '초대박 예고'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첫 방송부터 대박을 쳤다. 23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 첫 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9.8%, 최고 11.9%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로써 tvN은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정선편’에 이어 이번 ‘삼시세끼-어촌편’까지 5편 연속압도적인 시청률을 쓰며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뜨거웠다.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군소’ 등 관련 키워드가 포털 검색어 상위권을 석권했으며,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 등에서도 호평을 쏟아내는포스팅 글이 쉬지 않고 게재됐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해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1-24 09:02:0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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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가족', 호평 속 첫방 '볼거리+재미+훈훈함'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이 호평 속에 첫 방송됐다. 23일 밤 첫 방송된 ‘용감한 가족‘은 아빠 이문식, 엄마 심혜진, 삼촌 박명수, 큰딸 최정원, 아들 민혁, 막내딸 설현이 한 가족이 돼 이색적인 캄보디아 톤레사프 호수의 수상가옥 적응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용감한 가족’은 첫 회부터 시원하게 펼쳐진 광활한 캄보디아 톤레사프 호수의 풍경과 일몰의 아름다움, 수상가옥에서 살아가는 마을 주민들의 삶까지 디테일하게 담아내 볼거리를 제공했다. 수상가옥에서 살아가기 위해 조업을 시도 하는 모습과 리엘(톤레사프 호수에서 주로 잡히는 물고기) 손질하기 등을 배우는 진지한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리얼한 일상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웃이 되어 살아가게 된 메찌레이 마을이장의 가족과 가진 정겨운 첫 만남도 훈훈했다. 무엇보다 간장과 참기름으로 비벼 먹은 밥 한끼에 어느덧 서로를 편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가족들의 모습은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진솔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여기에 이웃들과 아이컨택이 가능한 화장실을 보고 멘붕에 빠지는 가족의 모습은 깨알같은 재미까지 안겨줘 다음 주에 등장할 에피소드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용감한 가족’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1-24 08:50:1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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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대한-민국-만세, 성균관 유생 깜짝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다. 오는 2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2회에서는 ‘수고했어 오늘도’가 방송된다. 이중 송일국과 ‘마성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민속촌 서당 체험에 나서 예절 배우기에 돌입한다. 대한-민국-만세가 미닫이 문을 열고 서당에 들어서자 깜찍한 삼둥이의 자태에 시선이 단번에 모아졌다. 새파란 유생복에 똑같은 세 쌍의 유생모, 그리고 삼둥이의 생기발랄한 미소까지, 성균관 삼도령으로 변신한 삼둥이의 모습은 순식간에 서당 안을 환하게 밝히며 자동 엄마 미소를 선사했다. 본격 예절교육에 들어가자마자 삼둥이는 3인 3색 예측불가 학습태도로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대한은 아빠 역할을 맡은 훈장선생님이 “대한아~”라고 부르자, 공손히 배꼽 손을 하고 서서 “네~ 아버지~”라고 답하며 맏형다운 의젓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만세는 훈장님이 “만세야!”라고 부르자, 덩달아 해맑은 표정으로 “만세야!”를 외쳐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민국은 애교를 대 방출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금방이라도 왈칵 울음을 터뜨릴 듯, 눈물이 그렁그렁한 밍무룩의 모습이 공개되며 그 배경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1-24 08:15:30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