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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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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올해 첫 콘셉트는?

피아니스트 서정원이 예술의 전당 '아티스트 라운지'에 참여한다. 이번 '아티스트 라운지'는 오는 28일 오전11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한 해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더 비기닝'이란 부제로 이뤄진다. 피아니스트 서정원뿐만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비올리스트 김성은·첼리스트 김용식·콘트라바시스트 곽효일·클라리네티스트 박정환 등 국내에서 활약 중인 중견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공연은 휴식 없이 60분 동안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서정원의 피아노 독주를 시작으로 비올라·바이올린의 듀오, 클라리넷 트리오, 피아노 4중주, 피아노 5중주가 준비돼 있다. 곡이 진행됨에 따라 연주자 수가 늘어나는 특별한 구성으로 실내악을 연출했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모차르트의 비올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현악 2중주 B♭장조 K.424, 브람스의 클라리넷·첼로·피아노를 위한 3중주 a단조 Op.114, 슈만의 피아노 4중주 E♭장조 Op.47,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A장조 D.667 '송어'가 연주된다. '아티스트 라운지'는 예술의 전당이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보이는 공연이다. 매월 다른 부제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가격(전석 1만원)으로 제공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융성을 실현하고자 문화융성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5-01-26 13:40: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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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순수의 시대’로 첫 사극 도전…액션·감성 모두 소화

배우 신하균이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은 조선을 개국하는 과정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운 김민재 역을 맡았다.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태어난 인물로 막 태어난 왕국의 불안한 국경선을 외적들로부터 지켜내 전군 총사령관인 판의홍 삼군부사에 임명되는 장군이다. 신하균은 "소용돌이치는 격변의 시기에 개인의 욕망이나 사랑 같은 것들을 담은 것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극이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이야기로 바꿔보더라도 충분히 공감이 간다고 생각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김민재는 많은 걸 누리고 있지만 본인 의지로 무언가를 가지고 있지 못한 불쌍한 사람이기도 하다. 돌아간 어머니를 닮은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처음으로 본인 의지로 개인의 욕망을 가지고 순수함을 쫓아가는 인물이라는 캐릭터의 매력도 컸다"고 덧붙였다. 신하균은 이번 영화에서 조선 제일의 무장이 선보이는 전장의 리얼 액션과 난생 처음 느낀 사랑 앞에서 순수를 쫓는 두 가지 상반된 모습을 모두 연기했다. 첫 사극 액션임에도 칼과 활, 마상 액션을 능숙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사랑을 지키고자 하는 감성적인 연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스크린 위에 자연스럽게 펼쳤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을 배경으로 야망의 시대 한 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영화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2015-01-26 11:48: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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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김고은 주연 '성난 변호사' 크랭크업

이선균, 김고은 주연의 영화 '성난 변호사'(가제, 감독 허종호)가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성난 변호사'는 유력한 용의자만 있을 뿐 증거도 사체도 없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맡게 된 대형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와 검사가 사건 뒤에 숨겨진 음모를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이선균이 변호사 변호성 역을, 김고은이 검사 진선미 역을 맡았다. 지난 20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이기는 게 곧 정의라고 믿는 승률 100%의 변호사 변호성이 위기의 상황 속에서 사건 해결을 위해는 나서는 장면으로 진행됐다. 3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총 58회차의 일정을 모두 마친 배우와 스태프들은 서로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 촬영의 기쁨과 아쉬움을 나눴다. 이선균은 "이번 현장은 점점 손발이 잘 맞아가면서 안정감도 들고 기분도 많이 좋았다. 스태프들과 정도 많이 들었고 캐릭터와도 굉장히 많이 가까워졌다. 캐릭터를 떠나 보내기 아쉬울 정도다. 스태프들 모두 고생 많이 했고 정말 기분 좋게 다시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고은은 "모든 스태프들과 선배님들 덕분에 유쾌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종호 감독은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보다 치열하고 속도감 있게, 그리고 진지한 가운데에서도 위트가 살아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 모든 과정을 믿고 따라와주고 함께 만들어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좋은 영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성난 변호사'는 후반 작업을 거친 뒤 올해 개봉 예정이다.

2015-01-26 11:42:0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