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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사랑' 엄태웅의 오열…이시영은 교통사고 "2화에서 희태 감정 폭발한다"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2화를 앞두고 엄태웅의 오열 장면이 공개됐다. 1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이시영 분)와 사랑에 빠진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분),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 분)의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다. 제작진이 2일 공개한 사진 속 엄태웅은 얼굴을 일그러뜨린 채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엄포스'의 모습과 달리 한 손으로 눈물을 훔치며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2화 예고편에서는 이시영(김일리 역)이 엄태웅을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일리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이를 애써 외면하던 희태가 처음으로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다. 희태가 착하고 순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 장면에서는 어린아이 같이 자신을 놓고 연기해야 했다"며 "엄태웅이 열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일리 있는 사랑' 2화는 2일 오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14-12-02 17:45: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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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박유천은 신인상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배우 최민식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9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최민식을 비롯해 공로예술인상 부문에 원로배우 엄앵란,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원로 연극인 박정자, 신인예술인상에 배우 박유천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시상금(대상 4000만원, 부문상 각 2000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부문 본선 심사는 언론계 대중문화 담당 현직 언론인들이 추천 형식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또 4개 부문 연극 예술인 부문도 공연단체 대표와 연극 전문 언론인들이 심사에 참여해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민식은 1700만 관객이 관람한 영화 '명량'을 통해 영화의 힘과 우리 시대 배우의 카리스마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일깨워준 점을 인정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박유천은 첫 영화인 '해무'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감정변화를 섬세하고 무난하게 연기해내 장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많은 갈채를 받은 점에서 신인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보람 있는 한해를 보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영예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4-12-02 17:32: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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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홍보란 무엇인가?…'홍보의 辛'

◆홍보의 신 신동광 외/초록물고기 이 책은 언론 홍보에 대한 이론서나 실용서가 아니다. 식·음료를 포함한 유통, 레저와 호텔, IT와 중공업 등 각 분야의 홍보통 17인이 느끼고 경험한 홍보인의 삶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홍보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많은 홍보 사례와 누구나 가볍게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에피소드는 물론 이들이 정성과 시간을 들여 갈고 닦은 홍보 노하우와 저절로 몸에 밴 추진력과 창의력 등이 담겨 있다. 또 홍보로 홈런을 친 그들의 활약상은 어떤 무용담보다도 흥미진진하다. 여느 이론서에서도 볼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있었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더욱이 책에서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할 줄 아는 그들만의 능력도 소개된다. 이들 모두가 고객의 소리도, 기자의 날 선 비판도 조용히 듣고 응대하고 수용할 줄 안다는 말이다. 특히 이들은 PR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언론 홍보에서 시작해 행사 연설문 작성, 외부 행사 협찬 등에 이르는 포괄적인 업무가 모두 PR이고 이를 위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홍보인의 첫 걸음이라는 것이다. 요즘과 같은 언론 춘추전국시대에는 다재다능함마저 필요하다고 한다. '소통의 달인' 17인이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2014-12-02 17:13:2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