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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막방 인증샷…"아쉽지만 행복했다"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RS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실제 절친이 돼 버린 주원·심은경·고경표·박보검·민도희·장세현 등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주원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추억이 될 이들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에 직접 담으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마지막 촬영은 1일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한자리에 모인 주원·심은경,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연주하는 장면을 찍었다. 작품에서 남성다움과 허당스러움을 동시에 보여 준 차유진 역의 주원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정말 고생 많았고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고, '차유진 껌딱지' 설내일 역의 심은경은 "아직도 끝난 것 같지 않다. 아쉽지만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지난 15회는 차유진이 제주도로 떠난 설내일을 찾아가 백허그로 진심을 전하며 마무리돼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02 21:54:2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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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내 심장을 쏴라'로 시한폭탄 캐릭터 변신

배우 이민기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시한폭탄과도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민기는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의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해운대'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왔다. '내 심장을 쏴라'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승민 역을 맡았다. 자유분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자신과 달리 소심하고 어디로든 숨으려고만 하는 동갑내기 친구 수명(여진구)에게 특별한 호기심을 느끼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민기는 이번 영화에서 승민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모터보트 운전부터 패러글라이딩, 카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원작 소설을 정말 좋게 봤다. 그 시기에 좋은 메시지를 준 책이었다"며 "역할도 역할이지만 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병원 생활을 이어가던 모범 환자 수명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7년의 밤' '28' 등의 소설을 쓴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2014-12-02 21:47: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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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서건창, 신고 선수에서 MVP가 되기까지

'SBS 뉴스토리'가 올해 프로야구 MVP로 선정된 넥센 히어로즈 2루수 서건창을 조명한다. 서건창은 타격왕(타율 3할 7푼), 득점왕(135득점), 최다 안타왕(201안타)에 올랐다. 특히 안타 수 201개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한 시즌 최다 안타로 기록됐다. 그러나 정작 서건창 선수의 야구 인생은 시작부터 좌절이었다. 야구 명문 광주일고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유망주로 손꼽히던 선수였지만 예상과 달리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팀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의 입학 제의도 있었지만 홀어머니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신고선수로 입단해도 좋다는 LG트윈스의 제안을 택했다. 신고선수는 계약금 없이 최저연봉만 받고 입단하는 프로구단의 연습생 신분을 뜻한다. 서건창은 신고선수로서도 부상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방출되는 좌절을 겪어야했다. 전역 후 2011년 말, 현재 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에 두 번째 신고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그는 성실히 노력한 결과 넥센 히어로즈 입단 3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시즌 201안타의 기록을 세우며 최우수 선수로 우뚝 섰다. 2일 '뉴스토리'에서는 좌절과 눈물을 이겨 낸 서건창 선수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 본다.

2014-12-02 20:52:2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