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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서부영화의 정취, ‘웨스턴 리벤지’ 10월30일 개봉

서부영화는 오랜 세월에도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와 '19곰 테드' 제작진이 만든 '밀리언 웨이즈' 등 할리우드는 물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군도: 민란의 시대'처럼 한국영화에서도 서부영화는 다양한 이야기로 변주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웨스턴 리벤지'는 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서부극이다. 연기파 배우인 매즈 미켈슨과 '몽상가들' '300: 제국의 부활'의 에바 그린이 주연을 맡았다. '웨스턴 리벤지'는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아내와 아들의 복수를 시작하는 존과 남편과 자유를 잃은 마델린, 존에 의해 동생을 잃은 델라루 세 사람이 서로를 쫓고 쫓기면서 얽혀가는 복수를 그렸다. 영화를 연출한 크리스티안 레브링 감독은 다섯 살 때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존 포드, 샘 페킨파, 하워드 혹스 감독 등 고전 서부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보고 자라며 서부영화에 대한 환상과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번 작품도 정통 서부영화의 분위기를 담아 최근의 변주된 서부영화들과 차별점을 둔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크리스티안 레브링 감독은 "'웨스턴 리벤지'는 한 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상상의 세계를 되살린 결과물"이라며 "정통 미국 서부영화에 대한 오마주이자 헌사다"라고 밝혔다. 그 말처럼 영화는 드넓은 황야에서의 추격전, 강렬한 총격 신, 선과 악의 명확한 구분 등 정통 서부영화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르고 있다. '웨스턴 리벤지'는 제6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외신들은 "수준 높은 스타일의 웨스턴 복수극" "스크린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10-19 11:22: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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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김혁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이시하 도움으로 재기"

밴드 더 크로스 출신 김혁건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가수 김혁건이 출연했다. 이날 '스타킹'에서 김혁건은 "오토바이를 타던 중 차와 정면충돌했다. 내가 날라가 차에 얼굴을 박고 목이 부러졌다. 경추손상에 사지마비, 정신마비였다. 죽겠구나 싶어서 부모님이 올 때까지 복식호흡으로 버티려고 했다"고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혁건은 "의사가 이렇게 많이 다쳐서 살려낸 사람이 없다고 말해줬다. 정신 잃지 않고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부모님 얼굴을 한번씩 보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 의식을 잃었다"며 "1년 동안 1주일에 3번씩 썩은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았다. 식물인간 상태여서 초반에만 해도 눈만 뜨고 연락을 하거나 받을 경황이 없었다"고 밝혔다. 가수로 다시 재기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김혁건은 "정말 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 같은 멤버였던 이시하가 나를 찾아왔다. 이시하가 '10년이 걸려도 좋으니까 한 글자 한 글자 녹음하자. 언젠가는 네 노래를 발표하자'고 말해줬다.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포기했는데 주변 분들이 나를 포기 못하더라. 그 마음에 노래를 다시 한 글자 한 글자 시작하게 됐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2014-10-19 10:08: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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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연애 초보?…부정도 긍정도 안 해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이 차달봉의 초보적인 연애 기술을 꾸짖었다. 박형식은 '가족끼리…'에서 차 씨 삼 남매 가운데 가장 무능력하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최고인 막내 차달봉을 연기 중이다. 철없지만 순수한 인물로 강서울(남지현)과 풋풋한 사랑을 한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는 어린 시절 윤은호(서강준)와 함께 친 장난 때문에 상처 받은 강서울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말해 먹구름 낀 애정 전선에 비를 뿌렸다. 16일 여의도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박형식은 "여자를 잘 안다고는 말 하지 못하겠다. 그렇다고 '친구하자'고까지는 안 한다"며 "20대니까 풋풋하게 연애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추측해본다"고 자신의 연애 기술을 말했다. 이어 "연애를 잘 하는 차달봉이 되길 바라면서 촬영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불효소송'을 하면서 변화하는 차씨 집안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 지난 12일 자체 최고 시청률 29.5% (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 막장 없는 착한 드라마를 표방하며 주말 안방 시청자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4-10-18 20:27:4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