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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슈퍼위크 최종 결과 모두 공개…'상상 그 이상의 반전 예고'

Mnet '슈퍼스타K6'가 3일 라이벌 미션을 끝으로 생방송 무대 진출자을 가린다. 3일 밤 11시에 방송될 슈퍼스타K6에서는 슈퍼위크의 최종 결과가 모두 공개된다. 이날 방송될 '라이벌 미션'을 끝으로 114팀으로 시작한 슈퍼위크의 모든 관문이 종료되는 것. 험난한 과정 속에서 환희와 좌절, 우정을 나눈 참가자들이 받아들 엇갈린 운명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선 '임도혁 vs 장우람'부터 '송유빈 vs 이준희', '버스터리드 vs 녹스', '볼빨간사춘기 vs 북인천나인틴', '곽진언 vs 김필', '재스퍼 조 vs 김기환, '강마음 vs 이예지', '브라이언 박 vs 박경덕', '와러서커스 vs 여우별밴드', '서진희 vs 김소리', '김진웅 vs 최지현', '이해나 vs 이가은', '최연정 vs 장수빈'까지 남은 라이벌 미션의 모든 결과가 밝혀진다. 제작진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 올해 슈퍼스타K6는 그 어느 시즌보다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기 힘들었던 시즌"이라며 "오늘 방송에서도 역시 끝까지 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3일 정오 선공개된 곽진언과 김필의 라이벌 무대 '걱정말아요 그대'가 화제다. 슈스케 사상 최초로 방송 전 출시된 '걱정말아요 그대' 음원도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순위가 급상승 중이며 동시에 공개된 '걱정말아요 그대' 뮤직비디오도 공개 3시간 만에 조회수 40만(유튜브 제외)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14-10-03 22:20: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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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러브온' 이성열 밥차 선물에 인증샷

'하이스쿨' 이성열이 팬들의 애정이 담긴 '밥차' 선물을 받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KBS 2TV의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에서 아픔을 간직한 엄친아 황성열로 열연중인 이성열의 팬들이 촬영장에 푸짐한 밥차를 선물하며 뜨거운 팬 사랑을 전했다. 지난 9월 28일 이성열의 팬들은 서울 은평구 소재 학교에서 진행된 '하이스쿨' 촬영현장에 등장, 동료연기자들과 스태프를 위해 쌀쌀한 가을 밤에 따뜻한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이성열의 팬클럽 '로열'은 주말도 반납한 채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이성열과 '하이스쿨' 팀을 위해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뷔페와 커피, 음료까지 준비해 이성열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과시했다. 깔끔한 상차림도 모자라 화병에 꽃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팬들의 정성 가득한 선물에 이성열은 미처 상처분장을 지우는 것도 깜빡 잊었다는 후문. 이성열은 현장 스태프들의 식사를 한 명 한 명 살뜰히 챙긴 데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황성열 뷔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동감동. 맛난거 먹고 힘내서 앞으로 더 멋진 연기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형케이크를 들고 있는 인증사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4-10-03 22:12:0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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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4]탕웨이 "어릴 적 나는 개구쟁이였다"

영화 '황금시대'에서 중국 여류 작가 샤오홍을 연기한 탕웨이가 극중 인물과 자신의 공통점이 있음을 밝혔다. 탕웨이는 3일 오후 2시30분 부산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황금시대' 기자회견에 허안화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탕웨이는 "최근 영화 홍보 활동을 하면서 저 스스로 샤오홍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먼저 어릴 적에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탕웨이는 "영화 속 샤오홍의 직설적인 성격도 닮았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 개구쟁이처럼 나오는 모습이 비슷하다. 나 역시도 어릴 때는 개구쟁이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는 아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탕웨이는 "샤오홍은 글쓰기를 천운으로 여겼던 것처럼 나 역시도 연기를 접하면서 배우를 천운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전란 시대를 살았던 샤오홍과 달리 나는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황금시대'는 20세기 중국의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여류 작가 샤오홍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탕웨이는 샤오홍 역을 맡았다.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은 이날 오후 4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있는 영화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2014-10-03 17:47: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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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4]아사노 타다노부 "폭넓은 필모그래피? 시대 흐름에 의한 것"

일본영화 팬에게 아사노 타다노부는 친숙한 배우다. 80년대 후반부터 배우로 활동해온 그는 이와이 슌지·고레에다 히로카즈·미이케 다카시·구로사와 기요시·기타노 다케시 등 일본 최고의 감독들과 작업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할리우드에도 진출해 '배틀쉽'과 '토르' 시리즈에 출연하며 아시아 최고의 배우로 활약 중이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올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된 '내 남자'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뒤 14년 만의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3일 오후 12시 부산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사노 타다노부를 만났다. '내 남자'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 주연 배우 니카이도 후미도 함께 했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첫 방문과 비교하면 영화제가 굉장히 커졌다. 어제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많은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많이 감동 받았다. 우리 영화가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 있다는 소식도 기쁘다.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 남자'는 나오키상을 수상한 소설가 사쿠라바 가즈키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쓰나미로 가족을 잃은 소녀와 그녀를 딸처럼 키워온 한 남자 사이에서 피어오른 사랑과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을 그린 영화다. 아사노 타다노부가 연기한 인물 준고는 딸 같은 소녀 하나(니카이도 후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터부시되는 감정을 연기해야 했지만 그는 "누군가는 준고와 같은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내 남자'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는 상업성과 작품성을 가리지 않는 행보로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내가 작품을 선택하기보다 내게 들어오는 작품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며 "어떤 때는 상업적인 작품들의 제안이 들어오고 어떤 때는 작품성 있는 영화들의 제안을 받은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필모그래피를 쌓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배우는 물론 뮤지션·작곡가·영화감독·모델 등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아사노 타다노부는 "다양한 분야를 하는 건 무엇이든 도움이 된다"며 "음악을 하면서 얻은 것을 영화에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배우로서의 모습의 차이에 대해서는 "뮤지션의 모습이 평소의 나와 가깝다. 친구들고 그렇게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한국과 일본은 무척 가까운 만큼 감독과 배우는 물론 스태프들도 함께 작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어제 밤 김기덕 감독과 함께 자리를 했다. 감독님이 같이 작품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도 했다.

2014-10-03 17:27: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