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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스타제국에 바친 청춘, 원한 건 따뜻한 말 한 마디"

소속사 대표를 향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 문준영이 또 다시 소속사에 대한 비판글을 게재했다. 21일 저녁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경과까지 몇 시간 안 남았다. 다만 제국의 아이들을 비롯해 더 이상의 희생자들은 없어야 된다"며 "엔터테인먼트는 돈 없으면 죄인이고 돈 있으면 승자가 되는 게 이 바닥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문준영은 "앞으로 꿈을 갖고 노래와 춤을 추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겉모습만 화려하지 속은 빈털터리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아무도 입을 안 여는 게 아니고 못 여는 것이다. 돈이 뭐라고 입을 막는다"고 심정을 전했다. 소속사와의 계약과 수익 배분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그가 올린 글에 따르면 제국의 아이들과 소속사 스타제국은 공정거래위원회를 통과한 계약을 통해 회사가 7,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3의 비율로 수익을 배분해왔다. 문준영은 "만약 100만원을 벌면 신주학 사장님이 70을 갖고 우리가 30을 갖는다. 30만원을 9명이서 나누고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계약기간은 7년이다. 군대를 포함해 9년인 셈"이라며 "저는 스타제국에서 10대부터 20대까지 제 청춘을 바치고 있다. 숙소가 열악해 잠결에 화장실을 가다 얼굴이 부러지고 컴백을 앞둔 일주일 전 KBS2 '출발 드림팀'에 내보내 다리도 부러졌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문준영은 "'출발 드림팀' PD님이 나오라고 해서 나가 다리가 부러졌지만 철심을 박고는 방송에서는 연습하다 다쳤다고 말했다. 그분들은 수술이 끝나고는 과일바구니 하나만 들고 온다. 그래야만 가요 프로그램을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가 원한 건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며 "이 세상은 돈이 다다. 특히 연예계는 더욱 심하다. 달콤한 사탕이 녹는 데에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 알아달라"고 당부했다.

2014-09-21 22:02: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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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월드투어 '대망의 100회' 대기록 달성

26개 도시 138만명 동원 "1000회까지 할 것" 슈퍼주니어가 한국 그룹 최초로 월드투어 1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1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쇼6' 공연 기자회견에서 슈퍼주니어는 "어딜 가든 한국의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공연하겠다"며 "100회를 뛰어넘어 1000회를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8년부터 단독 콘서트 브랜드인 '슈퍼쇼'를 시작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슈퍼쇼6'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으로 100회를 맞이했다. 그 동안 슈퍼주니어는 서울·일본·중국·태국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영국·멕시코·칠레 등 유럽과 중남미까지 아우르며 공연을 펼쳤다. 전 세계 26개 도시에서 총관객 약 138만 명을 동원했다. 지난 6년 동안의 비행거리만 지구 10바퀴에 달하는 약 41만5832㎞에 이른다.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의 남미 4개국 투어 등의 기록도 세웠다. 기자회견에서 신동은 "에전에 젝스키스, 핑클 선배님들이 북한 평양에서 공연하는 걸 봤다. 금강산이나 백두산에서 콘서트를 열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중동 지역에서도 공연하고 싶다는 이야기와 함께 규현은 "(아랍에미리트의) 만수르가 초청해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히트곡과 새 앨범 수록곡 등 총 32곡을 선보였다. 각 멤버들의 유닛 무대, 서울예술단과 함께 한 난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곡 '렛 잇 고'와 함께 엘사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큰 웃음도 선사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29~30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2014-09-21 20:57: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