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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스윙스·산이, 돌직구+다정다감 심사로 '반전매력'

래퍼 스윙스와 산이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같은 팀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스윙스와 산이는 매회 솔직한 심사평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강렬한 랩과 직설적인 가사로 '괴물' 또는 '펀치라인 킹'이라 불리는 스윙스는 별명에 걸 맞는 돌직구 심사를 주로 선보인다. 스윙스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여성 래퍼 키썸에게 "운 좋게 또 붙었는데 외모에 신경 쓰지 말고 래퍼면 랩부터 하라"고 날카로운 심사평을 했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신의 대부 바스코와 일대일 배틀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지원자 심현보에겐 "나중에 홍대에서 보면 술 한 잔 하자"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다정한 모습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랩 지니어스' 산이는 지원자들 사이에서 '랩 선생님'으로 통하고 있다. 산이는 1차 오디션 지원자들의 랩을 듣고 개선점을 하나씩 짚어주거나 즉석에서 수정한 랩을 선보이는 등 섬세하고 다정한 심사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네 개의 프로듀서 팀 중 스윙스·산이 팀이 분위기 메이커로 불린다"며 "24일 방송에서 공개되는 프로듀서들의 무대를 보면 두 사람의 뛰어난 호흡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4회에선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네 개 프로듀서 팀이 3차 예선을 통과한 23명의 래퍼 지원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4-07-24 20:52:3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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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박혜진 아나운서 "수백명의 생명이 쓰러져간 세월호..."

'박혜진 아나운서 세월호 참사 다큐멘터리 참여' 박혜진 아나운서가 MBC 퇴사 후 첫 행보로 세월호 참사 특집 다큐멘터리를 선택했다. 탐사보도매체 뉴스타파가 24일 공개한 세월호 참사 100일 특집 다큐멘터리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는 박혜진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이날 내래이션을 맡은 박혜진은 "수백명의 생명이 쓰러져간 4월 16일 이후 어느덧 100일이 흘렀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진도 앞바다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가감없이 기록함으로써 어떻게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구조도 받지 못하고 생명을 잃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재구성했다.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는 세월호 침몰 초기 구조당국의 안일한 대응, 민간업체에 끌려 다니는 해경의 모습, 그리고 아무런 구조작업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 절규하는 실종자 가족들의 모습 등을 새로 발굴한 영상과 증언 등을 공개했다. 박혜진은 이 다큐멘터리에서 특유의 침착하면서도 냉철한 진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MBC 퇴사 후 탐사보도매체의 다큐멘터리로 프리랜서 첫 행보를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혜진은 지난 5월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MBC를 퇴사했다. 그는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 '생방송 화제 집중' 등과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2014-07-24 18:03: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