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브라질 여신' 장예원 아나운서 독일·브라질·카메룬 유니폼 선보여…현지 인기 주목

'브라질여신'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각국의 축구 유니폼을 입고 깜찍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현재 장예원 아나운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2014 브라질월드컵프로그램을 중계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장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열린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당시 국제 중계신호 카메라를 통해 웃는 모습이 깜짝 공개되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덕분에 그녀는 IBC홀 내에서도 각국 취재진들 사이에서도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인기녀로 등극했다. 심지어 미국 소셜뉴스 웹사이트(레딧)와 해외 이미지 사이트(imgur)에서 최상위 등극에 오르기도 했다. 또 월드컵전 시작 수 천명에 이르던 트위터 팔로워 수도 현재는 한국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관심을 가지며 현재 3만 2000여명이 훌쩍넘기도 했다. 그런 장 아나운서가 각국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또 한번 관심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장 아나운서는 브라질과 독일, 카메룬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그녀는 이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를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에다 공으로 무릎 리프팅을 하는 모습 등 다양한 동작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 것이다. 한편 1990년생인 장 아나운서는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던 지난 2012년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최연소 아나운서에 합격하면서 눈길을 끌었고, '한밤의 TV연예', '도전1000곡', '스타킹',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차세대 아나운서로 통한다.

2014-06-24 18:12: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간 모음] 우리의 마지막 순간 등

에세이 ◆우리의 마지막 순간 브렌던 라일리/시공사 매일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를 돌보는 내과 의사가 환자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극복하기 위해 행했던 노력들을 담아냈다. 시장 논리가 우선시 되는 현대 의료 환경에서도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환자와 진심 어린 고민을 나누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인간애와 소명 의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소설 ◆아무도 없는 밤에 피는 사쿠라기 시노/아르테 자연 환경은 혹독하고 지역 경제는 쇠퇴한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하는 7편의 단편을 묶었다. 홋카이도 특유의 황망한 풍경 속에서 주변부로 밀려나 어쩔 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외롭고 복잡한 사랑을 관능적이면서도 메마른 문체로 그리고 있다. 제149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건강 ◆마이 시크릿 닥터 리사 랭킨/릿지 세상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은 아직도 죄책감, 수치심 등을 느끼며 산부인과의 문턱을 넘기 어려워 한다. 이 책은 섹스에서 폐경까지 여성의 생애 동안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현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여성들이 산부인과에서조차 묻지 못했던 250여개의 질문들에 대해 친구처럼 솔직하고 친절하게 답해준다.

2014-06-24 18:12:23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신간 모음] 그림 속 경제학 등

경제·경영 ◆그림 속 경제학 문소영/이다미디어 미술가들은 사회적·경제적 변화의 흐름에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의 작품 속에는 시대 상황이 녹아 있다. 저자는 미술사와 경제사를 나란히 놓고 미술 작품과 사회 현상 사이의 긴밀한 연결 고리를 종합적으로 분석·설명하고 있다. '전함 데메테르' 속 산업혁명과 고전주의 경제학, '이삭 줍기'를 통해 보는 당대의 사회주의 논란 등 경제학과 미술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브랜드 임팩트 전병길/생각비행 브랜드의 역사와 시대의 흐름은 뗄 수 없는 관계다. 브랜드를 소비하는 주체가 곧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의 큰 흐름 속에서 우리와 함께한 다양한 브랜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야기에는 시대의 정치·사회적 분위기와 우리 삶의 애환도 녹아있다. 인문 ◆단숨에 정리되는 그리스철학 이야기 이한규/좋은날들 서구 학문과 사상의 근간을 형성한 그리스 철학에 대해 아는 것은 서양 인문학을 이해하는 첫 걸음이다. 이 책은 철학의 탄생부터 헬레니즘 철학까지 1000년 이상 지속된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삶과 그들의 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바로잡는 과정으로서의 철학을 강조하며 철학적 사고와 철학하는 삶의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 일깨운다. 자기계발 ◆MIT 공대박사가 어떻게 세계연설대회 1등이 되었나 비카스 고팔 징그란/예문 말 솜씨가 약점이었던 저자가 뇌과학·심리학·철학·수사학을 총동원해 만든 '감정 소통법'으로 약점을 극복하고 연설대회에서 우승하기까지의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메시지는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기억된다'며 말이 조금 어눌하더라도 인간의 심리와 뇌 작용을 이해함으로써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풍부한 사례와 세심한 실전 기법을 담아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 세계의 일자리 김준성/평단 청년 실업을 넘어 직장에서의 생존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게다가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항상 고민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하지만 국내 취업 시장에서만 자신의 앞길을 모색하면 한계를 느끼게 된다. 이에 저자는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희망을 찾는 길을 알려준다. 사회 ◆신자유주의와 공모자들 김성구/나름북스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한국 사회가 겪는 여러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도 여전히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신자유주의'의 개념과 의미를 논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한국에서 신자유주의가 관철된 과정을 추적하며 신자유주의의 본질을 파헤치고 있다. 취미·실용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문동훈·이주형/위너스북 이 책은 차종 소개부터 신차·중고차 구매 노하우, 사고처리 등 예비 수입차 오너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엠플러스 수입차 종합관리 대행사를 운영하는 문동훈 씨와 실제 수입차 오너인 이주형 씨가 의기투합해 수입차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책을 펴냈다. 사치품이 아닌 현실적으로 운용 가능한 선에서 수입차를 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가정·육아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임영주/깊은나무 이 책은 엄마의 사랑을 아이에게 제대로 전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지나친 기대와 욕심으로 몰아붙이는 사랑이 아니라 조금은 부족하고 못 미덥더라도 기다려주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설 ◆리부트 에이미 틴터러/황금가지 죽음에서 되살아난 새로운 존재인 '리부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디스토피아 로맨스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창궐해 황폐화된 미래의 텍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액션과 감동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영화를 보는 듯한 실감나는 묘사의 즐거움도 가득하다.

2014-06-24 18:10:48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화제의 책] '알로하'...본질이 좀먹는 아수라장, 그 안에 내가 있다

◆알로하 윤고은/창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윤고은'이 날카롭고 묵직하게 돌아왔다. 저자는 책 '알로하'에 이효석문학상 수상작인 '해마, 날다'를 비롯해 총 9편의 작품을 담았다. 그것도 저자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절박한 세계 인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글로 말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인성에 대한 자본의 공격이 첨예화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한다. 그런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가 소멸되지 않기 위해 고투하는 인물에 대한 묘사를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가는 것이다. 더욱이 저자는 우리를 대변하는 소설 주인공들이 이런 상황에서 벌이는 처절한 싸움을 집중 조명한다. 자본의 짙은 그림자 아래 개체의 고유한 아우라가 모두 지워지는, 본질과 비본질이 뒤바뀌고 가품이 진품의 자리를 가로채는 아수라장이 바로 지금 우리의 현장이다. 또 신랄하게 현실을 고발하기보다는 세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을 슬쩍 끼워두는 저자의 센스가 돋보인다. 자본주의의 허울과 본질이 좀먹는 사태를 직시하며 그것이 우리 사회에 아무렇지 않게 전시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는 셈이다. 씁쓸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 그 안에 내가 있다.

2014-06-24 18:09:01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화제의 책] 세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라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강준만/인물과사상사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위기와 갈등, 분열을 겪고 있다.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바닥을 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신과 불통, 시스템에 대한 피로감이 만연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의 원인에 대해 광신에 가까운 '확신'이라고 진단한다. 확신은 투쟁의 동력이 될 수는 있지만 생각의 차이를 좁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삶과 관련된 의문에 대해 모두 다 그 이유를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에 오류가 있을 것이라는 의문을 갖기보다는 상대의 생각에 오류가 있다고 여긴다. 따라서 소통을 위해서는 나의 확신에 대해 성찰하고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 현상에 대해 50가지의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대답이 될 수 있을 만한 이론들을 정리하고 있다. "왜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겪어야 하는가" "왜 대한민국은 졸지에 '삼류 국가'가 되었는가" "왜 '국민은 배곯아 죽고 공무원은 배 터져 죽는 사회'란 말이 나오나" 등 최근 이슈들까지 다룬 폭 넓은 질문들을 여러 분야의 수많은 학자들이 논의해온 이론들로 답하고자 했다. 다양한 학자들의 논문 구절이 직접적으로 언급돼 있기 때문에 다소 읽기에 까다로울 수 있지만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다. 물론 이론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없다. 저자 역시 이에 동의하며 '이론 만능주의'를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이론은 사회 문제의 상당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기에 중요하다. 대신 이론에 대해서도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열린 자세로 세상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사회를 변화시킬 단초가 될 것이다.

2014-06-24 18:08:31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