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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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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일본 단독 콘서트 성료…6천여 팬 열광시켜

신화의 이민우가 단독 콘서트를 열고 일본 도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일 총 2회에 걸쳐 제프 도쿄에서 진행된 이민우의 일본 콘서트 '2014 엠텐 투어 인 도쿄-엠스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민우의 이번 일본 공연은 지난 2008년 열렸던 '2008 엠 라이징 라이브 인 재팬' 이후 약 6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다. 이에 공연 소식이 전해진 직후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민우의 공연 당일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공연장 주변을 찾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회에 걸쳐 진행된 일본 콘서트는 총 6000여 명의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이민우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약 6년 만에 이민우를 만난 수 많은 일본 팬들은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시종일관 이민우를 외치며 열띤 반응을 보여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이민우는 '미노베이션' '남자를 믿지마' '더 엠 스타일'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무대를 쉼 없이 오가며 공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스페셜 앨범 '엠텐'의 타이틀곡 '택시'를 비롯 '러브 슈프림' 등 수록곡 전곡의 무대를 일본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일본에서 진행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이민우는 중국 베이징, 상해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IMG::20140608000038.jpg::C::480::이민우}!]

2014-06-08 11:3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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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하이힐' '우는 남자' '황제를 위하여'…한국 영화 포스터가 다 비슷한 이유?

지난달 29일 개봉한 '끝까지 간다'부터 지난 3일 개봉한 '하이힐', '우는남자',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황제를 위하여'까지 최근 극장에 걸린 한국 영화 포스터가 모두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관객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이 포스터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주인공의 얼굴 아래로 영화 내용을 함축한 문구가 한 줄 내지는 두 줄 정도 삽입돼 있으며 제목은 큼지막한 캘리그라피로 적혀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서체를 뜻하는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한 캘리그라피는 전문적인 손 글씨 기술을 가리키는 말로 최근 영화·드라마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디자인 상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캘리그라피가 대세라고 해도 같은 시기에 개봉한 영화들이 모두 비슷한 느낌의 포스터로 등장한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 한 영화 관계자는 "관객들이 의아해 하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하이힐' '우는남자' '황제를 위하여'는 모두 한 사람이 쓴 글씨다. 원래 이 영화들은 개봉 날짜가 겹치지 않았는데 각자 사정이 생겨 우연찮게 비슷한 시기에 극장에 걸리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디자인 업체 B모사의 실장이 영화 포스터 손 글씨를 잘 쓰기로 소문나 일감이 몰린 것이다. 하지만 '명필' 실장의 솜씨가 아니더라고 최근 한국 영화 포스터들이 마치 유행처럼 모두 캘리그라피로 포스터를 만든다는 점은 설명되지 않는다. 사실 한국 영화 포스터가 모두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0년대 초반 제작된 한국영화들의 포스터들은 하나같이 정직한 고딕체를 사용했었다.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선 고딕체부터 날려 쓴 손 글씨까지 다양한 폰트를 이용한 포스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선 캘리그라피가 독점한 모양새다. 고딕체든 캘리그라피든 내용과 관계없이 비슷한 디자인의 포스터들이 쏟아지자 관객들 사이에선 '식상하다', '무슨 영화인지 구분이 잘 안 간다' 등의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입소문을 타고 흥행몰이 중인 '끝까지 간다'는 짜임새 있는 연출과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중간 중간 등장하는 미묘한 상황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한국형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포스터만 봤을 땐 '끝까지 간다'가 어떤 장르의 영화인지 알아채기 쉽지 않다. 오히려 해외판 포스터가 영화의 느낌을 더 잘 담아냈다는 의견도 많다. 최근 한국 영화 포스터들은 하나같이 세련됐고 잘 빠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의 장르와 내용을 고려한 개성 넘치는 다양한 포스터가 부족한 현실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2014-06-08 11:34:4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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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이서진, 특별 심사위원 활약…강레오 잇는 촌철살인 평가 선보이나

'마스터셰프 코리아' 마셰코' '마스터셰프 코리아3' '마셰코3' 배우 이서진이 투덜이 심사위원으로 변신한다. 7일 오후 11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 (이하 '마셰코3')에선 이서진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 도전자들의 음식을 평가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 도전자가 자신의 음식을 소개하며 "이서진 씨가 뉴욕에서 자주 생활하니 버터를 좋아하실 것 같다. 이 음식에 버터가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하자 이서진은 "뉴욕에서 한식만 먹었다. 버터를 넣은 음식은 별로 끌리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다른 도전자의 음식을 맛보고는 "음식은 맛있으나 음식이 식어서 이가 잘 안 들어간다"고 투덜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에서 할아버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마셰코3' 톱14에는 강클로이(31·프리랜서 모델), 강형구(24·축산물 가공업), 고재키(54·주부), 국가비(27·유학생), 김가은(19·고등학생), 김민준(19·고등학생), 원향란(61·출장요리사), 윤민후(26·대학생), 윤세찬(34·연구원), 이창수(37·마술사), 전봉현(29·연기자), 정유석(38·수영강사), 최광호(28·무직), 홍다현(27·미스코리아 출신) 등 올라 '마스터셰프'가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4-06-07 22:30:4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