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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이종석을 보고 싶다면?…'닥터이방인'에서 복합적 매력 발산

배우 이종석의 열연이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의 인기 독주를 이끌고 있다. '닥터 이방인' 3·4회 방송에선 서울 명우대학병원에 입성해 다시 의사가 된 박훈(이종석)이 천재성과 가능성, 의사로서의 따뜻한 신념까지 갖춘 진짜 의사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훈은 북한에서 생체 실험을 하면서 의사로서의 신념을 져버려야 했고 남한에 와서도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찾기 위해 돈에 얽매는 의술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이제 500원으로 아빠를 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아이 민정(김지영)의 아빠를 수술하고 생존 가능성이 낮은 오수현(강소라)의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수술을 감행하는 가슴 뜨거운 의사로 거듭났다. 그는 천재 의사, 박훈의 섬세함뿐만 아니라 액션부터 멜로, 코믹까지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종석은 지난달 29일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에서 "보통 제 나이 정도에 의사 역은 인턴이다. 박훈은 흉부외과 집도의다. 이 부분에서 욕심이 났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또 극 초반 북한을 배경으로 한 분량을 소화하기 위해 북한 사투리를 배우고 체중감량까지 하는 노력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2014-05-14 18:32:2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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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박하선 열애설 노코멘트…김우빈-유지안 지현우-유인나 로즈데이 결별 이어 관심

류덕환·박하선 노코멘트…김우빈-유지안 지현우-유인나 로즈데이 공개커플 관심 공개 연인들의 결별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류덕환이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말을 아꼈다.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신의 퀴즈 시즌4' 제작 발표회에서 류덕환은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 질문에는 노코멘트하겠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두 사람은 2012년 12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양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지난해 9월 2년째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던 김우빈과 유지안은 결별 소식을 14일 전했다. 김우빈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헤어진 지 3~4개월 쯤 됐다"며 "서로 바쁘다 보니 만남이 뜸해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 동료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에는 배우 지현우와 유인나가 결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적인 일이라 헤어진 시점 등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당시 지현우가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됐다.

2014-05-14 18:08:5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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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승환 소셜미디어 통해 팬과 소통 이어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과 소통을 이어가는 스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뮤지션 이승환도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진행한다. 이승환은 14일 오후 8시부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dreamfactoryboss)를 통해 '페이스북 라이브 Q&A' 이벤트를 마련,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실시간 채팅은 이승환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 앨범 후속곡 '화양연화' 활동을 기념하며 마련된 자리로, 이승환이 직접 실시간으로 팬들의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 최근 공개된 '화양연화' 뮤직비디오와 어쿠스틱 라이브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최근 마무리된 클럽 전국투어 소감 및 앞으로 활동 계획 등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은 정규 11집 앨범 활동을 시작하며 먹방 이벤트, 짤방 이벤트 등 트렌드를 앞서가는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제가 됐으며, 페이스북은 한 달 만에 '좋아요'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승환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화양연화 : 세상의 모든 것은 음악이다'라는 타이틀로 리메이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승환은 최근 옐로우몬스터즈와 함께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서 진행한 클럽투어를 전회 매진시켰으며, 오는 5월 31일 대전, 6월 21일 전주, 6월 28일 대구에서 '회고전+11' 단독공연을 연다. 또 5월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2014'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4-05-14 17:0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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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소매치기 김옥빈, "다 빼먹으려고 왔어요"

재벌·막장 코드에 지친 시청자들을 따뜻하게 감싸줄 드라마 한 편이 시작된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월화극 '유나의 거리'는 서울 창덕궁 근처 다세대 주택에 모여 사는 하류인생들의 희노애락을 그린다. 1994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서울의 달'의 김운경 작가가 대본을 맡은 '유나의 거리'는 소매치기, 백수, 공사장 인부, 간통녀, 전직 조폭, 배우 지망생 등 소위 '3류'라 불리는 인생들의 모습을 맛깔나게 담아낼 예정이다. '서울의 달' 주인공 한석규가 제비 역할이었다면 '유나의 거리' 주인공 강유나(김옥빈)는 전설적인 소매치기였던 아버지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미모의 도둑이다. 1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옥빈은 "전직 소매치기에게 수업을 받았다"며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소매치기를 해서 놀랐다.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훔치는 액수가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또 "50부작 드라마는 제게 있어서 마라톤과 같다. 긴 호흡이 부담스럽지만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배워가려고 노력 중이다. 좋은 거 다 빼먹으러 왔다"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유나의 옆방에 사는 취업준비생 김창만 역은 이희준이 연기한다. 희준은 좀도둑 유나와 달리 평생을 착하게만 살아온 인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항상 밝게 웃는 청년이다. 이희준은 "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만 있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임태우 PD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 채 사는 현대인들에게 '유나의 거리'는 낯선 타인에 대해 연구하는 드라마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서유정, 신소율, 강신효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각자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2014-05-14 16:10:5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