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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임재범 '너를 위해' 데이트 폭력 노래?…이적·홍진경, 열변 토해

가수 이적과 모델 홍진경이 데이트 폭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매직 아이'에서 이적은 "동영상을 찍는 것은 자유지만 함께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지워야 한다"며 데이트폭력 영상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줬다. 이어 "사실 나도 데이트폭력의 피해자다"라며 과거 헤어진 여자친구의 만취로 인해 겪었던 가장 무서웠던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진경도 데이트 폭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애정 폭력 체크 리스트'를 만들던 중 경험을 토대로 "헤어진 후 만취해서 매달리면 애정폭력이다?"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기했고 진행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남자들의 폭력성을 부추기는 미디어의 영향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가요 '너를 위해'의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가사는 데이트 폭력을 대표하는 위험한 노래"라며 "이 노래 때문에 남자들이 폭력적인 성향을 '멋있음'으로 착각 한다"는 기발한 해석을 덧붙였다. '매직아이'의 코너 '혼자 알면 안되는 뉴스' 는 우리가 무심코 놓친 뉴스 중에 꼭 알아야 할 하나의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첫 번째 주제는 데이트 폭력이었다.

2014-05-14 05:00:5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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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스몰오, 대자연을 닮은 신보 '템퍼 오브 워터'…포크음악 새로운 해석과 시도

밴드 스몰오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2011년 결성된 밴즈 스몰오가 13일 '템퍼 오브 워터'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3년 발매한 첫 번째 EP앨범에서 보여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들로 가득 차 있다. 스몰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템퍼 오브 워터'는 마치 한 권의 소설책을 읽고 있는 듯 전개되는 음악과 대자연 속 인간과 사회에 대한 스몰오만의 철학을 우화적인 가사로 풍자하고 있다. 어쿠스틱 기타를 기본에 두고 함께 어우러지는 아코디언, 플루트, 만돌린 그리고 스몰오 특유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로 빚어내어 기존의 포크, 그 이상을 들려준다. 타이틀 곡 '마의 산'은 대자연 앞에 마주한 남자의 심정을 그린 곡으로 자유를 열망하는 마음을 목화밭과 화가 난 곰 등을 소재로 스몰오 특유의 자연친화적 가사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원초적이며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까마귀', 그리고 지난 EP앨범의 타이틀이었던 '댓 윌 폴'의 경쾌함은 마치 숲을 가르며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그리고 자연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호밀밭', 우화적인 가사와 서사성이 느껴지는 구성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코끼리'는 스몰오의 음악의 스펙트럼의 넓이를 보여준다. 억압된 사회를 탈출하는 사람들을 찍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만들게 된 '노드'는 마치 눈앞에 유랑극단의 공연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이 짜릿한 느낌마저 들게 해 주는 록킹한 사운드의 '몽상가'와 마지막 트랙인 '암울한 계절'은 스몰오의 음악적 탐구정신을 담고 있다. 스몰오는 앨범 발매와 함께 6월 13일 홍대 클럽 벨로주에서 첫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한편 2011년 결성된 스몰오는 리더 겸 보컬 오주환, 일렉기타 고한결, 베이스 배상환, 드럼 이지원, 키보드·아코디언·플룻의 박지혜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현대카드뮤직 인디지원프로젝트 TOP 4, 한국컨텐츠진흥원의 '케이루키즈'에 최종 2위에 선정되며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14-05-13 21:44: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