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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연하남 박서준 "연상녀와의 연애 기대하고 있어"

떠오르는 스타 박서준이 연상녀와의 연애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강남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박서준은 "엄정화 선배를 만나고 연상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졌다"며 "앞으로 연상녀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 역으로 첫 주연을 맡은 박서준은 "처음 주연이 돼 걱정을 많이 했다. 아무래도 소화할 신도 많아졌고 감정 표현도 세밀하게 해야 하는 역할이라 걱정이 컸다"며 "하지만 (동료배우들과) 함께 대본 리딩하고 맞춰보니 재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 초반엔 늘 어려워하는 편인데 요즘은 굉장히 즐겁다"며 "부담감을 느끼기 보단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또 "처음 엄정화 선배를 만났을 때 첫인상이 소녀 같았다. 저와 엄정화 선배의 실제 나이차이가 19살인데 그렇게 까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잘 찍고 있다" 며 "엄블리(엄정화+러블리)로 개명해도 될 정도로 사랑스럽다"고 상대역 엄정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마녀의 연애'는 '로코퀸' 엄정화와 박서준이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엄정화는 극중 서른아홉 살 열혈 취재정신의 기자 반지연 역을 맡았으며 박서준은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간직한 채 씩씩하게 살아가는 '알바의 신' 윤동하 역을 맡았다.

2014-04-09 20:32:3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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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새로운 경쟁…'쓰리데이즈'·'골든 크로스' 관전 포인트는?

KBS2 '골든 크로스'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수목극 전쟁의 새 막이 올랐다. 앞서 SBS '쓰리데이즈'가 KBS2 '감격시대'와 종이 한 장 차이로 시청률 경쟁을 벌인 가운데 새로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쓰리데이즈'와 '골든 크로스' 모두 다소 무거운 내용을 다루고 있어 분위기가 유사하며 출연 배우들도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하다. ◆ '쓰리데이즈', 손현주vs최원영vs윤제문…최후 1인은? 지난주 10회 방송에선 이동휘(손현주)가 김도진(최원영)을 찾아가 "탄핵을 막아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그동안 김도진의 범죄 행위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던 이동휘가 오히려 김도진에게 부탁을 하는 상황이 벌어져 일각에선 그가 또다시 팔콘의 개를 자처해 대통령직을 유지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김도진이 국민 악의 축이라면 비서실장 신규진(윤제문)은 신흥 악역이다. 이동휘 대통령이 위기에 처하자 그를 배신하고 김도진의 편으로 돌아선 신규진은 내부 정보를 흘리고 김도진에게 유리한 증거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지난주 신규진의 배신을 눈치 챈 이동휘는 그를 해임하고 모든 지위를 박탈했다. 이로써 신규진은 김도진에게 더 이상 불필요한 존재가 돼 버렸고 앞서 김도진이 자신의 비밀을 알고 소용 가치가 없는 사람들을 살해해 온 점을 미루어 볼때 신규진의 최후도 극의 몰입을 높을 전망이다. ◆ '골든 크로스', 돈vs양심·복수vs사랑…당신의 선택은? '골든 크로스'는 우리나라 경제를 흔드는 상위 0.001%의 비밀 클럽이다. "숫자 하나만 바꿔주면 50억을 주겠소"라는 절대 권력층으로부터 들어온 은밀한 제안에 평범한 은행원은 갈등하지만 결국 양심을 택한다. 그 결과 가정은 풍비박산 났고 딸은 처참하게 살해됐으며 살해범으로 누명까지 쓰게 됐다. 아버지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된 강도윤(김강우)는 엘리트 검사 서이레(이시영)와 사랑에 빠지지만 서이레는 강도윤의 원수 금융정책국장 서동하(정보석)의 딸이었다.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할 강도윤의 감정연기도 관전 포인트다. 이처럼 '골든 크로스'는 현실에 일어날 법한 이야기와 인물들의 감정을 촘촘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정보석은 드라마 발표회에서 "우리나라 은행이 어떻게 팔렸는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의 이면을 파헤치는 부분에 있어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작품의 강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2014-04-09 20:26:4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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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만신' 안방서 편하게 본다…9일 IPTV 동시 서비스(상보)

지난달 개봉한 영화 '만신'과 '몬스터'가 9일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급사 엣나잇필름은 9일 "'만신'이 9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VOD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만신'은 입소문에 힘입어 상영관 규모 대비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3만5000여 명을 동원하는 등 장기흥행 순항 중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낌없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신기를 타고난 아이(김새론)에서 신내림을 받은 17세의 소녀(류현경), 그리고 모진 세월을 거쳐 최고의 만신이 된 여인(문소리)을 보여주며 만신 김금화의 드라마틱한 삶을 한판 굿처럼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김새론·류현경·문소리가 3인 1역을 연기한다. 이민기·김고은 주연의 '몬스터'도 이날부터 KT 올레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및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인터넷 웹하드 곰TV 등에서 동시 서비스된다. '몬스터'는 연쇄살인범 태수(이민기)와 동생의 복수를 노리는 복순(김고은)의 쫓고 쫓기는 추격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관객으로부터 신선하지만 낯설다는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으며 누적 관객 수 50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2014-04-09 17:16:59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