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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강소위성TV와 중국 콘텐츠 시장 진출…김수현 출연 '최강대뇌' 후속작

배우 김수현과 김현중이 소속된 키이스트가 중국 방송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을 알렸다. 배성웅 키이스트 대표는 8일 "키이스트가 중국 강소위성 TV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대니간성성' 공동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대니간성성'은 한국어로 '별을 찾아간 우리'라는 뜻으로 한류 스타들의 인터뷰와 한국 드라마·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회당 70분 씩 총 5회 분량으로 제작될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김수현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강소위성TV '최강대뇌 더 브레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달 24일 첫 방송된다. 강소위성TV 예능프로그램 책임자인 조군 사장은 "강소위성 TV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는 한중 합작 프로그램인 만큼 최고의 파트너를 물색하던 중 현재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방송 제작 노하우까지 갖춘 키이스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 내 드라마 제작 시장에도 진출한다. 중국 드라마 제작사인 람해화이형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드라마 제작 자회사인 콘텐츠K에서 기획 중인 드라마 '연애쇼' '여우와 어린 왕자' 등의 작품을 각각 12부작으로 제작해 강소위성 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시작된 한류 드라마 열풍이 키이스트의 예능과 드라마 공동제작으로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4-04-08 14:15:3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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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한류열풍 기록행진…'아이치이' '별그대' 20억뷰 돌파 신기록-이민호 몸값 14억?

중국발 신한류 열풍이 일시적 미풍으로 그치지 않고 더욱 확산되고 있다. 최근 들어 '상속자들'이나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처럼 중국 내에서 열풍을 일으키는 한류 드라마 주연 배우 김수현과 이민호에 대한 팬덤은 제2의 한류 열풍을 만들 정도다. 김수현은 '별그대'로 중국 동영상 사이트 내 드라마 최고 조회수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 중국 베이징 팬미팅에 앞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은 중국 내 드라마 '별그대' VOD 판권을 소유한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부터 아이치이 드라마 역사상 최다 조회수인 20억뷰 돌파 기념 감사패를 받았다. 현재 아이치이의 전체 프로그램 다시보기가 가능한 PPS 서비스에서 '별그대'는 20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한국 드라마 포함 아이치이에서 서비스하는 전체 드라마 중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두 편의 드라마 '별그대'와 '상속자들'의 아이치이 조회수를 비교한 결과 '별그대'는 9억9000뷰, '상속자들'은 4억8000뷰를 기록했다. 덕분에 중국에서는 김수현이 아이치이의 개별 프로그램에 일정 요금을 부과하는 PPV 서비스의 1등 공신이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다. 이민호의 경우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이 중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나, 투도우, 소후, 인민왕, 바이두닷컴 등 중국 포털사이트에는 이민호가 중국을 방문한 것이 아닌 국내 토론회에 참석했을 뿐인데도 관련 기사를 실시간으로 다룰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최근에는 이민호의 중화권 광고 모델료가 현지 스타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는 몸값이 무려 4000만 대만 달러(14억원)로 현지의 광고 퀸으로 유명한 린즈링 등의 대스타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나오고 있다.

2014-04-08 13:41: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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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음] 대학과 지성 등

인문 ◆대학과 지성 김귀옥 외/한성대학교 출판부 한성대 사회학과 교수인 저자와 동대학 교수 및 관련 분야 교수 10명이 오늘날 대학생들에게 진정한 지성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열중하는 대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또 이와 동시에 평등과 공동체 등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가치의 얘기들을 담고 있다. 에세이 ◆나이 듦에 대한 변명 김희재/리더스북 나이가 들면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자연스럽게 늙어간다. 참을 수 없이 치솟는 울화, 주책 없게 많아진 눈물, 저리고 둔해지는 감각 등 젊음과는 다른 증상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런 나이 듦을 공감과 이해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삶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육아 ◆세상의 엄마들이 가르쳐준 것들 크리스틴 그로스-노/부키 '금지옥엽 내 새끼'를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경험하면서 육아 선진국의 엄마들과 각 분야들의 전문가들의 얘기를 모았다. 세상의 엄마들이 알려주는 놀랍고도 감동적인 육아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 있다. 건강 ◆체형별 효소 다이어트 마쓰자키 미사/미디어윌 체형과 체질에 따라 살찌는 이유, 살 빼는 방법이 다르지만 저자는 우리 생명활동에 꼭 필요한 효소가 부족해 살이 찐다고 말한다. 이에 효소를 정복하면 누구나 살을 뺄 수 있으며 효소 정복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부족한 효소가 무엇인지 파악해 음식을 통해 그 부족함을 채워야 한다. 취미/스포츠 ◆생존의 달인 아웃도어 핸드북 김종도/새잎 국내 최고의 아웃도어 서바이벌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는 '한국형' 아웃도어 핸드북을 펴냈다. 캠핑에서 무인도 생존까지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기술들이 알기 쉽게 설명된 책이다. 매듭법부터 물·불 만들기 등 이 책에 실린 모든 기술들은 사진과 함께 약 100개의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 인문 ◆관우 남덕현/현자의마을 저자는 삼국지 '관우'의 역사적·문화적·예술적 형상화 과정에 대해 비평과 현지답사를 통한 사유와 관찰의 기록을 책에 담았다. 무엇보다 관우가 역사적 맥락에서 영웅이되는 과정과 소설을 통해 상징화되는 과정, 중국인들에게 신으로 존재하게 되는 과정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흥미롭게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관우 비평서라 불릴만하다.

2014-04-08 12:46:4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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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 송승헌·임지연 파격 정사신 뒷 이야기 공개

송승헌의 파격 멜로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영화 '인간중독' 측이 정사신 촬영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인간중독'은 '정사'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의 각본을 쓰고, '음란서생' '방자전'을 연출한 '19금 멜로의 마스터'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다.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을 배경으로 군 관사 안에서 엘리트 군인인 김진평(송승헌)과 그의 부하의 아내인 종가흔(임지연)이 서로를 향해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감정을 농도 짙은 정사 장면을 통해 표출한다. 정사신 촬영은 파격적인'19금' 멜로 연기에 도전하는 송승헌의 연기 변신과 신예답지 않은 대담함을 발휘한 임지연의 뜨거운 열연으로 제작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아름답고 격정적인 정사신을 완성한 데에는 제작진들의 노력도 더해졌다. '더 테러 라이브'로 감각적인 앵글을 자랑했던 변봉선 촬영감독은 "다른 영화들의 정사신과는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 최대한 배우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상태로 같이 호흡하는 느낌으로 촬영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송현석 조명감독은 "'인간중독'만의 농밀한 화면을 만들기 위해 콘트라스트의 대비나 색감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으며, 송현석 조명감독은 진평의 비좁은 군용차 안에서 벌어진 강렬한 첫 정사신을 위해 따로 차량 내부 세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늑대소년' '주홍글씨'의 김지수 미술감독은 "보통의 정사신은 세트가 협소해 한쪽 벽을 떼고 촬영하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벽과 천장까지 다 덮인 상태에서도 원활히 촬영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덕분에 배우들이 스태프나 다른 상황들에 신경 쓰지 않고 연기에 보다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4-04-08 12:06:3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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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8회 김희애·유아인 관계 급진전 예고…불타오르는 '금지된 사랑'

김희애와 유아인의 금지된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7일 JTBC 월화극 '밀회' 7회에선 오혜원(김희애)을 위해 모텔에 들어선 이선재(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혜원은 선재에게 아무 곳으로나 운전해달라며 부탁하고 집에 왜 안 갔냐는 선재의 물음에 "집이라는 데가 가끔은 직장 같을 데도 있단다"라고 답하며 혜원은 자신의 힘든 상황을 내비친다. 이에 선재는 근처 모텔로 가 혜원이 편히 쉴만한 깨끗한 방을 찾는다. 이를 본 혜원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어. 널 불러내는 게 아닌데. 나 지금 도망치는 거야. 너랑 그런 데 들어가기 싫어서"라며 말하고 돌아가 선재는 홀로 남겨진다. 집에 돌아온 혜원은 자신의 상처보다는 남의 이목만 신경쓰는 남편 강준형(박혁권)과 크게 싸운 뒤 자신을 찾아온 선재를 밀어내려 차갑게 군다. 하지만 혜원은 곧 자신의 나이와 현실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린다. 다시 또 어긋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선재가 장학증서를 받으면서 다시 만나게 되고 혜원에게 비아냥거리는 서영우(김혜은)를 본 선재는 충격을 받는다. 선재는 혜원에게 "어제까지 선생님한테 서운 했던 거 싹 다 뭉개졌어요. 대신에 지금 무지 핏대 나고 열 받아요"라며 화를 내 남의 시선만 생각하는 준형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준형은 선재를 제자로 삼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한 욕구가 앞서 선재와 혜원의 관계를 보고도 모른 척 한다. 혜원은 자신의 환경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하며 순수한 선재의 마음에 조금씩 문을 열기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14-04-08 11:57:4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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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음악 나들이' 가자…신영옥 음악회 등 '풍성'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5월 공연가에 풍성하게 열린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음악 나들이에 나서 보는 건 어떨까.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하는 5월 어버이를 위한 음악회'는 가족이 다함께 볼 수 있는 콘서트다.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꼽히는 신영옥이 모처럼 관객들과 마주해 '어버이'를 콘셉트로 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여자경 음악감독의 지휘로 펼쳐질 이번 음악회는 푸치니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등 어버이날에 어울리는 풍성하고 따뜻한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희와 하피스트 김아림이 협연한다. 공연 예매는 SAC 티켓(www.sacticket.co.kr·02-580-1300)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1544-1555)에서 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20만원, S석 12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 C석 2만원이다. 각종 할인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문의: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무국(031-392-6422·www.primephil.net) 어버이날에는 콘서트뿐 아니라 인기가수들의 디너쇼도 마련된다. 이날 심수봉은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디너쇼를 열고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등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주현미는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릴 데뷔 30주년 기념 디너쇼에서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지난 30년간의 히트곡을 선사한다. 조영남 역시 8일부터 '아버지의 노래'란 타이틀로 고양아람누리·성남아트센터·대구 수성아트피아 등을 도는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2014-04-08 11:56:11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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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싸이, YG 주주된다…양현석 50억대 신주인수권 양도

싸이와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YG의 주주가 된다. 8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양민석 대표이사는 대주주로서 각각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중 일부를 소속 가수와 배우들에게 양도했다. YG의 최대주주인 양현석 대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는 신주인수권 중 8만1400주를 싸이·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18명에게 배분했다. 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YG의 주가는 6만1900원으로 양도한 주식의 가격은 약 50억원에 해당한다. 대주주와 소속사 대표가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신주인수권을 양도한 것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최초의 사례라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 18명은 YG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돼 보다 적극적으로 회사의 효율적 경영과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YG는 지난 2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5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 유상증자 납입일 이후인 다음달 7일에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를 포함한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0.30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도 시행한다.

2014-04-08 11:49:0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