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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김종민, 발 369게임 중 '박박수 쩍벌남' 등극

'1박 2일' 정준영과 김종민이 발박수 쩍벌남에 등극했다. 6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없이 여행을 떠났고 공개된 사진은 도시락을 건 첫 단합테스트 '모 아니면 도' 발 3.6.9 게임을 하던 중 정준영은 김종민을 바라본 뒤 발로 박수를 치고 있고 김종민은 무아지경의 상태로 두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이다. 멤버들은 "다 드시거나 못 드시거나"라며 게임을 설명하는 유호진 PD의 말이 끝나기 전에 게임을 이기기 위해 단합된 모습으로 온몸 시뮬레이션에 나섰고 발이 땅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발 3.6.9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는 소리에 차태현은 "벗어"라고 조용히 말해 모든 멤버가 양말을 벗어 던지기도 했다. 특히 정준영과 김종민은 공개된 사진처럼 발이 땅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한 비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몸개그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 '1박 2일' 멤버들이 '모 아니면 도' 단합여행을 떠나 '오늘 우리는 하나다. 의리♡'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경남 양산으로 떠난 봄꽃 기차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경기도 안산 풍도의 첫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4-04-06 19:03:0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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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박새별·선미·2NE1, 버나드박·권진아·샘김과 특별 무대

'박새별·2NE1·선미가 선사한 K팝스타 콜라보' SBS 'K팝스타3' 버나드박·권진아·샘김이 6일 YG·JYP·안테나뮤직 3사 아티스트와 특별 무대를 꾸몄다. 홍일점 권진아는 JYP 선미와 함께 기타를 내려놓고 처음으로 섹시 댄스에 도전한다. 앞서 그는 톱6 결정전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불러내 극찬 받은 바 있어 춤을 추며 노래하는 권진아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깊은 울림을 자랑하는 버나드 박은 안테나뮤직의 페퍼톤스 박새별과 익스트림의 '모어 덴 워즈'를 선곡해 원곡과 전혀 다른 모던락으로 재해석했다. 안테나뮤직 뮤지션들의 감성적인 연주와 버나드 박의 음색이 조화롭게 맞아 떨어지면서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샘김은 그룹 2NE1과 2NE1의 '론리'를 불렀다. 눈앞에서 2NE1을 만난 샘 김은 부끄러움으로 격하게 얼굴을 붉히며 몸 둘 바 몰라하는 소년의 모습이었지만 무대 위에서 샘김은 론리를 특유의 기타 그루브로 소화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K팝스타3'는 유희열 심사위원의 안테나뮤직 위크로 꾸려졌고 톱3는 안테나뮤직 식구인 루시드폴·정재형·박새별·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와 함께 음악을 듣고 노래하고 의견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안테나뮤직 식구 외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도 깜짝 출동해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톱3의 긴장을 완화시켰다.

2014-04-06 17:59:3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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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 중국 CCTV 음악프로 2주연속 1위

슈퍼주니어-M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스윙'으로 중국 CCTV 음악프로그램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슈퍼주니어-M은 지난 5일 중국 전역에 생방송된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중국 최초의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첫 1위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누린 데 이어 5일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중국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ARS 투표, 온라인 투표, 음악 사이트 점수 등을 합산한 사전 점수는 물론 휴대전화 투표, QR코드 투표 등 방송 당일 진행되는 생방송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슈퍼주니어-M는 MBC '쇼! 음악중심' 출연으로 인해 방송에 직접 출연하지는 못했다. 슈퍼주니어-M은 "한국 음악 방송 출연 일정과 겹쳐 직접 1위 트로피를 받지 못해 아쉽지만 항상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는 중국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나는 팝 댄스 곡인 '스윙'은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하고 경쾌한 퍼포먼스인 이른바 '오피스 퍼포먼스'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6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해 '스윙' 무대를 선사했다.

2014-04-06 17:45:5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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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샘김 압도적 1위…버나드박·권진아 점수 치열한 2위 경쟁

'K팝스타3' 샘김이 298점을 받으며 준결승전에서 버나드박과 권진아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 6일 'K팝스타3'에서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한 샘김은 기타 그루브를 한껏 뽐내며 특유의 음악적 감각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소울 김으로 이름 바꿔야한다"며 99점을, 유희열 심사위원은 "충격적 인트로, 충격적 기타 솔로다"라며 역시 99점을 주었다. 양현석도 "1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이다"라며 100점을 줘 샘김은 총점 298점으로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이날 버나드박은 잭슨파이브의 '후즈 러빙 유'로 중저음의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했고 유희열로부터 "첫 소절부터 무릎꿇게 만들었다"라는 찬사를 들었다. 반면 박진영은 "가사와 상관없이 노래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감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들으며 총 282점을 받았다. 권진아는 프라이머리의 '러브'를 선곡해 앞선 감성적인 무대와는 다른 신나는 공연을 펼쳤다. 그러나 박진영과 양현석은 '톱3 무대이기에 부족함이 느껴지는 무대'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유희열은 "선곡 덕이 아닌 권진아 자체로 지금 자리에 올라온 것"이라고 격려했다. 'K팝 스타3' 준결승전은 권진아가 283점으로 버나드박(282점)을 1점 앞서면서 치열한 2-3위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2014-04-06 17:45:2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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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 '조선 총잡이' 캐스팅…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배우 이준기가 올여름 시원하게 한 방 터트려줄 '조선 총잡이'에 캐스팅됐다. 6일 이준기 소속사에 따르면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KBS2 수목극 '조선 총잡이'의 주인공 박윤강 역에 배우 이준기가 확정됐다.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해온 이준기가 1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최종 선택한 작품은 다름아닌 '조선 총잡이'였다. 그가 맡게 될 박윤강은 조선의 마지막 검객으로 개화기 시대를 맞아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인물로 격동기의 조선과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최강 로맨틱 총잡이로 거듭난다. 출연을 확정지은 이준기는 소속사를 통해 "여태껏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총잡이'라는 부분, 그리고 윤강이 총을 잡을 수밖에 없었던 내적 갈등 등 수많은 매력이 나를 사로잡았다"며 "더 많은 시청자들이 보실 수 있도록 좋은 연기를 펼쳐보이겠다"는 소회를 전했다.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영웅 총잡이로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다.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 이에 히어로 액션에 강한 이준기와 감성 연출의 김정민 PD의 시너지 효과가 '대박'의 기대를 모으며 또 한편의 히트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 총잡이'는 이준기의 캐스팅 확정으로 4월 중 첫 촬영에 돌입, 오는 6월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4-04-06 17:33:30 양성운 기자